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신임사장 재공모 마감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후보군을 둘러싼 각 종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우건설 OB 출신은 물론 현직 대우맨들이 차기 사장전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낙하산 인사설이 여전히 흘러나오면서 회사 내부까지 뒤숭숭해진 분위기지만, 이번 사장 선임에서는 무엇보다 주가회복 실현 가능성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금호타이어 여자오픈(총상금 5억원)에서 한화가 크게 웃었다.
선두와 3타차 4위로 출발한 한화골프단 소속의 이민영2(24)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앞조에서 이민영이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친데다 챔피언조가 나란히 망가진 탓이다. 장하나(24·BC카드), 펑샨샨(중국), 배선우(22·삼천리)는 3일 동안 같은 조에서 샷 대결을 벌였다.
이민영은 3일
일반인도 과연 프로가 될 수 있을까?
한국사이언스골프아카데미 김동하 원장이 프리미엄 경제지 이투데이와 함께 사회인 골프 외인구단을 창단하고 프로 만들기에 도전한다.
참 흥미롭고 재미있는 도전이다.
향후 12개월의 특별훈련을 통해 국내외 4대 협회에 티칭프로 테스트 30% 합격을 목표로 하는데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지친 사회인 골퍼들에게 우리도 할 수
기량이 비슷하면 복 터진 사람이 우승한다. 행운이 따라야 한다. 한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우승하는 선수를 보면 기량이 고만고만하다. 그들은 늘 우승권에서 맴 돈다. 물론 장타력을 갖춘 박성현(23·넵스)은 조금 특별하긴 하지만.
아마추어 강자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의 이야기를 해보자.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척 아쉬운 경
오지현(20·KB금융그룹)은 26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 리조트 골프코스(파72·652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1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쳐 아마 강자 성은정(17), 최은우(21·볼빅)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했다.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다음은 오지현의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최종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비씨카드·한경 레이디스컵(총상금 7억원)은 오지현(20·KB금융그룹)을 우승자로 만들고 4일간의 막을 내렸다.
에상치 못한 일은 최종일 경기 마지막 홀에서 일어났다. 3명이 연장승부를 벌이게 될 줄이야.
18번홀(파5·482m)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아마추어 강자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이 17번홀까
‘무빙데이’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비씨카드 우승타이틀을 놓고 최종일 아마추어 여고생과 프로간의 한판승부가 불가피해졌다.
전날 단독선두였던 아마추어 기대주 성은정(17·금호중앙여고)이 잠시 주춤하던 사이 조정민(22·문영그룹)과 하민송(20·롯데)이 신바람을 일으켰다. 그러나 성은정은 전날에 이어 선두를 유지했다.
성은정은 25일 경기도 안산 대부도
골프는 샷을 한 뒤 다음 샷까지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특징이 있다. 다음 샷을 하기 위해 이동해야 하고, 자기 차례를 기다려야 한다. 매 샷 간에는 이렇듯 자연스러운 시간적 틈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시간적 틈 사이로 여러 가지 생각들이 머리 속을 가득 채워진다.
또 자신의 차례가 되어 샷을 준비할 때도 목표지점의 거리나 지형 등을 파악하게 되는데
■다음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매치플레이 챔피언 이상엽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예선전을 통해 올라왔기 때문에 큰 기대는 없었다. 하지만 우승까지 해 기쁘다. 사실 결승전에서 4다운까지 갔을 때만 하더라도 샷도 좋지 않았고 우승은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 14, 15번홀이 터닝 포인트였다. 16번홀에서 황인춘 선수가 실수를 하고 '잘하면 연장까지
■다음은 박지영 일문일답(우승 17언더파 199타, 2위 고진영 13언더파 203타)
-우승 소감?
“마지막 홀 티 샷 하기 전까지 정말 많이 떨렸다. 공동선두를 허용하고 나서 오히려 마음이 편해져서 잘 치게 된 것 같다.”
-이미지가 달라졌다.
