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환 홈플러스 사장이 자사 편의점의 변종 SSM(기업형 수퍼마켓) 논란을 벗어나기 위한 승부수를 던진다. 간판에서 ‘홈플러스’ 이름을 떼고 기존 마트를 연상시키는 빨간색이 아닌 녹색·파란색 인테리어를 적용한다. 도 사장은 이 달부터 바뀐 버전으로 편의점 가맹사업을 시작해 조만간 1호점을 낸다는 계획이다.
10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회사의 편의점 홈플러
앞으로는 대규모 유통업체들이 납품업체에 판매촉진 목적과 관련 없는 판매장려금을 요구하는 행위가 금지된다.
해마다 증가해 지난해에는 1조5000억원대를 기록한 판매장려금이 대폭 줄어들고 유통업체간 가격인하 경쟁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7일 전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대규모 유통업 분야에서 판매장려금의 부당성 심사에 관한 지침(
국내 대형마트 업계가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의 판매장려금 금지 방침에 대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7일 “공정위가 새로 내놓은 심사지침을 그대로 적용하면 현재 6.5% 수준인 영업이익율이 2%대로 하락하게 된다”며 “제조업체의 원가구조가 공개되지 않는 상황에서 장려금 제도만 일방 폐지하게 되면 막대한 영업손실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대형마트 규제가 시작된 지난해 이후에도 전통시장 매출 감소세가 이어지고, 대형마트 매출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네티즌들은 “효과 없다고 다들 말했잖아. 대형마트 규제보다 전통시장 개선이 먼저다”, “대형마트 규제는 비디오 가게 살리자고 스마트폰 규제하는 격. 현대식 쇄국정책이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또 “전통시장은 현금결제가 대부분인데 매출액 자
전통시장 네 곳에서 팔린 물건 값을 다 더해도 대형마트 한 곳의 매출액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김한표 의원에 따르면 2011년 기준 전통시장 수는 1283곳으로 연 매출액은 21조원으로 집계됐다. 전통시장 한 곳당 매출액은 163억원이고 전통시장 점포 수는 18만6192개로 한 점포당 연 매출액은 1억1200만
원자력안전위원회가 미국ㆍ중국 등과 원자력안전 양자회담 개최했다.
23일 원안위에 따르면 이은철 위원장은 지난 15일 제33차 국제원자력규제자협의회(INRA) 참석을 위해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방문, OECD/NEA의 에챠바리(Luis Echavari) 사무총장을 비롯해 미국, 중국, 프랑스, 스웨덴, 독일 및 UAE의 규제기관 대표들과 양자회담을 개최하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3선 연임이 확정된 가운데 유로존(유로화 사용 17국)이 재정위기의 돌파구를 빠르게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제2공영 ZDF 방송사에 따르면 새벽 12시 현재 메르켈이 이끄는 기독교민주당(CDU)은 41.8%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기독교사회당(CSU)의 득표율은 25.6%였다.
생활밀착형 점포 드럭스토어의 출점으로 인해 인근 소매업체 두 곳 중 한 곳이 금전적인 피해를 입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드럭스토어는 약과 화장품, 각종 생활용품 등을 판매하는 복합 유통업태다.
20일 중소기업청이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소속 홍일표(새누리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총 727개 소매점포를 대상으로 드럭스토어의 출점으로 인해 입은
IBM은 SK텔레콤과 손잡고 ‘스마트기기 보안 강화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SK텔레콤의 스마트 단말 보안관리 솔루션인 SSM과 IBM 엔터프라이즈급 리눅스(Linux) 서버 시스템인 IBM 파워 리눅스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솔루션은 △분실 도난 대비 △매체 기능제어 △앱 관리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보안 강화 기능을 제공한다.
