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소비자들이 자주 찾는 가공식품 중 시리얼·소시지의 가격은 하락했지만, 어묵·맥주 등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가격정보 종합 포털 참 가격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6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조사대상 30개 품목 중 직전달(2019년 5월) 대비 가격이 하락한 품목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는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중 어디서 구매해야 저렴하게 살 수 있을까.
한국소비자원이 5일을 기준으로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류 등 25개 품목 39개 상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가공식품은 대형마트, 채소·정육류는 전통시장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휴가철 캠핑용 식재료 39개 상품
"작아진 처음처럼이 또 나왔다."
롯데주류가 ‘처음처럼 미니어처’ 시즌 1.5를 출시한다.
롯데주류가 지난 4월 한정판 미니어처 패키지를 선보인 바 있는 이 제품은 공개된 후 기존 병 제품에서 3분의 1로 줄어든 앙증맞은 사이즈와 소주 보관 컨테이너를 연상시키는 미니 플라스틱 박스에 담긴 구성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시즌 1.5는 신진디자이너와 함
지난달 유통업체 가운데 대형마트만 매출이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을 통한 소비자들의 구매 확대가 매형마트의 매출 부진 요인으로 작용했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5월 유통업체 매출은 11조43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8.0% 늘었다.
이중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전년보다 1.9% 늘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
국순당은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지난 5월 말 기준으로 100만병 판매를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대형마트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막걸리가 1000원~2000원 사이인 점을 감안하면 판매가가 3200원으로 고가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매출 호조는 업계에서는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
배송 서비스 확대와 '가정의 달' 특수에 힘입어 온라인 유통업체가 지난달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갔다. 반면 비(非)식품 부문 고객 이탈에 시달리는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뒷걸음질 쳤다.
산업통상자원부가 30일 발표한 '2019년 4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26개 사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에 찬성하는 소상공인 비율이 반대하는 비율보다 3배 많게 나타났다.
26일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가)는 소상공인 500개사와 백화점·대형마트 거래 중소기업 501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관련 의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대규모점포 등 출점 및 영업 관련 규제 강화 방향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대형마트나 SSM(기업형 슈퍼마켓) 직원의 명절 당일 휴식권을 보장하는 법안이 국회서 발의됐다. 대형마트나 SSM 직원 중 77.9%가 명절 당일 휴식권 보장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난 여론을 반영한 것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맹우 자유한국당 의원은 15일 설이나 추석이 포함된 달에는 의무휴업일 이틀 가운데 하루를 명절 당일로 지
지난달 30일 글로벌 창고형 할인매장인 코스트코(COSTCO)가 5000만 원 과태료 부과에도 불구하고 하남에 새로운 매장을 열었다. 개점 5일 전, 중소벤처기업부는 하남 코스트코에 주변 상권과의 상생을 위한 자율합의 또는 정부 권고안 통보가 있을 때까지 개점 일시정지를 권고했었다. 하지만 코스트코가 개점을 강행하면서 ‘상생법(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지난달 유통업체 중 대형마트만 매출이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프라인보단 온라인을 통한 소비 확대가 대형마트의 매출 부진 요인으로 작용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3월 유통업체 매출은 11조33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6% 늘었다. 이 중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업태별로 보면 편의점(2
“교촌이 가진 상생의 가치를 발전시키고, 글로벌 교촌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변화와 혁신에 모든 역량을 다할 것입니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신임 대표이사 회장은 22일 경기도 오산에 위치한 교촌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전했다. 이날 소 신임 회장은 ‘투명하고 합리적인 경영 시스템 확립’, ‘글로벌 기업 도약을 위한 새로운 성장동력
정부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대규모 점포의 ‘지역발전 기여도’를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마련한 ‘제5차 유통산업발전기본계획’에서 대규모 점포의 지역발전 기여 평가제를 법제화하기로 했다. 지자체가 지역에 입점한 대규모 점포에 대해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여부와 일자리를 얼마나 만들었는 지를 따져 등급이나 점수를
지난달 오프라인 유통업체 중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백화점, 기업형슈퍼마켓(SSM)의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12% 늘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9조71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0.4% 줄었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이 7.1% 감소했다.
유통업계가 ‘야민정음’ 마케팅에 빠졌다.
야민정음이란 한글 자음과 모음을 모양이 비슷한 것으로 대체 표기해 멀리서 봤을 때 같은 단어로 착시효과를 일으키는 일종의 글자 바꾸기 놀이다. ‘멍멍이’를 ‘댕댕이’로 표기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1020세대 사이에서는 새로운 야민정음을 공유하는 등 자신들만의 문화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일각에서
팔도는 온라인에서만 구매 가능했던 ‘괄도네넴띤’의 판매처를 오프라인 채널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편의점을 비롯한 대형마트, SSM(대형 슈퍼마켓) 등에서 ‘괄도네넴띤’을 구매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팔도비빔면(이하 비빔면)’ 출시 35주년을 기념해 탄생한 한정판 제품이다. 젊은 층을 중심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단어를 제품명에
2004년 설립된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 징둥그룹은 창업 10년 만에 미국 나스닥에 입성할 정도로 전세계에서 가장 빠른 성장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그러나 징둥닷컴은 고질적인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2017년까지 9년간 징둥닷컴의 누적 손실액은 188억 위안(한화 약 3조 1830억 원)에 달한다.
징둥의 손실은 과감한 물류 투자가 원인이
한국경제연구원은 서비스산업 혁신을 위한 7대 분야 38개 과제를 27일 정부에 건의했다.
서비스산업 혁신 과제 7대 분야는 △의료 △유통 △관광 △교육 △S·W △문화 △기타 분야다.
먼저 의료 분야에서는 보험사 해외환자 유치허용과 외국면허 의료인 국내 진료 허용을 제시했다.
한경연은 “한국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원하는 외국인 환자가 늘어
지난달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업체와 온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작년보다 이른 설 연휴(2월 2~6일) 덕분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6% 늘어난 11조5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의 매출은 전년보다 6.5% 증가했다.
업태별로는 백화점의
콜라와 된장, 설탕 등의 가격이 1년 사이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소비자원이 올해 1월 기준 30개 품목의 가격을 전년 동월과 비교한 결과 된장·콜라·어묵·생수 등 18개 품목의 가격이 0.3%에서 11.0%까지 상승했다.
조미료 중 설탕(11.0%)·된장(9.8%), 음료 중 콜라(9.7%)·생수(6.8%), 곡물가공품
작년 한 해 대형마트를 제외한 유통업체의 매출이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6.8% 증가했다.
이중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은 1.9% 늘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신세계백화점)의 경우 단가가 높은 대형가전‧가구 등 가정용품(6.7%) 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