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은 1956년 순수 국내자본과 기술로 설립돼 세계 일류의 발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 종합식품회사다. 2016년 창립 60주년을 맞은 대상은 조미료 사업으로 출발해 종합식품사업과 바이오 사업, 전분당 사업 등에서 국내외 식품문화를 선도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종합식품사업은 1996년 도입한 종합식품 패밀리브랜드인 ‘청정원’과 ‘종
감자튀김은 어느 패스트푸드점에서 먹는 게 가성비가 가장 좋을까? 어떤 에너지 드링크를 먹어야 같은 값에 더 많은 카페인을 섭취할 수 있을까? 일상 속에서 한 번쯤 궁금해했지만, 너무 쪼잔해 보여서 실제로 실험해본 적 없고, 앞으로도 그다지 해보고 싶지 않은 비교들. [쪼잔한 실험실]은 바로 이런 의문을 직접 확인해 보는 코너다. cogito@etoday.c
대상이 ‘박항서 효과’에 힘입어 올해 해외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2배 가량 늘린 1조원으로 높여잡았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을 베트남 현지 모델로 발탁한 결과 동남아 시장에서 베트남 매출 비중이 45%까지 확대됐다고 22일 밝혔다.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 8강에 안착하면서 대상은 스즈키컵에 이은 매출 상
롯데홈쇼핑이 17일부터 29일까지 건강기능식품, 전국 산지 특산품, 주방용품 등을 선보이는 ‘설 마음 한 상’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명절 특집 방송에서 건강기능식품, 주방용품 매출이 평소보다 30% 이상 신장해 관련 상품군을 60% 이상 집중 편성했다.
먼저, 17일부터 ‘휘슬러’, ‘틸리
“게임판에서 제일 흔한 사기가 뭡니까? 임금체불이에요! 줄 돈 안 주는 ○○○! 속여서 이득 보는 ○○○!”
전직 게임개발자가 우리 게임업계의 '빚투' 문제를 신랄하게 지적했다. 게임방송인 김성회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G식백과’를 통해 만연화된 게임업계의 임금체불을 폭로해 세간의 화제가 됐다.
그가 최근 방영한 ‘게임업계 빚투’ 3
CJ제일제당이 인도네시아 법인설립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현지시간 20일 파수루안 바이오 공장에서 인도네시아 진출 30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신현재 대표이사를 비롯한 BIO사업부문 주요 경영진과 현지 공장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신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은 인도네시아를
CJ제일제당이 최초 해외법인인 인도네시아 법인 설립 30주년을 맞아 '글로벌 넘버원' 바이오 기업을 향해 한층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1988년 12월, 인도네시아 동부 자바섬 파수루안에 회사의 첫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사료용 아미노산 ‘라이신’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CJ제일제당뿐 아니라 CJ그룹 전체로도 최초의 해외법인이다.
황교익 맛칼럼니스트와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의 갈등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황교익은 1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에서 '단맛' 에피소드에 대해 이야기하며 "백종원의 레시피대로 하면 음식을 제대로 즐길 수가 없다. 단단단 그런 음식은 많이 먹게만 할 음식일 따름이다. 음식의 쾌락을 제대로 즐기려면 백종원의 레시피를 버리라"면서 "백종원의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우회적으로 백종원의 설탕 사용을 비판했다. 백종원은 자신에 대한 '슈가보이' 프레임과 관련해 불쾌감을 토로했다.
지난 11일 황교익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황교익TV'를 통해 게재한 영상이 후폭풍을 낳고 있다. 황교익은 해당 영상에서 "요리 프로그램에서는 MSG 넣는 장면이 나오지 않는다"라면서 "방송에서 설탕을 많이 넣는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전용 생방송 ‘모바일 쇼핑, GO’(이하 MSG)의 론칭 이후 1년 동안 가장 많이 이용한 고객이 30~4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MSG는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11월 처음 선보인 모바일 생방송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 목요일 오후 10시 40분부터 40분간 인기 쇼호스트들이 패션, 뷰티, 식품 등 단독·인기 상품
매체 다변화로 시청률이 곤두박질쳤던 TV가 모바일과 인터넷에 자리를 내주고 있다. 이에 따라 홈쇼핑 업체들의 매출 창구 역시 TV 중심에서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옮겨가고 있다.
