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시트론이 분자진단기술 전문기업 하임바이오텍 지분을 취득하며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일 엔시트론은 하임바이오텍에 20억 원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결정하며 지분 20%를 취득했다.
하임바이오텍은 ‘특이적 양방향 신장 유전자 증폭기술(SBDE-PCR)’을 자체 개발해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는 진단 관
바이오니아는 원천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차세대 신약기반기술인 SAMiRNA를 이용한 면역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해 서울대와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바이오니아는 서울대 김항래 교수팀이 발굴한 CD8+T 세포의 면역반응을 조절하는데 관여하는 타깃 유전자를 바이오니아의 SAMiRNA 기술로 조절하는 면역항암치료제 개발 공동
엔시트론이 올해 바이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15일 엔시트론에 따르면 14일 총 6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자금 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 약 30억 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30억 원이다.
납입 대상자는 엔-하임바이오 제 1호 조합, 엔-하임바이오 제 2호 조합, 엔-하임바이오 제 3호 조합
"레모넥스(Lemonex)의 핵심 플랫폼인 서방형 약물전달체의 단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면 레몬(Lemon)의 단면과 비슷한 모습이 관찰됩니다. 우리는 이 기술을 가지고 다음 세대(Next Generation)의 치료제 개발에 도전합니다."
레모넥스는 젊은 과학자들이 의기투합해 2013년 설립한 바이오벤처다. 서울의대 박사와 일본에서의 박사 후 연구원
방사선 치료 후 발생할 수 있는 암(癌) 전이를 예방하는 ‘암 전이억제 유전자 치료제’ 개발이 가시화됐다.
미래부는 22일 “방사선 치료는 많은 암에 대한 효과적인 치료법이지만 암 주변 세포들을 변화시켜 암 재발 및 전이를 일으켜 환자 치료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전이억제 유전자 치료제 개발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배인화 박사 연
RNA는 생명현상 조절의 KEY
진핵 세포에서는 핵 안에 존재하는 유전자(DNA)에서 필요한 유전 정보만을 선별한 mRNA (Messenger RNA)가 세포질로 빠져나오고, 리보솜(단백질합성 기능을 수행하는 세포기관)에 의해 분석되어 염기서열에 따라 아미노산을 배열, 결합하는 과정이 반복된다. 이 메커니즘의 최종 결과물인 단백질은 생명현상의 조절에 관여하
중국 화장품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는 코리아나가 정부에서 지원을 통해 화장품 관련 개발에 나선다.
24일 코리아나화장품에 따르면 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경제협력권 산업육성사업 관련 연구 수행기업’으로 선정됐다.
코리아나화장품은 ‘광노화 방지용 소재 개발 및 이를 적용한 제품 개발’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2015년 8월부터 201
바이오니아가 폐암치료제 후보물질을 발표해 제약 및 의약계 관계자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5일 바이오니아에 따르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아시아타이드 국제컨퍼런스 2015에서 최근 출시한 마이크로RNA 라이브러리 버전 21를 이용해 뛰어난 폐암억제효능을 보이는 마이크로RNA 발굴 성과를 발표해 참석한 제약 및 의학계 관계자로부터 높은 관
유전자기술 전문기업 바이오니아가 강세다. 신약 개발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했다는 소식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17일 오전 10시9분 현재 바이오니아는 전 거래일보다 6.60% 오른 9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바이오니아는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세포내 유전자발현 조절인자 마이크로RNA(miRNA) 라이브러리 신제품을 출시했다
유전자기술 전문기업 바이오니아가 신약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받고 있는 세포내 유전자발현 조절인자 마이크로RNA(miRNA) 라이브러리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신의 바이오인포메틱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인간게놈에 존재하는 모든 마이크로RNA를 포함하고 있는 라이브러리제품이다.
특히 마이크로RNA 데이터베이스(miRNA
줄기세포의 성장과 분화를 조절하고 암세포 성장에도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단백질 ‘린28A(LIN28A)’의 작용 메커니즘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
8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 따르면 생명과학과 이대엽·한용만 교수팀은 줄기세포의 핵 안에 있는 린28A에 메틸기(-CH3)가 첨가되면 줄기세포의 성장을 방해하는 ‘렛-7 마이크로 RNA(let
CHA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김남근 교수와 신경과 김옥준 교수는 마이크로알엔에이(miRNA) 돌연변이가 뇌졸중 유발에 관여하는 것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 심장학회가 발행하는 SCI급 저널 ‘동맥경화, 혈전 및 혈관생물학’ 2월호에 게재됐다.
지금까지 miRNA가 암 발생 및 전이에 관련된다는 보고는 있
안국약품은 지식경제부가 지원하는 산업융합원천기술개발사업의 ‘위암 및 구강암 진단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안국약품은 연세대학교산학협력단·고려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3년간 총 사업비 40억 규모의 ‘위암, 구강암 예후 예측 및 치료 지침을 위한 mRNA-miRNA 복합 진단시스템 개발’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안국약품은 연구
국내 한 연구기관이 기능성 미생물을 이용한 아토피 피부염 치료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고려대학교 미생물유전학 연구팀의 박용근 교수와 윤원석 연구교수는 28일 발간된 SCI 국제학술저널 ‘익스페리멘탈 멀레큘라 메디신(Experimental Molecular Medicine)’을 통해 기능성 미생물을 활용한 기존 아토피 치료법의 약점을 보완한 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