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20일(현지시간)로 1주년을 맞는다. 1년 간 전 세계는 패러독스(역설)에 빠졌다. ‘미국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가 사실상 고립주의와 보호무역주의를 내세우면서 러시아와 중국, 이슬람국가(IS) 등 미국의 패권주의에 도전하는 국가들보다 우리나라를 포함해 유럽연합(EU)과 일본 등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 오히려 힘들었
미국이 캐나다·멕시코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을 앞둔 가운데 NAFTA를 폐지하면 미국인 30만 명의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16일(현지시간) CNN머니가 전했다.
컨설팅기업 옥스퍼드이코노믹스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NAFTA를 폐지할 경우 30만 개의 일자리 감소와 경제 성장 둔화, 주가 하락, 소비재 가격 상승이 야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대통령으로는 18년 만에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에 참석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강조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보스포럼 참가자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CNN머니가 짚었다.
다보스포럼 참가자들은 일반적으로 자유무역과 다자간 협정을 지지하는 국제 지도자와 기업가, 최고경영자(CEO)들이다. 앞서 미국
미국의 북미자유협정(나프타·NAFTA) 탈퇴 위협이 커지면서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 ‘멕소더스(멕시코+엑소더스)’ 바람이 일고 있다. 도요타와 마쓰다에 이어 피아트크라이슬러오토모빌(FCA)도 미국 공장 투자계획을 밝혔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FCA가 미국 미시간 주 공장에 10억 달러(1조645억 원)를 투자한다고 보도했다. FC
톰 도너휴 미국 상공회의소 회장은 10일(현지시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뒤엎는다면 미국 농부와 제조업체에 피해를 주고 외국 경쟁자에게만 이익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도너휴 회장은 이날 워싱턴DC 상의에서 한 연례 미국 비즈니스 연설에서 미국 경제 성장에 있어 무역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우리는 일부 분야에
캐나다 정부가 미국 정부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했다고 1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미국의 북미자유협정(NAFTA·나프타) 탈퇴설도 급부상하면서 캐나다와 미국 간 무역 갈등이 극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캐나다 정부는 미국 정부가 반덤핑 관세 등 무역 제재를 부당하게 활용하고 있다며 WTO에 미국을 제소했다. 캐나다 정부는 WT
세계 최대 미국 채권국인 중국이 미 국채 매입 규모를 줄이거나 중단을 고려한다는 소식에 금융시장이 출렁였다.
블룸버그통신은 10일(현지시간) 중국 외환보유고 관리 당국자들이 정부에 미 국채 매입 속도를 늦추거나 중단하는 방안을 권고했다고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들 당국자는 미 국채가 다른 자산에 비해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있고,
미국 정부가 태양광과 세탁기를 대상으로 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적용 대상에서 캐나다와 멕시코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라는 이유로 제외하되, 한국은 포함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 태양광 세이프가드 결정 시한은 오는 26일, 세탁기는 다음달 4일이다.
미국의 무역전문지 '인사이드 US 트레이드'는 9일(현지시간) 미 무역대표부(USTR)
올해 세계경제가 2011년 이후 성장세가 확대될 전망이다. 세계 경제의 회복세는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경제에도 긍정적이다.
세계은행(WB)는 9일(미국 워싱턴 기준, 한국시간 10일) 2018년 세계경제전망(Global Economic Prospects)을 통해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을 지난해 6월 전망(3.6%) 대비 0.1%포인트 상향 조정된 3.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주의무역과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에도 멕시코의 지난해 대미 자동차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CNBC는 트럼프 행정부의 위협에도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멕시코 공장에서의 최종 생산을 축소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멕시코산 자동차 수출이 늘었다고 전했다.
멕시코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외교·안보 환경은 갈수록 험난해지고 있다. 그만큼 도전도 커지고 있다. 주변 강대국과 북한의 동향을 보면 모두가 우리에게 정책적 딜레마를 던져 주고 선택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 아래 일방주의와 의도적인 예측 불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트럼프의 미국은 2015년 세계 195개국이
2017년 글로벌 자동차 산업은 어느 때보다 숨 가쁜 변화의 시기를 보냈다. 4차 산업혁명이 거세게 몰아치는 가운데 자동차 역시 하나의 전자기기로 변신을 시작했다. 이러한 전동화(Electrification) 패러다임은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에서 비롯됐다.
나아가 더 이상 독단적인 고집을 피워 살아남기가 어려운, 이른바 기술과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제휴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정부가 캐나다에 사실상 무역전쟁을 선포했다. 캐나다 항공기 제조업체 봄바디어에 고율의 관세를 부과해 자국 기업인 보잉의 손을 노골적으로 들어준 것이다.
20일(현지시간) 영국 BBC방송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이날 불법 정부 보조금과 덤핑을 이유로 봄바디어에 292% 관세를 부과한다는 최종 결정을 내렸다.
미국 국제
도널드 트럼프의 1월 미국 대통령 취임을 시작으로 2017년 정유년(丁酉年)이 숨가쁘게 흘러갔다. 트럼프는 ‘미국 우선주의’를 부르짖으며 국제 무역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웠다. 그러나 경기 회복과 트럼프 감세에 대한 기대로 글로벌 증시는 랠리 행진을 이어갔으며 아마존은 파괴적 혁신으로 모두를 긴장케 했다.
◇비트코인 광풍=올해 비트코인을 비롯한 가상화폐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은 18일 향후 예정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에서 투자자-국가소송제(ISD)의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ISD는 한미 FTA협정 체결 시 독소조항으로 꼽혔던 문제다.
김 본부장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한미FTA 개정협상 추진계획 관련,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의원의 ‘ISD 문제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협상을 위한 국내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1차 협상 시기의 손이 미국으로 넘어갔다. 미국이 한·미FTA 전면 개정이 아닌 부분 개정에 나설 땐 이르면 이달 중에도 1차 협상이 시작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추
유럽연합(EU)과 일본의 자유무역협정(FTA)인 경제연대협정(EPA)이 8일(현지시간) 최종 타결됐다. 이번 협상 타결은 세계 보호주의무역 흐름에 반기를 든 것이라고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EU와 일본은 이날 EPA 최종안에 합의하고 2019년 발효하기로 했다. EPA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약 30%, 무역 총액의 약 40%를 차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압박에 못이겨 멕시코 공장 건설을 포기했던 포드가 다시 진로를 바꿨다.
포드는 1년 전 미국 미시간 주 공장에서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을 생산하겠다고 밝혔으나 이제 그 장소를 멕시코로 변경한다고 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미국보다 생산비용이 낮은 멕시코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불법 체류자 단속과 마약 유입 억제 등을 이유로 멕시코와의 국경에 장벽을 세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또 트럼프는 캐나다, 멕시코와의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ㆍNAFTA) 재협상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루이스 알베르토 모레노 미주개발은행(IDB) 총재는 23일(현지시간) 기고전문매체 프로젝트신디케이트에 올린 글에서 10
멕시코가 최저임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22일(현지시간) CNN머니는 멕시코 정부와 기업가들이 다음 달 1일부터 최저임금을 올리기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멕시코 정부는 현재 일급 기준 80.04페소(약 4667원)인 최저임금을 88.36페소로 올리기로 했다. 2470만 명의 멕시코 노동자가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그동안 멕시코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