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PwC는 전날 서울 용산구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내일의 건설과 오늘의 이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건설산업의 최신 동향과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국내 기업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기업 관계자 및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했다.
류길주 삼일PwC 고객담당 대표는 개회사에서 "디지털 전환,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0.9%로 소폭 상향 조정했다. 구조개혁과 장기적인 재정 건전화 노력을 하라고 조언했다.
2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한국 연례협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IMF 한국미션단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기재부, 한국은행 등 주요 정부부처 및 관계기관과 가진 연례협의를
밸류파인더는 24일 대성파인텍에 대해 모노리스와 합병을 통해 테마파크 사업에 진출했고, K-컬쳐 붐으로 인한 입국객 증가 수혜를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대성파인텍은 자동차 부품 및 금형 제조업체로, 8월 지식재산권(IP) 기술 기반의 레저 콘텐츠 사업 운영사인 모노리스와 합병했다. 현재 운영중인 '9.81파크 제주'에 이어 내년 4분기에는 '9.81
500조 원을 굴리는 ‘큰손’ 싱가포르 테마섹(국부펀드)은 지난 20년간 전통산업에서 벌어들인 자금을 바이오·재생에너지에 재투자하며 글로벌 혁신 생태계를 견인했다.
세계 최대 공적연금 중 하나인 미국 캘리포니아 공무원연금(CalPERS) 역시 안정적인 연금 지급이라는 본연의 임무와 함께 자산의 일부를 벤처캐피털과 사모펀드에 꾸준히 배분하며 신산업과 신기술
호반건설이 대구 수성구 황금동에서 추진하던 주거 단지 개발이 좌초되면서 호반건설의 재무 리스크가 점차 현실화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온다. 호반건설의 '잠재적 빚'을 뜻하는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우발부채는 지난해 말 기준 1조 원에 육박한 바 있다. 현재 진행 중인 PF 사업이 흔들릴 경우 부채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23일 금융감
KDI FOCUS '부동산PF 자본확충 효과·제도개선 방안'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 주체인 시행사 자기자본비율을 현행 3%에서 정부 목표치인 20%까지 늘리면 평균 총사업비가 약 7% 감소한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황순주 한국개발연구원(KDI) 선임연구위원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이러한 내용의 KDI FOCUS '부동산 PF 자
부동산 경매는 개별적인 매입 수단을 넘어 부동산 시장 전반의 분위기를 비추는 거울과 같다. 최근 아파트, 상가, 토지 등 경매시장의 동향을 살피면 현 시장 상황과 대응 전략을 세울 수 있다.
먼저 아파트 경매시장이다. 지난 8월 한 달간 전국 아파트 경매 진행건수는 약 3000건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호황기였던 2021년에 월평균 1000건 남짓했던 것과
소비자 보호·내부통제 강화·PF 부실 정리 주문“지역밀착 강점, PF 대출 대신 지역 차주 지원해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권에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정리를 동시에 주문했다. PF 부실 확대로 연체율이 치솟고 일선 조합에서 횡령·부당대출 등 사고가 이어지자 중앙회 차원의 선제 대응을 통해 신뢰와 건전
예담대 잔액 6조832억 원⋯9월 들어 400억↑주담대는 감소 전환⋯6·27 규제 효과 본격화2금융권도 문턱 높아져 차주들 선택지 좁아져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올해 들어 처음 감소세로 전환됐지만 예금담보대출은 다시 반등하고 있다. 대출 한도가 줄고 신용대출 창구가 막히자 단기 자금 수요가 예담대로 쏠리며 ‘풍선효과’ 우려가 커지
예금보호한도 상향 전 147개서 73개로 줄어⋯소비자 혜택 축소저축은행, 투자처 없어 수신 쏠림 경계 "당분간 금리 인상 요인 없을 듯"
예금보호한도가 1억 원으로 상향된지 약 보름 만에 저축은행의 연 3%대 정기예금 상품이 절반 가까이 사라졌다. 수신 쏠림을 경계한 저축은행들의 보수적 운영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예금 선택권이 위축되는 게 아니냐는 우
"미국발(發) 관세 전쟁 속에서도 현대차그룹 계열사의 신용도 방어력은 탄탄하게 유지될 것이다. 반면 국내 철강사와 이차전지, 석유화학 업종은 재무 여력이 크지 않아 관세 부과로 인한 추가적인 재무상황 악화가 신용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NICE신용평가는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 NICE신용평가 크레딧 세미나
다이나믹디자인과 로아홀딩스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관계사 다이나믹벤처스 사모사채 투자 및 인도네시아 니켈사업자 지분취득 의혹과 관련해 “내·외부조사결과 해당 투자는 정상적인 절차와 법적 요건을 거쳐 진행된 합법적 투자였다”고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다이나믹디자인의 100% 자회사인 다이나믹벤처스는 2021년 12월 투자수익 목적 등 전략
금융당국이 중대재해를 일으킨 기업에 대해 추가 대출을 중단하는 등 보증·보험·자본시장 공시 전 영역에서 제재를 강화한다. 반대로 안전경영 인증을 받은 기업에는 금리·보험료·보증료 인하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정부의 '노동안전 종합대책' 후속조치로 '중대재해 관련 금융리스크 관리 세부방안'을 내놨다. 대출·보험·정책금융·자본시장 등
한국투자증권은 17일 메리츠금융지주에 대해 업종 내 독보적인 수익성과 공격적인 주주환원정책이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지탱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4만8000원으로 제시했다.
메리츠화재는 시장 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며 그룹 내 핵심 ‘캐시카우’ 역할을 굳히고 있다. 2016년 분기평균 160억 원에 불과했던 보장성 인보험 신계약(월납환
“생산적 금융 전환·취약계층 지원” 한목소리18년 만의 감독체계 개편…“소비자 불편 최소화”격주 주례회의·실무 협의…협력체계 정례화
이억원 신임 금융위원장과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첫 회동을 가졌다.
이 위원장과 이 원장은 최근 경제·금융이 처한 환경변화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며, 향후 금융정책과 감독방향을 ‘한 팀으로 일관성 있
"실적에만 치중, 정보보안 장기 투자 점검해야"무관용 원칙 강조⋯"휴일 콜센터 확대 운영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카드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이번 사이버 침해사고를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만 이 원장이 언급한 해킹 사고 발생 금융사인 롯데카드의 조좌진 사장은 돌연 불참했다.
이 원장은 16일 오후 서
복합환승센터에는 백화점 같은 대형 상업시설이 들어서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혁신모델을 찾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17일부터 환승편의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을 대상으로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복합환승센터는 공공성과 사업성이 큰 시설이나 최근 유통업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지난 15일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민간투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융주선기관인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교보생명보험을 비롯한 자산운용사 등과 3조870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금융(PF) 약정식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약정 체결은 수도권 교통난 해소와 균형 발전을 견인할 GTX-B 노선의 본격적인 사업
취임 후 첫 공식 행보 8대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생산·소비자·신뢰를 중심으로 한 금융 대전환을 예고했다.
이 위원장은 15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취임후 처음 열린 '8개 금융지주회사 회장 간담회'를 통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위해서는 금융의 과감한 방향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양종희 KB금융지주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