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으로부터 중소기업의 사업영역을 보호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조정제도가 대부분 자율조정에 그치고 있어 제도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이찬열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9월까지 조정이 완료된 총 353건 가운데 자율조정이 무려 348건(98.6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상품이 7년 새 5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한 중·소 유통매장은 14%에 불과해 ‘안전 사각지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으로부터 판매 차단된 위
공정당국이 불공정 갑질 근절을 위한 저인망식 조사 방식을 검토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공정거래위원회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가장 효과적인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해 업태별·채널별 조사방식 업무를 개선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우선 갑을 문제로 논란이 큰 유통과 대리점 등이 대상이다. 예컨대 불공정 의혹이 짙은 A기업의 유통채널을 모두 조
#. 11개월짜리 유아를 둔 주부 김모(30) 씨는 애호박 등 채소류를 사기 위해 인근마트를 찾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다. 아기 이유식용으로 애호박을 사려했지만 평소보다 4배 넘는 가격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뿐만 아니었다. 시금치와 배추, 양배추, 오이 등 사려던 장바구니 채소가 모두 올라 한숨만 연거푸 내쉬었다. 김 씨는 “간만에 장을 보려했지만 엄두가
지난 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3.2%)과 온라인 부문(4.4%) 모두 성장한 가운데 전체 매출은 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과일 등 계절식품에 대한 수요 확대로 식품군의 매출이 상승하며, 백화점을 제외한 모든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성장했다.
반면,
'살충제 달걀' 파문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달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국내 대형마트 3사는 물론, 기업형슈퍼마켓(SSM)과 편의점에서도 계란 판매 중단 조치가 내려졌다. 국산 계란에서도 살충제 성분인 피프로닐과 비펜트린이 검출되면서다.
이날 오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전국 산란계 사육농가에 대
CJ올리브영·롯데하이마트·다이소 등 전문유통시장을 조사 중인 공정위가 TV홈쇼핑과 기업형슈퍼마켓(SSM)을 정조준한다.
1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에 따르면 공정위는 내년 중점 개선분야에 TV홈쇼핑과 SSM를 선정했다.
올해 공정위는 CJ그룹 계열사인 CJ올리브네트웍스(올리브영)와 롯데하이마트·다이소 등 이른바
내년부터 납품업체 거래금액, 직매입·위탁판매, 판매장려금, 납품업체당 평균 공제·분담액 등 대규모 유통업거래 정보가 공시된다. 또 유통업체의 위반행위를 신고할 경우에는 5억원의 신고포상금을 받게 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유통분야 불공정거래 근절대책’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가맹분야에 이어 두 번째
“주말이면 자녀들과 서울 인근 복합쇼핑몰에 들러 영화를 보거나 외식을 하고 간단한 쇼핑을 한다. 직장 때문에 평일에는 아이들과 어울리기 힘들어 주말에 외식과 레저, 쇼핑을 함께할 수 있는 복합쇼핑몰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둔 중학교 교사 김모(42) 씨의 말이다.
김 씨처럼 대다수 소비자들은 여가시설 성격이 강한 복합쇼핑몰
“골목상권의 소상인을 보호한다는 명분 아래 복합쇼핑몰 입점 상인을 죽이는 것은 무슨 경우인가요. 복합쇼핑몰에 입점한 점포 주인들 대부분이 소상인입니다.”
정부가 복합쇼핑몰 규제 강화를 공식화하면서 복합쇼핑몰 입점상인 등의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국정운영 5개년 계획 100대 국정과제’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올해 상반기 주요 유통 업체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또 지난달 편의점과 온라인판매를 중심으로 매출이 크게 늘면서 전체 유통업체 매출이 7.2% 증가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올 상반기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오프라인(2.9%)에 비해 온라인(13.1%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지난 5월 주요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증가했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 5월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 26개 사의 전체 매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더운 날씨로 인해 계절과일, 수입 맥주를 포함한 식품군(10.0%)과 에어컨 등 가전 부문(19.2%)
문재인정부의 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골목상권 보호를 위해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신규 출점 및 영업시간 규제에 더해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도 중소기업계와 협력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경제2분과와 중소기업중앙회는 20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국정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지난 4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4월 유통업체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2% 증가했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온라인 판매는 15.4% 급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더운 날씨
새 정부 들어 유통업계를 둘러싼 경영환경이 갈수록 ‘첩첩산중’이다. 문재인 정부의 유통업 규제 강화가 예고되면서 대형마트와 복합쇼핑몰 등 대형 사업이 줄줄이 무산 위기에 처한 가운데 소상공인은 대형 유통업체들이 주택가에서 운영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편의점 등에 대한 규제 목소리를 높이면서 전업태에 전방위 압박이 가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유통업
“아울렛, 노브랜드, 이마트에브리데이, 위드미 등 한집 걸러 신세계 이마트 계열사가 생겨나고 있다.” (노양기 전남동부수퍼마켓협동조합 이사장)
“대형마트인 이마트에 한계가 생기니 꼼수를 부려 아울렛이라는 이름으로 지역 상권을 삼킨다. 최근 경기도 시흥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한 것도 모자라 이제는 노브랜드라는 PB(자체상표) 상품을 변종SSM(기업형슈퍼
광주중소상인연합단체가 이마트 노브랜드 매장 개설이 골목상권을 침해할 수 있다며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광주시상인연합회와 광주시슈퍼마켓협동조합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 서구에 노브랜드 매장을 개설하려는 이마트의 계획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마트는 광주 서구 치평동에 매장면적 578㎡ 규모의 노브랜드 매장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중소상
수출 호조 등으로 경기 회복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유통업체 매출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 3월 유통업체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6.9% 증가했다. 소비자들이 지갑을 닫고 있는 건 아니라는 얘기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온라인 판매는 12.3%
유통업계 전반이 소비 절벽에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편의점 산업이 ‘나홀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편의점 산업의 구조적인 성장에 주목하면서, 관련주의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을 예상했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BGF리테일은 전날보다 2.44% 상승한 10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BGF리테일은 국내 편의점 점유율 1위 ‘CU’를 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가운데 편의점 매출만 전년 대비 증가했다.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오프라인 부문이 6.6%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부문이 두자릿수 성장세를 보여 전체 매출이 0.1% 증가했다.
3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편의점 매출이 전년 대비 9.3%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슈퍼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