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4.3% 상승했다. 특히 소매업종 중 백화점, 인터넷 쇼핑, 편의점, 면세점 등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연구원은 '2018년 12월 카드매출 빅데이터를 통해 본 서울소비경기지수'를 29일 발표했다.
2018년 12월 서울소비경기지수는 전년 동월대비 4.3% 상승하며 지난달에 이어 소비
김종인 전 롯데마트 대표가 지난달 롯데자이언츠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한국체인스토어협회장에 지원자가 없어 난항을 겪고 있다. 의무 휴업 확대와 출점 규제 등의 정부 정책에 반기를 들고 총대를 매야 하는 자리인 만큼 선뜻 나서는 이가 없어 공백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15일 체인스토어협회 관계자는 “현재 회원사 별로 의사를 타진 중”
국내 수제맥주업체 세븐브로이가 이마트 에브리데이에 입점해 판매 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세븐브로이는 대형마트, 편의점뿐 아니라 기업형슈퍼마켓(SSM)까지 입점해 국내 수제맥주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사실상 전 유통 채널에 진출하면서 국내 수제맥주 업게 최대 유통망을 갖추게 됐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세븐브로이는 신세계그룹 계열 기업형슈퍼마켓(SS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대형마트와 백화점의 매출은 역성장한 반면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은 크게 늘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1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액은 10조9400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6% 증가했다.
이중 오프라인 부문 매출은 전년보다 0.5% 감소했다.
업태별로 보면 대형마트의 경우 온라인‧전문점의 성
서울장수주식회사가 22년만에 선보인 생막걸리 신제품 ‘인생막걸리’가 전국 대형마트에 입점했다.
인생막걸리는 지난 10월 서울장수 대리점을 통해 식당 등의 업소에 우선 출시된 이후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막걸리로 유명세를 타며 판매처를 확대할 수 있었다.
인생막걸리는 18일 전국 이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20일부터는 홈플러스에서도 판매를 시작
베트남 국민 영웅이 된 박항서 축구 감독의 연이은 승전보가 한류 열풍에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박항서 감독은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며 아시안게임 4강 신화를 쓴 데 이어 현재 진행 중인 스즈키컵 우승에 한발 다가선 상태다. 현재 박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8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준결승에서 필리핀을 상대로 1
경제계가 상법과 공정거래법 등 기업을 규제하는 입법안에 대해 신중히 검토해달라고 국회에 건의했다. 구조적으로 하향 추세에 있는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선 이미 선진국 수준의 규제를 강화하기보다는 과감한 규제 개혁을 통해 혁신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는 요청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기업의 과감하고 자유로운 혁신활동과 신산업 육성을 위한 입법을 지원해달라며
하도급업체와 전속거래를 하는 대기업의 기술자료 유용, 부당 경영 간섭, 대금 부당 결정 등 법 위반 혐의 비율이 전속거래를 하지 않은 대기업보다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6월 11일부터 9월 14일까지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공시대상기업집단(60개)에 소속된 2057개의 대기업을 대상으로 전속거래 실태를
“스킨푸드가 법정관리에 들어간 것은 화장품 로드숍 시장 전체가 어려워진 사정 등 외부ㆍ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더욱 큰 문제는 기업과 가맹점주가 문제를 협력해 헤쳐나가지 못하고 각자도생하는 데서 발생했습니다.”
기업회생절차에 들어간 스킨푸드의 가맹점주·유통업자·하청업자 등 채권단을 대리하고 있는 법무법인 주원의 임현철(42·사진) 변호사는 13일 이투데
국내 백화점 사업이 정체기에 빠진 가운데 김진태 AK플라자 대표가 근린형 소형 쇼핑몰 ‘AK&(앤)’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았다. 2022년까지 총 8개의 AK& 매장을 연다는 계획이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AK플라자는 백화점 신규 출점 프로젝트를 모두 미뤘다. AK플라자가 최근 오픈한 백화점은 2012년 문을 연 원주점이 마지막이다. 이는 침체된
삼성전자 30개 제품이 ‘CES 혁신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박람회 'CES 2019'를 앞두고 최고혁신상 2개를 포함해 총 30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내년 출시 예정인 TV, 모니터에서 '최고혁신상' 2개를 받았다. 이들 제품을 포함해 T
한국은행은 최근 올 경제성장률을 2.7%로 전망하며 저성장이 고착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흔히 투자 확대와 소비 촉진이 거론되곤 한다.
이런 상황에서 연내 통과를 앞둔 유통산업발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다소 의아한 면이 있다. 이 법안은 의무휴업을 복합쇼핑몰로 확대하겠다는 내용이 골자다. 취지는 소상공인 보호와 전통
지난 9·13 대책 여파로 하반기 주택시장이 얼어붙자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대표주자라 할 수 있는 상가시장으로 유동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한국감정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업‧업무용 부동산의 거래량은 2016년보다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규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2
유통업계의 9월 매출이 지난해 보다 늘어났다. 추석 성수기 소비 증가가 유통 업계 매출을 견인했다. 다만 명절 연휴 배송 중단으로 온라인 유통업체의 성장세는 둔화한 모습을 보였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9%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기간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지난해(10월 4일)보다 일렀
편의점 수가 최근 7년 새 1만8000여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온라인 쇼핑 매출은 49조 원 늘었다.
이는 유통시장이 편의점과 온라인 쇼핑이 잠식하는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최인호 더
올해 4분기 경기전망을 두고 소매 유통업체 간 업태별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온라인 쇼핑과 홈쇼핑이 호조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백화점은 모처럼 경기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편의점, 슈퍼마켓, 대형마트는 비수기를 예상했다.
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매유통업체 1000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에 따르면, 올해
8월 유통업체 대부분의 매출이 지난해 보다 늘어났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이 유통업체 매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주요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8월보다 6.5%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간 오프라인 유통업체는 2.9%, 온라인 유통업체는 13.3% 성장했다.
품목별로는 패션 잡화(0.8%↓)를 제외
올 추석 차례상 음식을 전통시장에서 마련하면 온라인 기업형슈퍼마켓(SSM)보다 40%가량 저렴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일 이투데이가 추석 차례상에 오를 14개 품목의 가격을 서울 수유시장과 온라인 SSM인 롯데마트몰에서 비교한 결과 총액은 수유시장이 7만9900원, 롯데마트 온라인몰이 13만3290원으로 나타났다.
앞서 한국농수산식
한국투자증권은 6일 무인점포 시대 도래로 보안서비스 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허나래 연구원은 “아마존은 올해 1월 무인점포 아마존고를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며 “미국 대형마트는 일찍부터 셀프 계산대를 도입했고, 중국에서는 무인 편의점이 확장 추세며, 일본도 고용인력 부족으로 정부 주도 아래 무인 편의점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은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한 달에 두 번 의무휴일을 실시한다. ‘소상공인 죽는다’는 목소리가 여론의 지지를 받아 2012년 법이 개정된 결과다. 현재 여당 의원들이 영세한 소상공인들 편에 서서 법 개정을 주도했다. 의무 휴일에 더해 대형마트와 SSM이 전통산업 보존구역의 반경 1㎞ 이내에 신규 출점을 할 수 없게 된 것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