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로버츠 KKR(콜버스크래비스로버츠) 회장이 최근 한국 대기업의 비핵심 계열사 정리과정에서 인수 기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17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KKR 기자간담회에서 로버츠 회장은 “최근 한국 정부와 대기업이 비핵심 사업을 과감하게 정리하는 기조를 보이고 있는데 이들 기업과의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고 말
신지애(28ㆍ스리본드)가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13번째 우승을 장식했다.
신지애는 15일 일본 후쿠오카컨트리클럽 와지로코스(파72ㆍ6323야드)에서 열린 호켄노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ㆍ약 12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신지애는 최종 합계 10언
‘동아OB맨’을 주축으로 구성된 신일컨소시엄이 상장폐지를 앞둔 제이앤유글로벌 경영에 참여한다.
신일컨소시엄은 홍건표 대표가 제이앤유글로벌의 새로운 경영진으로 합류하며 회사 정상화를 책임지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신일컨소시엄 측은 “제이앤유글로벌 주주대표 박일수씨와 주주모임 고문을 맡고 있던 라앤씨파트너스 이종한 대표이사가 투자자를 찾아다녔다”며 “
SK 와이번스 왼손 투수 김광현(28)이 개인통산 100승 고지에 올라섰다. 같은 날 두산 베어스 장원준(31) 역시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만 27세 김광현의 100승은 정민철(전 한화)과 선동열(전 해태)에 이은 세 번째 최연소 기록이기도 하다.
김광현은 24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
경기 여주컨트리클럽은 지금 봄꽃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코스 곳곳을 수놓은 봄꽃은 라운드의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필드를 가득 매운 봄꽃은 학생 골퍼들의 미래를 상징하기도 한다. 바로 그 화려한 무대에서 제28회 이투데이·서울특별시골프협회장배 아마추어골프대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25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선 여주컨트리클럽의 전혀 다른 3개
여의도 샐러리맨의 성공신화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의 최측근 인사들에 대한 업계의 관심도 높아간다.
맨손으로 자기자본 8조원에 달하는 국내 1위 초대형 증권사를 이끄는 박 회장의 성공신화에는 초창기부터 이른바 박현주 사단으로 불리는 이들의 조력이 한몫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최현만·정상기 등 창업공신들 미래에셋그룹 성장 이끌어= 이른바 박현주
8년 만에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 재진입한 박준원(30ㆍ하이트진로)이 본토 개막전 본선에 진출했다.
박준원은 15일 일본 미에현 구와나시의 도켄타도컨트리클럽 나고야(파71ㆍ7081야드)에서 열린 도켄홈메이트컵(총상금 1억3000만엔, 우승상금 2600만엔)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4개를 맞바꾸며 이븐파 72타를 적어냈다.
이로써 박준원은
제20대 총선이 마무리된 가운데 금융투자업계 각 유관기관들도 선거 결과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전직 유관기관 OB 고위직들의 출마가 봇물이 터진 가운데 이들의 승패 결과 여부에 따라 임직원들의 내부 분위기도 엇갈리는 모습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새누리당 분당 갑 후보로 출마한 권혁세 전 금감원장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김병관 웹젠 이사회 의장
5월 그랜드 오픈을 앞둔 신세계면세점 본점(서울 회현동) 신임 점장에 ‘롯데 OB’ 출신이 전격 발탁되는 등 면세업계 인력 엑소더스가 본격화할 조짐이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텔롯데 면세사업본부 출신의 김성겸 씨가 신세계면세점 본점 점장으로 내정됐다. 2014년 퇴사한 그는 약 30여년 경력의 ‘롯데맨’으로, 롯데면세점 소공점, 월드타워점, 코엑스
1984년 임용돼 올해로 공직 생활 32년차를 맞는 행시 27회는 특히 산업통상자원부에 많이 포진돼 있다.