“안경 벗은 게 훨씬 낫다고들 한다. 화장은 왜 안 하냐고 들 하더라.”
-우승 없이 신인왕에
지난해 신인왕 2년차 박소영(20·CJ오쇼핑)이 국내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을 앞두고 값진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0경기만이다.
박지영은 12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제10회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10
▲시즌 4승의 장타자 박성현(2R 5언더파 139타, 선두와 6타차로 공동 16위)의 일문일답
-경기소감은.
“1라운드나 2라운드 때와 마찬가지로 샷 감은 나쁘지 않았다. 티 샷 실수가 나와 극복하지 못했던 게 아쉽다. 내일은 티 샷에 신경을 더 많이 써야 할 것 같다.”
-컷오프 할 뻔 했다.
“컷 탈락 했으면 아마 다음 대회 준비를 더 열심
S-Oil 챔피언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첫날은 김지현2(25·롯데)가 신바람을 일으켰다. 시즌 2승의 장수연(22·롯데)도 3승을 향해 청신호를 밝혔다.
김지현2가 10일 제주 엘리시안컨트리클럽(파72·6478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코스레코드 타이기록인 8언더파 64타를 쳐 이다연(19)과 함께 장수연을 1타차로 제치고 공동 선두
“오랫동안 계속 퍼트가 안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들어가든 들어가지 않든 해드업만 하지말고 치자’ 라고 마음을 비우고 했더니 오늘 퍼트가 잘됐다.”(하민송)
“초반에 경기가 잘됐는데 18번홀에서 왼쪽으로 OB가 나고, 1번홀에서 우측으로 OB가 났다. 연속으로 OB가 난 것은 오랜만이다. 그 이후부터 조금씩 빗나갔던 것 같다.”(박성현)
롯데 칸타타(총
“오랫동안 계속 퍼트가 안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들어가든 들어가지 않든 해드업만 하지말고 치자’ 라고 마음을 비우고 했더니 오늘 퍼트가 잘됐다.”(하민송)
“초반에 경기가 잘됐는데 18번홀에서 왼쪽으로 OB가 나고, 1번홀에서 우측으로 OB가 났다. 연속으로 OB가 난 것은 오랜만이다. 그 이후부터 조금씩 빗나갔던 것 같다.”(박성현)
롯데 칸타타(
프리미어 OB 바이젠이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에서 잇따라 수상해 주목을 받고 있다.
오비맥주는 독일 전통 방식의 프리미엄 밀맥주 프리미어 OB 바이젠이 지난 20일 호주에서 열린 2016 호주국제맥주품평회(Australian International Beer Awards) ‘독일스타일’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호주국제맥주품평회(AIBA)
오비맥주 신제품 개발의 산실 양조기술연구소가 첨단시설로 다시 태어났다.
오비맥주는 품질관리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경기 이천공장에 위치한 양조기술연구소의 주요 장비와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증축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양조기술연구소의 공간을 2배로 넓히고, 분석실험실, 효모실험실, 자가 분석 시스템 등 핵심 장비와
“한국 맥주는 대동강맥주보다 맛없다.”
영국 경제주간 ‘이코노미스트’에서 한국 특파원으로 일했던 다니엘 튜더(Daniel Tudor)의 4년 전 비평입니다. 소규모 양조장에 대한 과잉규제를 지적한 글이었지만, ‘맛이 싱겁다’는 1차원적 의미로 해석되며 국내 맥주업체들에게 큰 굴욕을 남겼죠. 이태원 경리단길에 있는 그의 작은 맥줏집에 연일 손님들이 몰린다
지난해 말 소주값 인상에 이어 맥주도 3년만에 가격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과자와 빙과류 등의 가격이 줄줄이 오른 가운데 맥주에 이어 라면까지 들썩거리면서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이런 '도미노 인상'은 4.13 총선 이후 이미 예고된 장바구니 물가 징후로, 주류ㆍ식품업계 최대 성수기인 여름을 앞두고 가격 인상이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