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이 9월 말로 목표로 했던 자본확충 계획이 결국 무산됐다. 앞서 금융당국이 제시한 경영개선 권고 시한을 넘김에 따라 추가적인 자본확충 계획을 마련해 당국의 승인을 또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MG손보의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가 오릭스프라이빗에쿼티(PE)-미래에셋대우 컨소시엄 등 재무적 투자자(FI)들로부터 자
MG손해보험이 경영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지 여부가 27일을 기점으로 결정될 전망이다. 이달 중 지급여력(RBC)비율을 100% 이상으로 높여야 하는 가운데, 대주주인 자베즈파트너스와 재무적투자자(FI)들 사이의 자금유치 협상이 결정된다. 만약 자금을 유치하는 데 성공한다면 MG손보는 2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충당해 RBC비율을 200%에 육박한 수준으로
MG손해보험은 추석을 앞두고 소외이웃 40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사랑 나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일 조이봉사단 11명은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 지역 장애인과 노인들에게 한가위 명절 음식과 송편을 제공했다. 또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재가 노인들을 위해 명절 음식을 포함한 식품 키
보험회사 지급여력(RBC)비율이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했다. 하지만, 각 사마다 속사정은 달랐다. 손해보험사는 생명보험사보다 RBC 개선이 더뎠고, 중‧소형 보험사와 대형 보험사 사이의 RBC 개선 격차 역시 더 커졌다.
18일 금융감독원은 6월 말 기준 보험회사 RBC 비율이 253.5%라고 밝혔다. 생명보험사는 263.3%,
금융감독원이 MG손해보험에 대한 종합검사를 검토하고 있다.
17일 금감원 관계자는 “MG손보의 지급여력비율(RBC)이 낮아 종합검사를 계획하고 있다”며 “푸본현대생명(전 현대라이프) 검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들여다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MG손보의 3월 말 기준 RBC는 83.93%에 불과하다. 국내 생·손보사를 통틀어 유일하게 RBC가 100%를
신한생명이 오렌지라이프와 손잡고 생명보험업계 ‘빅5’로 도약했다. 올해 초 PCA생명을 인수하며 순위권에 올랐던 미래에셋생명은 멀찌감치 따돌렸다. 두 회사는 ‘빅3(삼성ㆍ한화ㆍ교보)’ 구도 아래서, 4위인 NH농협생명을 자산 규모 2조 원 차이로 맹추격하고 있다. 이처럼 생보업계 순위 경쟁에 불이 붙으면서 시장의 관심은 다음 인수ㆍ합병(M&A) 후보군으로
금융위원회가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안'을 승인했다. MG손보는 개선안을 토대로 9월까지 지급여력(RBC)비율을 100% 올리기 위한 절차를 본격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에서 MG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안을 승인했다. MG손보의 자본확충 시한이 9월까지 유예된 셈이다.
앞서 MG손보는
MG손해보험이 지난달 말 금융당국의 요구에 따라 자본확충방안을 담은 경영개선안을 내놓은 가운데 이에 대한 승인 여부가 25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결정될 전망이다. 이날 승인이 떨어지면 MG손보는 매각과 유증 등 관련 절차를 서둘러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기존 대주주인 새마을금고의 증자가 무산되고 잇따른 위기설로 훼손된 평판을 고려할 때 경영개선
MG손해보험이 최근 개정해 판매하고 있는 ‘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질병인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 입원, 수술 및 중증치매에 특화한 상품이다. 허혈성심장진단비와 뇌혈관질환진단비 등 혈관질환 진단비 보장도 특징이다. 또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을 선택할 수 있게 해 보험료를 기존 보험보다 최대 20% 낮췄다. 단 보험료
한국주택공사(LH)가 임대주택 종합재산보험료를 자체적으로 책정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는 작업에 나섰다. 앞서 손해보험사들이 담합해 보험료를 높였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에 대한 내부적 조처로 풀이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LH는 최근 보험계리법인들을 대상으로 ‘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료 산정 및 제도개선 용역 입찰공고 시행안내’ 공고를 올렸다.
보험사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부동산 PF대출을 큰 폭으로 늘리고 있다. 보증부 대출로 연체율도 양호한 편이라 당장은 문제가 될 건 없지만, 부동산PF 대출이 가계부채 증가와 이어지고, 금리인상 기조에서 보험사들의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경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PF 대출은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시화하면 언제든 시장을 대
"2년 연속 흑자 달성을 목표로 전진하겠다.”
김동주 MG손해보험 대표이사가 3일 ‘MG손보 제5주년 창립기념식’에서 이같은 포부를 밝혔다. MG손보는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이날 김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 목표를 반드시 달성해 2018년에도 흑자 행진을 이어가자”며 “혁신적 사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실시한 올해 임대주택 재산종합보험(이하 재산보험) 입찰에 손해보험사들의 담합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국토교통부,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나섰거나 시행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은 해당 보험사를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 중이다.
◇ 국토부 지난달에 감사 마쳐…공정위는 실사 전
3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달 LH를 대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2월 말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RBC)이 257.8%로 9월 말(264.1%) 대비 6.3%포인트 하락했다고 19일 밝혔다. 생보사의 RBC비율은 267.6%로 9월 말 대비 3.5%포인트 떨어졌고, 손보사는 238.5%로 11.7%포인트 하락했다.
RBC제도는 보험사가 예상하지 못한 손실이 발생해도 보험계약자에 대한 보험금
MG손해보험이 2018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 대상은 법인영업,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계리, 마케팅, 자산운용 등 주요 전략부문을 포함한 전 부문이다. 지원자격은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다. 전공에 제한은 없다. 다만 보험 및 자산운용 관련 경력자와 보험계리사 등의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한다고 MG손
MG손해보험의 유상증자가 결국 무산됐다.
14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이사회에서 MG손보에 추가적으로 유상증자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추가적인 임시이사회 개최에 대해선 전혀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MG손보는 자본확충이라는 시급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각 등 다른 방법을 찾을 수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오는 14일 MG손해보험의 유상증자 여부를 결정짓는다.
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MG손해보험에 추가적인 유증을 결정할 임시이사회를 오는 14일에 연다. 이로써 MG손보 유증 여부가 2개월여 만에 결론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는 "MG손보 유증을 결정하는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시이사회가 14일 열리기로 결정됐다"
손보사가 보험 가입자를 상대로 한 소송이 줄고 있다. 삼성화재의 소 제기가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든 반면 한화손보는 제일 많이 증가했다.
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들어 3분기까지 16개 손보사의 분쟁 중 소 제기 건수는 총 182건이었다. 전년 동기 220건보다 40여 건 감소한 수준이다. 전체 182건 중 손보사의 소 제기는 160건, 소비자
새마을금고중앙회(이하 ‘새마을금고’)가 MG손해보험 유상증자 규모를 500억 원 수준으로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MG손보 고위관계자는 16일 “(새마을금고가 실시한) 컨설팅 결과 약 600억 원의 자금이면 된다는 분석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유상증자 규모는 5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달 중 임시 이
새마을금고중앙회가 MG손해보험 유상증자 결정을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새마을금고는 오는 21일 오후 삼성동 본점에서 예정된 정기이사회에서 MG손보를 상대로 진행한 컨설팅 결과를 보고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번 이사회에서는 실사 결과만 공유하고 유상증자 결의는 임시이사회 등을 통해 추후에 실시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