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형마트를 제외한 유통업체의 매출이 에어컨, 아이스크림 등 폭염 관련 상품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크게 신장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7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액은 11조100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다.
이 중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대비 2.3% 늘었다.
업태별로 보면 백화점
홈플러스가 매출 효자인 신선ㆍ간편식 집중에 나섰다.
홈플러스는 자사 슈퍼마켓(SSM) 브랜드인 익스프레스 옥수점을 신선식품, 간편식 중심의 ‘식품 전문 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영업 규제와 쇼핑 채널 다변화로 치열해진 유통 시장에서 상품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모색한다는 취지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대형마트나 백화점처럼 단일 업태만으로는 더 이상 성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돌파구로 찾은 것이 복합쇼핑몰인데, 이마저도 규제 대상에 들어가게 된다면 어디서 성장 동력을 찾아야 할지 난감하기만 합니다.”
유통업계가 8월 국회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유통산업발전법과 가맹사업법 등 업계 전반에 변화를 주는 주요 법안들의 통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해당
납품업자에게 법정기재 사항이 일부 빠진 불완전한 계약 서면을 교부하면서 판매장려금을 수취한 편의점 가맹본부 한국미니스톱(이하 미니스톱)이 과징금 철퇴를 맞았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대규모 유통업법 위반행위를 한 미니스톱에 시정명령 및 과징금 2억34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미니스톱은 2013년 1월부터 20
롯데그룹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추진하는 복합 쇼핑몰 건립 문제가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롯데가 제출한 기존 개발계획을 서울시가 폐기하고 쇼핑시설 규모를 축소한 새로운 안건을 놓고 하반기에 심의를 이어가기로 한 것. 하지만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들의 반대가 여전해 희망고문에 그치는 것은 아닌지 이목이 쏠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
편의점 점포당 매출액 증가율이 최근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구조적 둔화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만 개를 돌파한 편의점 출점 경쟁으로 인해 업황 전반의 침체가 우려됐으나 신선식품 강화 등 상품 경쟁력을 높인 업계의 노력이 효과를 보이면서 향후 올 1분기보다 개선된 실적도 예상된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4월 편의
“연구 주체나 방법, 설문조사 항목 등 대형마트 영업규제 조사에 대한 결과가 달라 100% 신뢰하기는 어렵겠지만 국책연구기관 조사결과라 업계에 어떤 악영향이 있을지,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배경으로 작용하지는 않을까 걱정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최근 한 국책연구기관에서 “대형마트의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업이 전통시장의 매출을 늘리는 데 기여했다”는
스위스시계 브랜드 그로바나(GROVANA)가 지난달 22~27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된 2018 바젤월드(2018 BASELWORLD)에서 'GMT워치 1547.1528'을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해 출시된 메탈브레이슬릿 버전에서 브라운 인덱스와 송아지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재탄생된 제품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우아함이 돋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전통
홈플러스가 운영하는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고객이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전화 한 통으로 집에서 편하게 상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전화 주문 배달 서비스를 도입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광화문점, 목동점, 서래마을점, 한남점 등 전국 70개 점포에서 ‘전화배달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국내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의 1월 매출 성장률이 21.6% 급증한 반면, 백화점, 편의점 등 오프라인 업체의 매출은 9.2%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온라인 판매업체 등 주요 유통업체의 1월 매출 동향을 집계한 결과, 오프라인(-9.2%)에 비해 온라인(21.6%)이 큰 폭의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온ㆍ오프
공정거래위원회가 4차 산업혁명 기반산업 분야에서 혁신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공정거래법을 전면 개편한다. 4차 산업혁명 육성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방향이다.
공정위는 26일 ‘2018 공정거래위원회 업무계획’에서 올해 △대기업집단의 경제력 남용 방지 △대·중소기업간 공정한 거래 기반 조성 △혁신경쟁 촉진 △소비자 권익 보호 △법집행체
지난 한해 사드 보복과 내수 침체, 규제 등으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한 해를 보낸 유통업계의 시련은 무술년 새해에도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오히려 전방위적인 규제 압박이 심해지면서 성장 절벽이 가시화되고 있다. 아울러 새 정부 출범을 맞아 약속했던 일자리 창출에도 난항이 예상된다.
지난 2012년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의 시행으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
산업통상자원부는 10월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늘어났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 매출이 4.2% 늘었고, 오프라인 매출 증가율은 2.5%였다. 오프라인은 편의점과 대형마트 매출이 성장했으나, 백화점과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매출이 감소하며 전체 오프라인 매출은 소폭 늘어나는 데 그쳤다.
온라인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하이트진로가 홍콩 맥주시장에서 5년 만에 7배 성장하면서 판매 랭킹 7위에 올랐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이 32만 상자(1상자=500㎖*20병)로 전년대비 31% 성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예상 판매량은 41만 상자로, 2012년 6만 상자 대비 약 7배나 증가한 급성장세다.
2012년 흑맥주 스타우트를 시작으로 하이트진
국내 최대 쇼핑관광 축제 '코리아세일페스타'가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가운데, 주요 참여업체 100개사의 매출액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평균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침체된 소비심리와 외국인 관광객 감소, 긴 추석 연휴기간 출국자수 증가, 2년 간 행사 기저효과 등 부정적 요인에도 선방했다는 평가다. 2015년 행사에서는 주요 업체 매출
한화테크윈이 16일까지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리는 ‘제17회 온비프 기술포럼 플러그페스트&에프투에프(온비프 기술포럼)’을 공동 주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온비프는 네트워크 영상감시 기기 인터페이스 표준화를 목표로 2008년에 창설된 기구로 이번 행사를 주관하며, 한화테크윈은 온비프의 회원사이자 로컬 스폰서로서 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
특정영역 제품군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곳에 모아 판매하는 카테고리 킬러 전문업체가 유통시장에서 급성장하자 규제의 칼날이 드리우고 있다. 수년 전만 해도 새로운 소비 트렌드와 내수 불황에 맞설 수 있는 유통구조 개선 대안으로 꼽히던 카테고리 킬러가 골목상권을 위협한다는 논란이 일면서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최근 스타필드, 롯데몰 등 복합몰의 의무
배송 중단으로 매출이 급감하는 추석 연휴가 지난해 9월에 포함되면서 올 9월 주요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일시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추석 연휴가 작년보다 늦게 시작하는 등의 영향으로 대형마트 매출은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9일 발표한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의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8.4% 증가했다. 오
“중소기업·소상공인은 생산과 고용 측면에서 우리 경제의 근간을 이루고 있으나, 대기업의 불공정행위로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대기업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하겠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 국정감사 모두 발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대기업의 불공정행위를 근절해 중소
유통 대기업이 자사 브랜드로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에 입점시키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일부 대형마트에는 100% 자사 브랜드 빵집만 들어가 있다는 자료도 공개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은 16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 ‘전국 백화점, 대형할인마트 및 SSM 베이커리(빵집)입점 현황(브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