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한지 약 한 달 반. 그동안 트럼프 만큼의 혼란과 불안을 전 세계에 퍼트린 테러리스트가 있었던가. 각국 정상과 기업 리더들은 이런 트럼프가 앞으로 야기할 혼란에 대한 해법을 찾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날카로운 통찰과 예측을 내놔도 무용지물이다. 트럼프의 행보는 전혀 점칠 수가 없고, 그가 내놓은 공약들이란 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의회 상ㆍ하원 합동회의 연설에 나섰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미국의 고용 확대와 경제성장 실현을 위한 세제 개혁과 인프라 투자 등을 강조하는 등 지난해 대선 캠페인 당시의 테마를 다시 살렸으나 여전히 정책 세부사항은 크게 언급하지 않았다고 이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취임 이후 첫 의회 연설에서 사소한 싸움을 뒤로 하고 하나가 돼 싸우자며 통합을 강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아래는 이날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 전문이다.
Mr. Speaker, Mr. Vice President, Members of Congress, the First Lady of t
멕시코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사했던 고관세를 실제로 부과할 경우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협상을 중단하겠다고 경고했다.
일데폰소 과하르도 멕시코 경제부 장관은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남쪽 국경을 넘어온 제품에 관세와 할당량을 부과하는 것을 고집한다면 우리는 협상장에서 걸어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무역 협정 재검토 방침을 24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메릴랜드주 게일랜드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보수주의연맹(ACU)의 연차총회 보수정치행동회의(CPAC)에 참석해 보호 무역주의 기조를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나는 대선 공약을 지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탈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불러모아 미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찍 대신 당근을 꺼내 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제조업 CEO 24명을 백악관에 초청해 미국에서 수백만 개의 일자리를 재창출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해외로 빠져나간 미국 제조업을 미국으로 돌려놓기 위한 세금 정책과 규제 개혁을 내놓
“맥도날드 매장이 있는 나라끼리는 전쟁을 하지 않는다.”
‘세계는 평평하다’ ‘렉서스와 올리브나무’의 저자로 잘 알려진 미국 뉴욕타임스(NYT)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내놓은 ‘국제분쟁을 방지하는 황금 아치 이론(Golden Arches Theory of Conflict Prevention)’이다. 어느 특정 국가의 경제발전 과정에서 맥도날드 매장이
멕시코와 캐나다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은 3자 협상이 돼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양자 협상을 요구해온 데 대해 당사자인 양국이 반대 의사를 나타낸 것이라고 2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멕시코의 루이스 비데라가이 외교장관과 캐나다의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외교장관은 이날 토론토에서 만나 나프타는 양
우리 정부가 한미간 상호 신뢰 확대를 통해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 압력에 대응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20일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한 '트럼프 출범 한 달, 미 통상정책 평가 및 전망' 대토론회에서 발표자로 나선 현정택 KIEP 원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현 원장은 '미 신행정부 통상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무역수지 적자가 지표상 확대되는 계산법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현재 원료를 미국으로 수입해서 가공한 다음 수출하는 제품은 수출품으로 분류된다. 그런데 소식통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재수출하는 상품을 수출이 아닌 수입으로 분류하는 계산법을 검토하고 있다. 자연스레 무역 적자폭이
멕시코의 일데폰소 구아하르도 경제장관이 관세 장벽을 높이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큰 실수를 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구아하르도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反)멕시코 정책을 “발전이 아닌 후퇴”라고 비난했다고 19일(현지시간) CNN머니가 보도했다. CNN머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와 경제적 교류를 어렵게 하면 멕시코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달을 맞은 가운데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 탈퇴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 불법 이민자의 유입을 막기 위한 멕시코 장벽 건설 등 안팎의 우려와 반발에도 동요하지 않고 포퓰리스트적인 공약 실행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세계 주요 언론들은 트럼프에 대한 비판적인 논조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의 과격한 정책에
월가의 대표적 비관론자인 ‘닥터 둠’ 마크 파버 ‘글룸,붐&둠 리포트’ 발행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적인 언행이 아시아 국가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미국 CNBC방송의 ‘스쿼크박스’에 출연해 “트럼프가 트위터에 거친 내용의 트윗을 날릴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미-캐나다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NAFTA)과 이민정책 등 여러 문제를 둘러싸고 이견을 보였다. 그러나 트럼프와 트뤼도 모두 자신의 정책적 소신을 밝히되 서로의 의견에 비판적인 모습을
최근 한국을 둘러싼 미국, 중국, 일본 ‘빅3’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미국으로 날아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신(新)밀월’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도 질세라 아시아를 축으로 세계경제 질서 주도권 잡기에 분주하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대통령 탄핵으로 국가 컨트롤타워마저 무너진 뒤 이렇다 할 대응책을 내놓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 이어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한다. 캐나다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긴 하나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칼날에 정조준 되면서 양국의 관계에 변화가 생길 것인지가 시장의 주요 관심사였다.
당장 트뤼도 총리가 이번 회담에서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을
멕시코 중앙은행이 9일(현지시간) 열린 정례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5.75%에서 6.25%로 0.50%포인트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9월 기준금리를 0.5%포인트 인상한 이래 4차례 연속 인상이다. 2014년 6월부터 1년 넘게 3%를 유지하던 멕시코 기준금리는 불과 1년 만에 두 배로 올랐다.
멕시코 통화인 페소화 가치 하락과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방
올해 세계 경제의 최대 복병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될 개연성이 점점 짙어지고 있다. 그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세계 경제 및 정치에 불확실성을 더해가기 때문이다. 워싱턴 아웃사이더이자 정치 경험이 전무한 경력, 매우 독특한 성격에다 경험을 통해 습득한 지식 외엔 아무것도 믿지 않는 고집까지 더해져 세계는 매일 그의 트위터를 바라봐야 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세가 거세지면서 일본 자동차업계가 북미 판매 호조라는 호재에도 웃을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일본 자동차업계의 북미시장 의존도가 한층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이른바 일본 ‘빅3’는 현지 판매 신기록을 세웠다고 10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자동차 빅3의 지난해 4~12월 북미시장
삼성그룹 사장단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 기조와 관련해 여전히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삼성사장단은 8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이근 서울대 교수를 초청해 '국제질서 변화와 한국'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다. 지난 1일 열린 사장단회의에서 이종화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에게 미국 트럼프 정부의 보호무역주의에 따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