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망품목 중에서는 화장품(25.2%), 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SSD, 58.8%),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17.0%), 의약품(19.7%) 등의 수출이 꾸준히 늘어났다. SSD와 OLED는 각각 6개월, 19개월 연속 증가세를 유지했다.
지역별로는 대(對)중국 수출도 올해 최고액인 117억 달러를 기록해 17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미국(3.9%), 일본(12.6%), 인도(12.6%) 등으로의 수출도...
2016-12-01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