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SK표 바이오 양대산맥의 기세가 크게 꺾였다. 백신을 만드는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역성장의 늪에 빠지고, 신약을 개발하는 SK바이오팜은 적자기업으로 돌아갈 전망이다. 각각 SK디스커버리와 SK㈜의 핵심 바이오 계열사들이다.
17일 본지 취재 결과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은 올해 하반기에도 실적 부진을 이어간다. 지난 한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SK바이오팜이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에 나선다. 중심에는 뇌전중 치료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가 있다.
다만,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해엔 유럽과 중국 등 세노바메이트의 해외 기술수출료가 일시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534억원, 영업손실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매출 상승 및 이스라엘 등 글로벌 기술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세노바메이트
동아ST(Dong-A ST)는 지난 20일 파미르테라퓨틱스(Parmir therapeutics)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IVD)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개발 기업인 파미르테라퓨틱스(대표이사 문철기)와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키트 판매 및 공급’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파미르테라퓨틱스는 △퇴행성 뇌질환 체외진단 기술 개발 △초기 파킨슨/알츠하이머 진단키트 공급 및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동아에스티는 퇴행성 뇌질환
국내 의료진이 미국 의료진과 협력해 혈액 분석으로 수술이 불가능한 위암 환자에 대해 항암제 효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를 찾아냈다.
서울아산병원 위장관외과 이인섭 교수 연구팀은 최근 미국 시티오브호프 종합암센터(City of Hope Comprehensive Cancer Center) 의료진과 함께 수술이 불가능한 전이성·국소진행성 위암 환자들
"뇌질환의 치료뿐만 아니라 예방과 진단까지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조정우 SK바이오팜 대표이사 사장이 24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회사의 비전을 제시했다. 대표 품목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전 사업영역 실적을 2배로 키우겠다는 각오다.
세노바메이트는 SK
넥스턴바이오는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로스비보)가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당뇨병 치료제 신약후보 물질 ‘RSVI-301’의 당뇨와 비만 치료제의 상업적 개발을 위한 MTA(Material Transfer Agreement, 물질 이전계약서)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MTA는 라이선스 아웃을 향한 일련의 과정 중 하나로, 기술 이전
SK그룹의 양대 바이오 계열사 SK바이오사이언스와 SK바이오팜이 지난해 나란히 역대 최대 실적을 올렸다. 각각 백신과 혁신신약이라는 차별점을 기반으로 본격적인 상승세를 타면서 올해는 '존재감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해 연매출 929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4배가 넘는 외형 성장에
SK바이오팜이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SK바이오팜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1년 매출 4186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510%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53억 원, 835억 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매출 증가와 유럽 허가에 따른 마일스톤 수령, 중
SK㈜의 신약 개발 기업 SK바이오팜이 글로벌 종합 제약사로 도약한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사업에 드라이브를 건다. 자력으로 미국 시장을 뚫은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순항에 힘입어 이를 이을 차세대 연구·개발(R&D) 파이프라인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9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SK바이오팜이 개발한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최근 RNA 기반 뇌질환 치료제 개발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Biorchestra)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뇌전증 질환에서 miRNA(microRNA)를 타깃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miRNA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조절하는 RNA의
SK바이오팜이 miRNA(마이크로리보핵산) 기술을 접목해 혁신 신약 개발에 나선다.
SK바이오팜은 최근 RNA(리보핵산) 기반 뇌질환 치료제 개발 기업 바이오오케스트라와 공동 연구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양사는 뇌전증 질환에서 miRNA를 타겟하는 새로운 접근법의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할 예정이다. miRNA는 유전자 발현 및 단백질 생성을
넥스턴바이오 의 미국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 이하 로스비보)는 델타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포함한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7종을 모두 타겟하는 치료제 후보물질 ‘항코로나 바이러스 miRNA’를 발견해 미국 네바다주립대학교 와 특허를 출원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로스비보가 발견한 항코로나 바이러스 miRN
로스비보테라퓨틱스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 miRNA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대사성 질환 파이프라인으로 당뇨 질환 외 비만, 지방간질환, 기능성 위장장애를 타깃으로 하는 추가 신약 개발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노승일 박사와 로스비보 연구진이 발견한 항-코로나바이러스 miRNA는 인간에게 감염되는 코로나 바이러
반도체 제조 전문 기업인 알에프세미는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엑소좀(EV) 분리 장치' 특허권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알에프세미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백문창 교수와 함께 2019년 1월부터 약 3년간 반도체 기술을 활용한 소용량 엑소좀 분리 장치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에 공동 개발한 기술 특허권을 이전받는다.
엑소좀은
김학도 이사장 11일 기술 혁신 기업인과 간담회"기술혁신형 재도전 기업 지원하겠다" 약속"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 이사장이 11일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재기기업인에게 재창업자금 650억 원을 지원하고, 내년부터 지원금을 확대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이날 오후 경기 안양시에 소재한 누리바이오에서 기술 혁신 분야 재기 중소기업
넥스턴바이오 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가 중국 제약바이오 상장 기업 리브존 제약 그룹(Livzon Pharmaceutical Group Inc.,이하 리브존)과 기능성 위장장애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 수출을 위한 기밀유지협약(CDA)을 체결했다.
14일 로스비보에 따르면 이번 CDA 체결을 통해 리브존과 mi
GC녹십자웰빙은 태반에서 유래된 엑소좀의 간세포증식 및 항염증 효능에 대한 국제 특허(PCT)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특허명은 ‘태반 유래 엑소좀을 함유하는 간세포 증식 및 항염증 효능 조성물’이다.
이번 특허는 태반에서 농축된 엑소좀의 특이적인 바이오마커 8종(CD81, CD63등)과 간손상 질환에 대한 간세포 보호 및 항염증 효과 내용을 담고 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가 넥스턴바이오 인수 6개월 만에 함박 웃음을 짓고 있다. 넥스턴바이오 손자회사 '로스비보 테라퓨틱스(RosVivo Therapeutics 이하 로스비보)'에서 호재가 이어지고 있는 덕분이다.
9일 관련 업계와 회사 측에 따르면 로스비보는 최근 세계 1위 당뇨 치료제 기업 노보 노디스크와 당뇨병 치료제 공동 개발 및 기술수출을 위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