피에스앤지는 당진시 시곡동 웨딩홀사업과 관련해 당진시 도시계획심의에서 웨딩홀 사업부지 진입로에 대한 심의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진입로 심의 결정은 기존 연면적 4500㎡ 규모의 웨딩홀에 대한 건축허가는 이미 받았지만 향후 증가가 예상되는 결혼수요와 지역경제발전에 따른 각종 컨벤션 기능까지 충족하도록 기존시설을 늘리는 과정에서 신규 진입도로를 도
산업통상자원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유통업체에 대한 가격표시제 이행실태를 일제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가격표시제는 소비자가 상품구매시 정확한 가격을 확인하고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그동안 산업부와 지자체가 명절전에 지도·점검을 실시했지만 이번 점검은 농·축·수산물을 담당하는 농림수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유관부처와 지자
GS가 GS에너지의 배당 재개와 자회사들의 실적 회복에 힘입어 지난해 실적 부진을 털어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GS는 동일 산업 평균 대비 재무 안정성이 양호하고 경상 현금흐름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GS는 올해 상반기 기준 167개의 국내외 법인을 지배하고 있는 순수지주회사이다. GS는 작년 1월 보
장마 기간이었던 지난 7월 한 달간 대형마트·백화점 매출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감소한 반면 편의점 매출은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2일 발표한 7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대형마트는 장마로 인해 캠핑용품 등 계절상품 판매가 저조한 데다 의무휴업 영향 등으로 2012년 7월에 비해 매출이 4.9% 줄었다.
상품군별로 보면 의류(-8.8%), 잡화(
이마트 에브리데이리테일 등 대형유통업체가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상품공급점’을 SSM(기업형 슈퍼마켓)과 같이 ‘준대규모점포’로 규정해 영업시간을 규제하고 사업조정신청 대상에 포함시키는 방안이 추진된다.
정의당 김제남 의원 주도로 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당 의원 11명은 20일 이 같은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과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국회 입법조사처가 외국계 SSM(기업형슈퍼마켓)에 대해서도 영업시간 제한과 의무휴일 등의 규제를 적용할 것을 제안하고 나섰다. 국내 SSM과 달리 이들 업체는 현행 유통산업발전법을 적용받지 않아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지적이다.
입법처는 1일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한 정책현황과 개선과제 보고서를 내고 이 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부산
코스닥 상장사 피에스앤지가 발견한 유황온천이 당진시의 엄격한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수리된 것으로 밝혀져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피에스앤지는 1일 당진시가 올 봄에 피에스앤지 소유지 임야에서 발견한 이 회사의 ‘온천발견신청’을 약 10일간의 행정절차를 마치고 정식으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당진시의 결정은 이 회사가 발견한 온천에 대한 시장의
코스닥 상장사 피에스앤지의 소유지에서 발견된 유황온천에 대해 당진시가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수리했다.
피에스앤지는 지난 3월19일 취득해 소유하게된 당진시 시곡동 임야에서 발견된 온천에 대해 당진시가 행정상 절차를 거쳐 정식으로 수리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웨딩홀 사업부지 마련을 위해 취득한 임야의 인근지역에서 뜻하지 않게 발견했으며 유황성
무더위 속 계절상품 판매 호조로 대형마트와 백화점, 편의점의 6월 매출이 일제히 증가했다. 반면 기업형 슈퍼마켓(SSM)은 농수축산물 시세, 출하량 하락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2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6월 대형마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 이는 추석·설 명절이 낀 달을 제외하고는 14개월 만
대형마트·기업형슈퍼마켓(SSM)에 대한 ‘상권영향평가서·지역협력계획서 제출제도’가 이달부터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유통 상생발전 정책수립을 위해 대규모점포와 SSM에 대한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 제출제도를 오는 24일부터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상권영향평가서 및 지역협력계획서 제출제도는 오는 24일 발효되는 유통산업발전법 시행령
피에스앤지는 유통사업부의 SSM 매출 및 수익기반 확충을 위해 하반기 인수 예정이던 6개 매장중 2개점(안성점·오산점)과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피에스앤지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안성 및 오산점을 인수할 예정이다. 또 올 초 오픈한 세종, 당진, 둔촌, 서대전의 4개 점포와 함께 연말까지 최소 10호점까지 매장을 늘려갈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