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혼다자동차가 안전벨트 결함으로 리콜에 나선다고 경제전문방송 CNBC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럭셔리브랜드 어큐라의 2014년형 RLX 세단과 크로스오버 차량 MDX(2014~15년) 등 4만3000대가 리콜 대상이며, 리콜은 미국에서 실시된다.
혼다는 영하 17도 이하에서 전면 안전벨트가 오작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리콜 이유를 설명했다.
일본 혼다 자동차는 에어백 결함 가능성으로 인해 2003년형 MDX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2003년-2004년형 오딧세이 미니밴 총 40만5389대를 리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들 차량 일부의 에어백 통제장치가 전기적 소음에 취약해 에어백이 주행 도중 충돌이 없는 상태에서 작동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리콜 대상 차량은 북미지역에서 생산
일본의 자동차업체 혼다가 럭셔리 브랜드 ‘아큐라’에 1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혼다는 10만 달러가 넘는 플래그십 중형 세단 ‘RLX’·신형 ‘MDX’·차세대 슈퍼 스포츠카 ‘NSX’ 등을 포함한 신 차들을 선보였다.
혼다는 신형 아큐라 출시로 럭셔리 사업 부문을 강화해 미국 시장을 공략한다는 목표다.
일본의 혼다자동차가 북미 생산라인을 대대적으로 재편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혼다는 미국 앨라배마주 공장의 생산 능력을 10% 늘려 2013년경 캐나다 공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생산을 이관해 올 계획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캐나다 공장은 소형차로 특화해 향후 일본에서 일부 생산을 옮겨와 북미 수출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혼다는 현 전무이사인 다카노부 이토를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내정했다.
현 후쿠이 다케오 사장은 고문직을 맡아 이사회에 남을 예정이며, 신임 사장 인사는 올 6월말 개최되는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공식으로 결정된다.
이토 신임 사장 내정자는 1978년 혼다에 입사해 자동차 연구 개발에 참여했으며 특히 차체 설계를 중점적으로 담당했
24개 승용차가 미국정부가 13일 실시한 충격테스트에서 별 5개의 최고등급을 받았다고 AP통신이 14일 보도했다. 한국 차 중에는 현대의 산타페와 기아의 소렌토 및 스포티지 그리고 옵티마가 포함됐다.
미국 국립 고속도로 교통안전청의 발표에 따르면 17개 SUV차량과 7개의 승용차가 전면과 측면 충돌시험에서 별 5개 최고등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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