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D램과 랜드플래시가 14.8%, SSD 저장장치가 67.1%, 합성수지가 20.4%, 화장품이 40.7%, 의약품이 50.8% 증가했다.
수입도 비메모리(13.9%)와 이동전화기(18.6%)를 중심으로 전기 및 전자기기가 18.7% 상승했고, 반도체 등 제조용 장비가 주류를 이루는 일반기계도 27.4% 증가했다. 반면 중국의 산업규제 영향에 제1차금속제품은 4.6% 감소했다. 열연강판이 24.2%, 철근...
2018-02-2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