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계가 문재인 대통령의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 검토 발언에 대해 "농산물 추가개방을 요구할 가능성이 커 농업 분야의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며 반대 입장을 내놨다.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이하 한농연)은 9일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정부는 CPTPP 가입 검토를 당장 중단하라고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달 8일 무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주한유럽상의 등과 ‘포스트코로나시대 통상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2021 글로벌 통상환경 전망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
미국 신행정부의 통상정책 방향과 미ㆍ중 관계 전망, 신임 사무총장 시대의 세계무역기구(WTO) 개혁과제, 메가 자유무역협정(FTA) 방향과 과제 등 세계 무역의 새로운 흐름을 논의하
총 15개국이 참여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이 발효되면 자동차, 철강, 섬유, 기계 등의 업종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이다. 이에 유망 수출 품목을 발굴하는 등 준비를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자동차·철강·섬유·기계' 업종 단체와 'RCEP 수출 유망업종 간담회'를 열고 RCEP 활용 극
한국과 중국 경제·산업 전문가들이 ‘바이든·코로나·디지털’ 시대에 맞춰 양국 경제협력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반얀트리 호텔에서 ‘한·중 글로벌 경제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했으며,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이 한국과 일본 경제인의 상호 '특별입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총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초청해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나선 손 회장은 양국의 특별입국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손 회장을 비롯한 김종서 한화토탈 대표이사.
문재인 대통령이 8일 "CPTPP(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가입을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CPTTP 가입을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무역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시장 다변화를 반드시 이뤄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중심으로 자유무역협정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5일부터 6일까지 태국 방콕 시암파라곤에서 진행한 'K-Food Fair' 소비자체험 홍보행사를 마쳤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에 태국·미얀마·인도 3개국을 대상으로 개최한 B2B 수출상담회 연계 행사로 태국의 현지 소비자를 공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 인기드라마에 등장한 식품을 직접 시식·
정부가 ‘메가 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서명했지만 중소기업 10곳 중 8곳 이상이 이를 인지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RCEP 협정국과 교류하고 있는 기업이 대부분인 만큼 정부가 적극적인 활용 방안을 홍보해야 한단 필요성이 제기됐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는 수출 중소기업 502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RCEP 관련 중소기
농림축산식품부는 뉴질랜드 일차산업부와 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림수산협력에 관한 약정'을 연장했다.
농식품부는 2015년 체결한 농림수산협력에 관한 약정을 온라인으로 다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약정은 한-뉴질랜드 FTA에 따라 양측의 농림수산 협력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체결한 것이다.
양국은 약정 체결 이후 5년간 청소년
박승찬 교수/소장(용인대 중국학과/(사)중국경영연구소)
왕이 중국 외교부장의 지난주 방한은 향후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 및 한반도 이슈를 둘러싼 한국의 대중 외교 전략에 많은 것을 시사한다. 왕이 부장의 방한과 광폭 행보의 의미는 크게 3가지로 정리된다. 첫째, 美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기 전 한국과의 관계 설정이다. 코로나19의 긴박한 상황 속에서 8월
내년도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를 앞두고 한국이 RCEP의 수혜국으로 꼽히면서 RCEP 수혜주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증권가는 ‘시클리컬 업종’에 관심을 가질 것을 추천했다. 시클리컬 업종은 경기나 제품 가격에 따라 실적이 좌우되는 주식을 뜻한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지난달 15일 RCEP 최종 합의 이후 보름간 9
외국인 자금 유입이 국내 증시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리면서 내년 1분기까지는 이러한 유입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올해 11월 역대 월별 기준 외국인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달이 예상되는데 이는 미국계 자금이 주도한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전일까지 7조4315억 원 순매수했다. 이는 역대 월별 유가증권시장 외국인
중국의 수출시장 점유율, 20% 이상으로 사상 최고 전망 코로나19로 물류 공급망 검토 움직임…가격 등으로 경쟁 역부족 RCEP도 중국 수출에 날개 달아
세계 각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탈중국을 부르짖었지만, 오히려 중국에 대한 경제적 의존이 한층 심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중국 강경책, 코로나19 팬데믹(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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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사 등 5개사로 신규 지주회사 설립
LG상사·LG하우시스·실리콘웍스·LG MMA·판토스 등 LG그룹 5개 계열사가 신규 지주회사를 설립해 향후 계열 분리에 대비할 계획입니다. ㈜LG는 26일 이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당선으로 미국의 통상정책이 전임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에서 자유무역으로 급격히 전환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탈퇴한 자유무역협정(FTA) 중 하나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재가입하는 등 중국 중심의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을 견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미국과
RCEP 최종서명으로 또 다른 메가 FTA 'CPTPP' 관심 커져"미국 현행 CPTPP 그대로 가입 않을 것…재협상 가능성 커""한국, 가입 필요하지만 신중히 접근해야…미국 입장 정해지면 동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최종 서명으로 '메가 FTA(자유무역협정)' 시대가 열리면서 또 다른 메가 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6일 "내년 상반기 중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에 따른 산업별 영향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보완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이날 서울 롯데호텔에서 13개 부처 정부위원 및 17명의 민간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1차 통상조약국내대책위원회'에서 RCEP으로 인한 국내 산업 피해 우려에
특허청이 25일 화상으로 열린 제3회 한·아세안 특허청장회의에서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를 통한 지식재산 협력 플랫폼 확대를 제안했다.
한·아세안은 공동 연구개발(R&D), 기술이전·사업화 등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21년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 이에 특허청은 이 기구를 활용한 지식재산 분야 협력 강화를 제안했고 참석자들도
청와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는 중국 언론 보도에 관해 "시선을 너무 한 군데 고정을 시키면 때로는 설명이 불가능한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준 예"라고 23일 평가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시 주석의 CPTPP 가입 의사를 밝혔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