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 PSI 전면 참여 선언에 군사적 강경 대응조치로 맞불을 놓으면서 한반도 위기지수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에 주식시장에서는 빅텍, 휴니드, 스페코, HRS 등 전쟁관련주들이 연일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남북관계 긴장고조에 따라 군사력 증강에 따른 관련주들의 매출 수혜를 기대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에서는
■ 5월 28일 [일지위심] 투자전략
전 세계적으로 달러약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미 증시와 디커플링을 보인 신흥국가의 지수는 상대적인 강세를 이어왔다. 코스피지수도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1500~1600선까지의 장밋빛 전망도 나오면서 투자자들의 기대 수익률이 한층 고조 되었던 건 사실이다.
그러나 순항을 진행하던 지수는 추가상승 모멘텀에
■ “울고 싶은 아이 뺨 때린 격”
최근 상승으로 이끌 만한 추가 모멘텀이 형성되지 않는 가운데도 유동성의 힘으로 견조한 상승랠리를 보였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을 떨쳐내기는 어려웠다. 이렇게 조정의 빌미를 찾고 있던 시장에 북한의 도발이 지정학적 리스크를 가중시키며 지수가 조정권으로 들어섰다.
마치 “울고 싶은 아이 뺨 때린 격”으로 지난 3월부
우리 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 선언 이후 북한이 군사적 위협까지 거론하자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호전적인 행동에는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따를 것이라고 27일(현지시각) 밝혔다.
클린턴 장관은 "북한은 핵실험을 금지한 유엔결의안을 위반하는 선택을 한 것"이며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굿모니신한증권 투자분석부 김중현 과장
글로벌 증시가 비교적 큰 편으로 반등세를 보였지만 국내 주요지수는 초반의 반등세를 지키지 못하고 하락세로 마감했다.
장 시작은 글로벌 증시에 의해 형성되었지만 장중 움직임은 지정학적 문제와 관련된 내부 변수가 영향을 미치는 모습이다.
장 시작만 해도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크게 동요하지 않았지만 장
지정학적 리스크에 발목 잡힌 코스피시장(27일)이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1360선으로 후퇴했다.
메모리얼데이 연휴에서 돌아온 뉴욕증시(26일)는 주택가격지표 부진에도 불구 기대이상으로 호전된 소비자신뢰지수 발표에 고무돼 닷새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나스닥지수가 3.45% 급등하는 등 이날 주요지수는 2~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美증시 강
28일 서울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환율에 상승 압박을 여전히 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밤사이 뉴욕에서 들려온 제너럴모터스(GM)의 파산 임박과 기록적인 미 국채발행 파장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원ㆍ달러 환율은 전날 우리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에 북한이 선전포고로 간주, 군사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일 코스피지수는 북한이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며 닷새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특히 미국의 소비지표 호전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에 글로벌 증시가 급등세를 연출한 가운데 국내 증시만 하락세를 보였다.
그러나 북한과 관련한 불확실성 증폭이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지만 3000억원을
코스피가 이번주 내내 이어진 한반도의 긴장 고조로 하락세를 면치 못하며 5일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개장 초만 해도 뉴욕 증시 급등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던 코스피는 오후 1시 무렵 북한이 한국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참여 선언에 대해 군사적 대응을 천명하면서 분위기가 급속히 냉각됐습니다. 오후 1시 기준 1390.81에서 1시 6
원ㆍ달러 환율이 북핵 리스크에 사흘째 오름세를 보이며 1270원선에 바짝 다가섰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6.40원 오른 1269.40원에 거래를 마치며 외환시장내 악화된 투자심리를 고스란히 반영했다.
환율은 이날 오전장에서 뉴욕증시 상승 랠리 지속에 따른 국내증시 반등 영향으로 안정세로 접어드는 모습이었다.
특히,
코스피지수가 정부의 PSI 전면 참여 조치에 북한이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강력한 군사적 대응 방침을 내세우면서 닷새째 조정장세를 이어갔다.
27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73%(10.02p) 떨어진 1362.02로 거래를 마쳐 오후 3시를 기준으로 아시아 증시가 미국 증시 반등 소식에 동반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홀로 하락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
코스닥지수가 닷새째 하락했다. 미국발 훈풍에도 불구하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지수는 520선으로 후퇴했다.
2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12.21포인트(-2.28%) 하락한 524.33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증시는 전일 마감한 미국증시가 상승했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후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와 개인과 기관의 매
정부가 지난 26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를 선언한 것과 관련 북한이 27일 즉시적이고 강력한 군사적 타격으로 대응하겠다고 위협했다.
통일부 등에 따르면 이날 북한은 낮 인민군 판문점 대표부 대변인 명의로 남한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는 "조선반도를 전쟁상태로 몰아넣었다"며 서해상에서 군함과 일반선박의
코스피지수가 북한의 군사적 타격 대응 소식에 장중 하락 전환하는 등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고 강보합 수준으로 후퇴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27일 오후 1시 20분 현재 전일보다 0.67%(9.24p) 오른 1381.2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새벽 마감한 미국 증시의 급반등 영향으로 1390선을 회복하면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이후 기관의 매물로
코스닥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다. 개인과 기관이 여전히 순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매수폭이 둔화되면서 지수는 하락 전환했다.
27일 오후 1시 26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20포인트(-0.04%) 하락한 536.34를 기록중이다.
미국증시 상승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오름세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한 때 540선을 회복했다. 하지만 외국인이 순매
당정이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우리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참여 등 긴박하게 돌아가는 남북관계와 관련 국민들의 안보 불안감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날 오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한승수 국무총리와 한나라당의 박희태 대표, 안상수 원내대표, 김성조 정책위 의장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어 당정이 협력해 북핵 문제에 공동 대
통일부는 지난 정부가 26일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에 전면 참여를 선언한 이후 27일 오전 현재 남북간 육로통행과 선박 운항 등에서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이 핵실험을 했어도 정부는 당국간 접촉, 당국간 실무회담이 필요하고 조속히 열려서 우리 억류된 근로자 문제를 빨리 해결하고 개성공단과 관련한 현안 문제를 남북이 협의
◆동양종합금융증권 김주형 투자전략팀장
금주 들어 증시의 상승 모멘텀이 부재된 상황에서 의도치 않은 북한發 악재가 등장하며 증시에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더해 전일은 외국인의 대규모 선물 순매도까지 나타나 외국인의 향후 거취에 대한 의구심까지 들게 만들었다. 이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자.
증시에 북한과 관련된 리스크가 부각되며 지수가
유진투자선물은 27일 서울 외환시장이 북한의 미사일 추가 발사 소식과 우리 정부의 PSI 전면 가입 등 시장 외적인 요인들의 잇따른 등장으로 뉴스 장세를 연출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경숙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북핵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가 지속되면서 외환시장 참가자들사이에 달러화 매수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며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달러화가 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