현재 산업부 1차관과 2차관 모두 27회다. 이관섭 산업부 1차관은 산업부의 양대 축인 산업과 에너지 분야에서 국ㆍ실장을 두루 거친 ‘산업통’이다. 국장급인 산업경제정책관과 에너지산업정책관, 실장급인 산업정책실장과 에너지자원실장을 지냈다. 20
지난 연말 ‘파리협정’ 체결 이후 신에너지(녹색) 경영이 다시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제21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에서는 전세계 196개국이 2020년 이후의 새로운 기후변화 대책인 파리협정을 채택했다. 2100년까지 지구의 온도를 산업화 이전 온도와 비교해 섭씨2도 이내로 낮게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오비맥주는 지난해 업계 관행을 깨고 3종류의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공격 경영을 펼치고 있다. 다양한 맛과 신개념 제품을 선보여 국내 소비자들의 입맛과 기호를 만족하게 한다는 전략이다.
젊은층을 사로잡는 파격적인 제품 디자인의 ‘카스 비츠’는 오비맥주의 본사인 AB인베브의 글로벌 디자인 플랫폼을 처음 적용했다. 맥주 제품으로는 이례적으로 흔한 갈색 톤
대우증권 노동조합이 전직 산은 출신 고위 인사가 수석 부사장에 내정된 것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금투업계에 따르면, 대우증권은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이삼규 수석 부사장 후임에 민경진 전 산은 부행장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부행장은 전통 '산은맨'으로써, KDB산업은행 런던지점, 비서실, 인사부, 기획관리부문 부행장 등 주요 요직을
컴투스는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컴투스프로야구’로 올해 모바일 게임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올해 최신작인 ‘컴투스프로야구2016’는 기존 시리즈의 강점은 유지하면서 더욱 강화된 콘텐츠를 추가해 올해 모바일 야구게임 강자의 자리를 지키겠다는 계획이다.
‘컴투스프로야구2016’은 이달 말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 전작인 ‘컴투
동아건설산업이 새주인찾기에 나선 가운데 ‘동아OB맨’을 주축으로 구성된 신일컨소시엄이 인수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일컨소시엄은 17일 동아건설산업 M&A 인수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인수의향서 제출일 마감인 22일보다 5일 앞서 제출한 것이다.
신일컨소시엄은 한석주·이건호 신일건설 대표이사와 동아건설 OB맨 출신인 전 동아그룹 비서실장 홍
전직 동아건설 출신들이 구성한 신일컨소시엄이 동아건설산업 인수전에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다.
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일컨소시엄은 이날 동아건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에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신일컨소시엄은 신일건설 한석주, 이건호 대표이사와 동아그룹 비서실장을 지낸 홍건표, 전무이사였던 이덕호, 김종성이사, 김재길이사,
정부의 공직자 취업제한 강화 방침에도 최근 주주총회에서 금융투자업계 신규 사외이사와 감사직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출신들이 여전히 독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9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감사에 정헌호 금융감독원 북경사무소 홍콩주재원 실장을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정 실장은 오는 23일 주총을 통해 정식 선
신한금융투자(옛 굿모닝신한증권)출신 OB맨들이 금융권과 금융투자업계 등 자본시장에서 두각을 보여 주목된다. 이에 따라 신한금융투자가 금융권 CEO 사관학교로 톡톡히 부각되는 모습이다.
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금융투자 출신들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인사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신임 대표와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꼽힌다.
실제 하나금융투
포스코 경영진의 정경유착 등 부실경영의 폐해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이른바 ‘외부 상시 감시시스템’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 외부 상시 감시시스템이 현실화할 경우 포스코 회장의 인사권과 경영권에 직접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포스코 안팎에서 격론이 예상된다.
29일 포스코와 정부 기관에 따르면 포스코 임원 자리가 권력의 전리품처럼 거래돼 온 정경유착 관행을
포스코에 ‘외부 상시 감시시스템’ 도입이 논의되는 것은 최근 사내에서 정권 실세를 등에 업은 권력 쟁탈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주인없는 회사인 포스코가 독립 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외부 감시 시스템 고삐를 조일 때란 것이다.
포스코는 지금까지 ‘정치권력을 통한 회장 취임→정치권 청탁수용→회사 부실화→정권 교체 뒤 검찰 수사’란 고리에서 벗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