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과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 협력에 나선다.
SK온은 바스프와 양극재 생산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북미와 아태 시장을 중심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지동섭 SK온 대표이사 사장과 피터 슈마허 바스프 촉매사업부문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은 이달 초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만나 관련
전기차 충전 라이프스타일 스타트업 소프트베리는 13일 한국전력과 전기차 충전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소프트베리는 국내 전기차 시장의 충전 인프라 비즈니스 개발을 위해 한국전력과 함께 민관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용희 소프트베리 대표,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과 각 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소프트베리는 국내
SK온, 美 법인 생산량 감축, 일부 인력 휴직 조치해LG에너지솔루션 등 기타 글로벌 기업도 상황 비슷전기차 수요 둔화 영향…투자 계획 연기·축소 이어져반면 현대차, 인건비↑·신공장 건설 등 전동화 가속
국내외 배터리 기업, 완성차 기업이 수요가 둔화한 전기차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전동화 속도를 조절하고 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임금 인상, 전기차 전
SK온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배터리 합작 공장 프로젝트가 미국 조지아주 경제단체가 수여하는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조지아경제개발인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딜’은 조지아주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 계약 성사에 이르기까지 요구되는 전문성, 난이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매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앞서 양사는
SK온이 공급망 내 다양한 위험요인에 대해 대응전략을 수립하는 등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활동 고도화에 나선다.
SK온은 2022 SK온 지속 가능 보고서 ‘WE POWER FOR GREEN’을 발간하고 자사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리포트에서 SK온은 원재료 채굴부터 배터리 사용 후 단계까지 배터리 산업 전 공급망(Val
SK온이 지난 6일부터 일시 중단됐던 서산 3공장 증설 공사를 11일부터 재개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0일 SK온은 이사회를 열고 공사 재개 관련 안건을 의결했다.
앞서 올해 8월 SK온은 충청남도, 서산시와 ‘SK온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당시 SK온은 서산공장에 2025년까지 1조5000억 원을 투입해 생산능력을 현재의 네 배 수준으로 확
SK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국제표준 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37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ISO 37301은 2021년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인증 규격으로, 기업의 준법 정책과 리스크 관리·운영 등이 글로벌 수준에 부합한다는 점을 공인하는 인증이다. 인증 취득 후 매년 사후 심사를 통해 3년마다 인증
올해 1~9월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전기차(하이브리드ㆍ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포함) 배터리 사용량에서 LG에너지솔루션과 CATL이 점유율 공동 1위에 올랐다.
9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1~9월 비(非)중국 배터리 총사용량은 약 228.0기가와트시(GWh)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4.9% 성장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작년 동기 대비 49
올해 1~9월 전 세계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사용량이 작년보다 약 44% 성장한 가운데,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SK온·삼성SDI)도 견조한 성장률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점유율은 소폭 감소했다.
12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9월 세계 각국에 등록된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총 사용량은 약 485.9GWh로, 전년 동기
SK온이 스웨덴 전기차 기업 폴스타를 새로운 고객사로 확보했다.
SK온은 스웨덴 전기차 기업 폴스타와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2025년부터 ‘폴스타 5’에 배터리 모듈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급 계약은 고가 전기차 부문에서의 고성능 니켈·코발트·망간(NCM) 배터리에 대한 수요를 재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폴스타 5는 폴스타
국내 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의 3분기 실적 발표가 마무리됐다. 유럽 내 수요 둔화, 메탈가 하락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다만, 4분기에는 글로벌 전기차 수요 둔화 가능성이 커지며 실적이 꺾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LG에너지솔루션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8조2235억 원,
한국배터리산업협회(이하 KBIA)는 한국전기화학회가 주최한 ‘2023년 한국전기화학회 추계 학술발표회’와 연계해 2~3일 양일간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3년 배터리 전문인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023 배터리 전문인력 경진대회’는 배터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은 석·박사 전문인
SK이노베이션이 전 사업의 이익 성장으로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SK온의 적자 폭도 축소되며 분사 이후 가장 낮은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 19조8891억 원, 영업이익 1조5631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59% 감소한 반면, 영업이익은 122.04%
SK온은 3일 SK이노베이션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사들의 전동화 전략 속도가 둔화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합작ㆍ단독공장 증설 스케줄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포드 JV(합작법인)의 경우 2026년 예정된 켄터키 2공장 가동 연기를 검토 중이지만 테네시, 켄터키 1공장은 계획대로 2025년 양산에 돌입한다"며 "현대차
SK온은 3일 SK이노베이션의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하이니켈 대비 상대적으로 기술력이 낮은 미드니켈, LFP(리튬인산철) 배터리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이를 통해 다양화하는 시장 및 고객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10년 전 셀을 직접 개발한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밀도, 고급 급속 충전 등
SK온은 3일 SK이노베이션 2023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공장 가동률은 4분기와 내년에도 물량 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북미 지역 중심, 아이코닉 모델 중심의 선택적 수주와 JV(합작법인) 중심의 포트폴리오 구축 등으로 현재와 미래 전기차 수요 변화 리스크에서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SK온은 3일 2023년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중국 전기차 시장의 경우 수요 성장세는 지속되지만 상대적으로 공급 초과되는 상황으로 2030년까지 초과 공급이 예상된다”며 “북미 시장은 소폭 둔화된 성장률이 감지되지만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여 2035년까지 수요 성장성 대비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3일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전기차 수요 둔화, 메탈 가격 하락 둔화 등의 영향이 있겠지만 해외 신규 공장의 생산성 향상 지속과 전방위적 비용 절감 노력을 통해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4분기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가 더해져 영업이익 흑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이 이차전지 산업 육성을 위해 SK온에 1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1일 서울 중구에서 SK온과 이차전지 산업분야 금융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NH농협은행은 향후 3년간 1조 원 규모로 시설자금 및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SK온은 미국, 유럽 등 글로벌 각지에서 진행중인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