23일 홈쇼핑 업계에 따르면 홈쇼핑 매출 가운데 인터넷과 모바일이 TV를 넘어섰거나 맞먹는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홈쇼핑의 인터넷·모바일 매출은 2015년 41%에서 지난해
CJ제일제당의 그린 바이오 사업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라이신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고수익 제품군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외부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초체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선제적 투자를 바탕으로 폭넓은 포트폴리오와 연구개발(R&D)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다.
지난해 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에 따
미원의 역사는 195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일본 조미료 ‘아지노모토’가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던 1950년대 중반 대상그룹의 창업자인 고 임대홍 회장은 감칠맛을 내는 성분인 ‘글루탐산’의 제조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갔다. 1년여의 노력 끝에 조미료 제조 공법을 습득한 임 회장은 이후 부산으로 돌아와 150평 규모의 작은 조미료 공장을
중국에서 건강한 음식을 향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제는 식품 안전과 맛뿐만 아니라 영양까지 고려한다. 13억 인구의 입맛 변화에 기업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비만과 당뇨병 등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증가하는 중국에서 건강에 대한 열망이 나타나 식품시장을 흔들고 있다고 최근 전했다.
10년 전만 해도 세계 최대 글루탐산나트륨(
롯데홈쇼핑이 인기 BJ와 협업으로 콘텐츠를 강화하고 모바일 생방송을 확대한다.
롯데홈쇼핑은 모바일 생방송 편성 횟수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롯데홈쇼핑의 온라인 거래에서 모바일이 차지하는 비중은 70%에 육박한다. 유통 환경이 재편됨에 따라 롯데홈쇼핑은 올해 초 모바일 조직을 본부로 격상하고, 관련 콘텐츠 개발에 본
조권이 석사 학위 취득 관련 논란에 대해 "대학시절이 한순간 엉터리 조작이 되어버렸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조권은 7일 자신의 SNS에 "저는 제가 경희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여 학위를 받은 것에, 연예인이라는 특수성으로 얻은 결과물이 아니라 학교 측에서 저한테 주신 과제를 열심히 이행하였다"며 "지금 이 글을 쓰며 해명해야 하는 상황이 온 것
올해부터 MSG(L-글루탐산나트륨)에 대해 '화학'이라는 표현을 못 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부터 시행되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첨가물의 기준 및 규격 전부개정고시'에 따라 식품첨가물 표기에서 '화학적 합성품'과 '천연첨가물'의 구분이 없어진다.
또 식품첨가물의 분류 체계가 품목별 용도에 맞도록 감미료, 발색제, 산화방지제, 향미증진제
동요 ‘텔레비전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는 이제 어른들의 노래가 됐다.
어쩌다 TV에 나온 사람들치고 ‘맛있어 죽겠고, 멋있어 죽겠고, 웃겨서 죽겠고, 좋아서 죽겠다’는 표정을 짓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이런 장면을 지켜보는 사람들은 ‘나라면 저거보다 더 웃길 수 있었을 텐데, 더 좋은 리액션, 더 좋은 멘트를 쳤을 텐데…’라고 ‘방송용어’를 날리
올해 60주년을 맞은 대상 미원은 젊어진 감성을 통해 국민 조미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미원은 그동안 MSG의 유해성 논란에 대한 억울한 누명을 벗고 젊은 세대까지 고객층을 확대하며 과거의 영광을 되찾고 있다.
미원의 지난해 국내 매출액은 1027억 원에 달한다. 특히 가정 내 매출은 2013년 405억 원에서 2015년 444억 원으로 꾸준히 증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