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들이 한 달에 두 번 문을 닫도록 강제한 유통산업발전법 의무휴업 조항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신청했다. 이는 헌법재판소가 지난해 12월 대형 할인점업계의 헌법소원에 대해 ‘각하’ 결정을 내린 지 5개월여 만이다. 대형 할인점 영업규제를 둘러싼 위헌 논란이 재점화된 가운데 쟁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 되자 정부는 보금자리 주택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주택시장 정상화 종합대책 후속 대책(7·24후속대책)을 통해 보금자리주택 내 공공분양 물량은 지구전체 주택의 25% 이상에서 15% 이하로 축소했다. 때문에 입지와 쾌적한 환경 측면에서 우수한 보금자리지구에서 브랜드, 상품성을 가진 민간건설사의 분양물량을 더 볼 수 있게 됐
메리츠종금증권은 23일 유통 채널별 4월 매출 분석 결과 편의점의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다만 편의점을 제외한 주요 유통 채널은 부진을 면치 못했다.
유주연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4월 매출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SSM의 기존 점포 총매출 성장률(SSSG)은 역신장했다”며 “세월호 참사 여파로 소비 위축이 심화돼 편의점을 제외한
올해 1분기까지 8분기 연속으로 감소한 대형마트의 매출이 4월에도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달 대형마트 매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4.1% 감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형마트 매출은 의무휴업일이 도입된 2012년 2분기 이후로 소비심리 위축 현상까지 겹치면서 하락세를 이어 왔다. 특히 지난달 대형마트의 매출 하락은 세월호 참사에 따른
빨라진 더위로 여름 과일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집계가 나왔다.
롯데슈퍼는 최근 수박 매출이 5월 둘째 주에 전주 대비 29.9%, 셋째 주에 102.3%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수박은 기온과 강수량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는데, 5월 들어 10mm 이상의 강수가 이틀밖에 내리지 않은 반면 낮 최고 기온은 28도를 웃돌아 수박 인기가
포스코건설이 선보이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견본주택에 수만명의 방문객들이 몰렸다.
19일 포스코건설에 따르면 견본주택 오픈 첫날인 지난 16일 약 7000여명 방문한 것에 이어 주말까지 총 25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내부는 상담을 받으려는 대기 고객들로 붐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연섭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뛰어난 강남 접근성
중소기업중앙회는 한국중소기업학회와 공동으로 16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제2 대회의실에서 ‘대·중소 유통업간 선순환 생태계, 어떻게 조성할 것인가?’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는 대형마트·SSM의 지속적인 골목상권 진출과 온라인쇼핑 거래 확대 등으로 경영위기에 직면해 있는 중소상공인들과 대형유통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 방안
포스코건설은 16일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도시 A10블록에 조성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전용면적 △89㎡ 377가구, △98㎡ 387가구, △112㎡ 111가구 등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298만원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와 4Bay 중심의
포스코건설이 이달 분양하는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에 틈새 강중형 평면이 적용된다.
이 아파트는 지하1층~지상29층 8개동 규모 총 857가구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89㎡, 98㎡, 112㎡ 등 3가지 넓이의 8개 타입으로 선보인다.
국민주택 규모인 85㎡에 4㎡, 13㎡, 27㎡의 면적을 더하고, 각 타입별로 36.98~51.58㎡의 서비스면적을
피에스앤지는 SSM사업과 관련해 자사의 브랜드였던 ‘해피드림마트’에서 ‘이마트 에브리데이’로 순차적으로 리뉴얼(Renewal) 하겠다고 30일 밝혔다.
피에스앤지 관계자는 이날 “SSM사업의 기본적인 수익구조 안정을 위해 널리 알려진 브랜드 가치와 전문적인 핵심경쟁력을 보유한 이마트 에브리데이의 가맹점 체제로 전환한다”며 “해피드림마트 서대전점부터 ‘이
지난달 대형 마트와 백화점, 기업형 수퍼마켓(SSM) 매출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4일 내놓은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대형마트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3.7% 감소했다.
가전문화제품(0.9%)의 소폭상승을 제외하고 의류(-6.3%), 가정생활(-5.5%), 잡화(-5.0%), 식품(-2.2%) 모두 매출 하락세를 나타
롯데슈퍼는 창립 14주년을 기념해 ‘14대 생필품 창립 특가’ 행사를 열고 600여개 품목을 최대 65% 할인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정상가 6480원인 판계란은 27% 할인해 4690원에 판매한다. 호주산 냉장 찜갈비는 38% 할인해 100g당 1480원에 판매하며,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119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백설 진한 참기름 350㎖은
최근 공식 서명된 한·호주 자유무역협정(FTA)에 국내 중소기업·상인을 보호 장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정의당 김제남 의원실이 한·호주 FTA 협정문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SSM) 영업시간 제한 등 중소상인 보호를 위해 도입한 각종 제도가 FTA 적용 예외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시장·골목상권 지키기 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제는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규제존속을 주장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8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언론들이 대형마트 휴일 영업제한은 실효성이 없고 혼란만 야기한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정부의 규제완화 시류에 편승한 대기업들의 호도”라며 “대형마트
롯데슈퍼는 2일부터 8일까지 ‘봄 나들이 먹거리 기획전’을 열고 전 점포에서 관련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바로 먹을 수 있거나 쉽게 껍질을 벗길 수 있는 과일을 다양하게 준비했다. 1.4kg내외의 바나나 1송이는 정상가보다 40% 할인된 2990원, 지름 8cm 내외 네이블 킹 오렌지는 1개당 정상가 1290원보다 300원 저
대형마트 매출이 13개월만에 최저치를 나타내는 한편 7분기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불안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내놓은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23.1% 급감했다. 이는 지난해 1월(-24.6%) 이후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전월대비로도 30% 줄어든 수치다.
식품(-29.3%), 의류(-2
지난달 대형 마트의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과 기업형 슈퍼마켓도 감소세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7일 내놓은 2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을 보면 대형마트 매출은 작년 같은 달보다 23.1% 급감했다.
식품(-29.3%), 의류(-21.9%), 가정생활(-18.6%), 잡화(-18.3%) 등의 매출 감소폭이 컸다. 특히 대형
한정화 중소기업청장이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관련해서 강화나 완화보다는 합리적으로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한 청장은 25일 여의도 인근 음식점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언급하며 “동반성장위원회가 있지만 중기청도 (적합업종의) 부작용에 대한 인식은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는 중기 적합업종 3년 만기 품목들이 많아 업종간 갈등이
유럽 은행연합(Banking Union) 출범이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유럽의회와 유럽연합(EU) 28개 회원국 대표들은 단일은행 정리체제 구축을 위한 기구 설립과 그 운영 방안에 합의했다고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EU는 금융위기 재발을 방지하고 금융 시스템을 개혁하고자 은행연합을 추진해왔다.
조제 마누엘 바호주 E
다니엘 누이 유럽중앙은행(ECB) 산하 단일은행감독기구(SSM) 초대 수장이 18일 “유로국가는 좀비은행을 폐쇄할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프랑스 중앙은행 사무총장 출신인 누이는 이날 유럽의회에 출석해 유로존이 부실은행 청산기금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이는 지난달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