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운영하는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은 ‘2011년도 상반기 전자거래 분쟁관련 상담 및 조정 사례’ 분석 결과를 2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에 사무국에 접수된 전자거래 분쟁관련 상담은 9877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가 늘었으며, 분쟁조정 신청은 2433건으로 약 31%가 증가했다.
특히 작년 상반기에...
지경부는 이번 선정 과제에 대해 SW품질관리 전담기관(NIPA SW공학센터)을 통해 엄격한 과제 수행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최종 제품의 성능과 유지보수 용이성 확보를 위해 품질관리체계, 아키텍처 테스트 등 다양한 SW공학영역 전문가를 통해 기술지원 및 가이드, 사례제공 등의 지원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
유수근 지경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WBS...
지경부는 2010년 선정된 7개 WBS 프로젝트와 동일한 SW품질관리 전담기관(NIPA SW공학센터)을 통해 엄격한 SW품질관리를 시행한다.
국내 SW R&D 최초의 SW품질관리 전담기관인 SW공학센터는 제3자 관점에서 SW개발 전과정의 프로셋 및 산출물 품질점검을 수행할 계획이다.
품질관리체계, 아키텍처, 텍스트 등 다양한 SW공학영역 전문가를 통해 기술지원 및...
유비벨록스는 2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스마트폰 연동 침입감지 서비스’ 정부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과제는 차량의 침입을 감지하거나, 기울기의 변동을 센서로 감지해 이를 센터로 보내고 차량운전자의 스마트폰으로 이 내용을 알려주는 서비스다.
유비벨록스 관계자는 “앞으로 센터와 모바일 간 연동 서비스를 담당 할 계획이며...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린 이 행사에는 최 장관을 비롯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IT 기관 관계자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세계 최초 차량 내·외장 통합안테나를 개발한 (주)에이스테크놀로지의 김병남 연구소장과 모바일 당뇨관리 등 u-Healthcare 솔루션을 개발한 (주)인성정보의 김홍진 이사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에너지 절감효과가 높고 ESCO 사업과 연계가 가능한 신규 IT 시스템 및 서비스를 자유응모 방식으로 신청 받아 지원하는 방안과, IT 기술 기반의 ESCO사업 모델 확산을 위한 기반 조성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한편 지경부는 다음달 14일까지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등을 통해 신청을 받은 후 예산 지원 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하 NIPA)은 8일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에서 2010년도 전자거래 분쟁관련 상담 및 조정 사례를 분석한 결과 전자거래 분쟁관련 상담건수는 1만7993건으로 전년대비 32.5% 증가했으며 전자거래 분쟁조정 신청건수는 4521건으로 전년대비 36.7%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이 좀더 값싸고 편리한 인터넷 쇼핑을 선호하게 됨에...
티맥스소프트는 자사 R&D센터의 금융솔루션팀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로부터 소프트웨어프로세스(SP) 품질인증 2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소프트웨어프로세스 품질인증’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전담기관으로 선정돼 지난 2009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소프트웨어 기업 및 개발조직의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세스 품질역량 수준을...
2010년까지 이 사업을 통해 총 6141개 업체에 2조4600억원의 IT기술개발자금을 지원해 우리나라 IT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자금난 완화 및 기술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원 신청은 내달 28일부터 자금 소진시까지 연중 수시로 받으며,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 사업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IT 활용지수는 44.1(100기준)로 조사됐고, 특히 대기업(58.5)과 중소기업(27.9)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의 정보화가 업내 정보화 기반 구축 및 부서내 업무에서의 IT 활용에만 치중돼 부서간 및 기업간 IT 활용으로 확장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IT 활용이란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IT에 투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 따르면 국내 기업의 IT 활용지수는 44.1(100기준)로 조사됐고, 특히 대기업(58.5)과 중소기업(27.9)의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 이는 중소기업의 정보화가 업내 정보화 기반 구축 및 부서내 업무에서의 IT 활용에만 치중돼 부서간 및 기업간 IT 활용으로 확장이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IT 활용이란 노동생산성 향상을 위해 IT에 투자...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26일 롯데닷컴, 하나투어닷컴 등 20개 온라인쇼핑몰에 ‘eTrust 인증(우수전자거래사업자 인증)’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eTrust 인증은 주문, 결제, 개인정보보호 등 온라인쇼핑몰의 이용절차 및 서비스가 편리하고 신뢰할만한 수준임을 전문가로 구성된 eTrust 인증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NIPA가 인증하는 제도다.
인증받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코스타리카 국가기획부(MIDEPLAN)와 국가정보화 마스터플랜 수립 지원 등 IT서비스 분야 협력에 관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코스타리카 현지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정경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 주 코스타리카 권태면 대사, 코스타리카 국가기획부 라우라 알파로 장관, 외교부 르네 까스트로 장관...
특히, 이번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은 조달청, 코스타리카 대사관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적극적인 지원과 삼성SDS의 우수한 기술력이 빚어낸 첫 민.관 협력 해외구축 사례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코스타리카 전자조달 시스템은 우리나라 조달청 나라장터를 기반으로 입찰, 계약, 발주, 대금지불 기능과 코스타리카 프로세스를 반영해 개발됐다. 시스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AP)은 효율적인 융합 신산업 창출을 위해 산재돼 있던 IT융합기능을 통합, IT활용단을 IT융합단으로 명칭 변경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30일 발표했다.
또한 IT산업에 대한 전략기획 기능 강화를 위해 미래전략TF팀을 신설하고, 대내외 사업관련 창구 일원화 및 사업간 유기적인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사업총괄팀을 신설했다.
이번...
(http://www.nipa.kr) 등에 공고된 '2010 SW Maestro 연수생 선발'을 시작으로 단계별 교육과 평가를 통해 최종 10명 이내의 'SW 마에스트로' 선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한편 30인의 멘토단에는 최연소이자 20세에 SW기업을 창업한 지승욱(23세) 마인드폴 대표(임베디드SW분야)와 세계 최초로 토성 오로라를 발견하고 인공위성, 천체물리 등의 프로그램...
현재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에서 관련 업계 및 협회·단체의 추천을 통해 SW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SW 마에스트로 멘토단'을 구성 중이다.
지경부는 4월 중 멘토단 구성을 완료한 후 5~6월 중 연수생 선발 과정과 7월의 발대식을 거쳐 최종 마에스트로 선정까지 1년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경부는 기업이 요구하는 SW융합 인재의 채용...
이번 개편안은 지난 2월 발표한 '소프트웨어 강국 도약전략'의 후속조치로,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SW협회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망·수출경험이 많은 코트라와 무역협회를 전면 배치해 SW수출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를 통해 일회성 지원 위주에서 코트라·무역협회의 해외거점을 통한 현지 마케팅·네트워킹 지원 등 지속적 영업지원...
공모대상은 국내 지식서비스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대학(원)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과제 접수기간은 오는 9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며 추진일정 및 응모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nipa.kr)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