▲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대만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19~22일 대만 타이베이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6425야드)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17언더파 271타) ▲사진=LPGA
▲JTBC골프, 낮 1시부터 생중계
◇2라운드 주요선수 성적(20일)
1.신지은 -7 137(70-67)
지은희 -7 137(6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대만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19~22일 대만 타이베이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6425야드)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17언더파 271타) ▲사진=LPGA
▲JTBC골프, 19일 낮 1시부터 생중계
◇2라운드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오전 11시38분 지은희(-6)-김세영(-3)-메건 강(-3)
오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대만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19~22일 대만 타이베이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6425야드)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17언더파 271타) ▲사진=LPGA
▲JTBC골프, 19일 낮 1시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성적
1. -6 66타 지은희
2. -3 69타 메건 강, 김세영, 아리야 주타누간
5. -2 70타 신지은...
LPGA투어에서 굉장히 중요한 홀이었다. 그 홀을 왼쪽으로 공략하면 세컨샷에 어느 정도 거리가 났나. 또한 한라산 브레이크로 착시를 느꼈나.
A : 착시현상은 딱히 못 느꼈다. 그린을 읽는 게 그렇게 까다롭지 않았다. 퍼팅을 할 때 슬로프가 아까 말씀 드린 것처럼 많아서 브레이크가 많았다. 퍼팅할 때 그다지 브레이크가 없는 것도 있었지만, 그린은 브레이크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을 마감한 박인비(29·KB금융그룹)가 국내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무대는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7번째 대회인 메이저 대회 제12회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6000만원). 19일 경기도 이천의 블랙스톤 골프클럽 이천(파72·6678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8시30분 10번홀에서 수잔 페테르센(35...
박성현이 올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타이틀 싹쓸이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가 신인상과 올해의 선수, 상금왕, 평균타수상을 모조리 차지한 이후 39년 만이다.
따라서 19일 대만에서 개막하는 LPGA 스윙윙 스커츠 대만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은 박성현에게 그만큼 중요한 대회다.
이미 신인상을 확정지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대만 챔피언십(총상금 220만 달러)
▲19~22일 대만 타이베이 미라마르 골프 컨트리클럽(파72·6425야드)
▲디펜딩 챔피언 장하나(17언더파 271타) ▲사진=LPGA
▲JTBC골프, 19일 낮 1시부터 생중계
◇1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오전 9시37분 이미림-재키 컨콜리노-린츠치
오전 10시21분...
박세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25승을 거둔 후 지난해 은퇴했다.
박세리는 “2018년 UL 인터내셔널 크라운의 명예조직위원장이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이렇게 흥미롭고 큰 대회의 일부분으로 함께한다는 것은 내게 매우 특별한 일이며, 특히 내년에 한국에서 개최된다는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 이 대회를 통해 앞으로도 한국에서 훌륭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우승자 고진영의 일문일답
-19언더파 269타는 대회 최저타 기록이다.
초반에 보기 2개를 범해서 너무 놀랐다. 하지만 골프는 끝까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긴장할 필요가 전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준우승한 박성현의 일문일답
-오늘 좋은 플레이였다.
결과가 아쉽게 2위로 마무리 됐다. 그래도 오늘 라운드 잘했다고 생각한다. 후반에 좀 아쉬운 홀이 많았다. 마지막 날...
올 시즌 준우승만 5번한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우승문턱을 넘지 못했다.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벌였으나 고진영(22·하이트진로)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3위로 경기를 마쳤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JTBC골프, 최종일 경기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오전 10시27분 전인지(-9)-고진영)-9)-에인절 인(-11)
오전 10시16분...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몰아치며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2위로 껑충 뛰었다.
전인지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를 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루키’ 에인절 인(미국)...
올 시즌 준우승만 5번한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휘두르며 선두권으로 치고 올라갔다.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2위까지 순위를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전인지는 13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무려 7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