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 등 6개 지역에 위치한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오는 22일부터 일요일 정상영업을 할 수 있게 됐다.
대구지법 행정부(진성철 부장판사)는 19일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이 지역 각 자치단체가 마련해 시행하고 있는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 영업규제’와 관련한 조례의 집행을 정지해달라며 낸 ‘집행정지신청’을 받
대형유통업체가 공정위의 전방위 압박으로 사면초가에 놓였다. 협력업체와의 부당거래 감시라는 명목으로 서슬퍼런 칼날을 들이댄다. 현장조사에선 직원의 호주머니까지 털어가닌 사기가 오를 리가 없다. 여기에 정치권과 지방자치단체들은 영업규제를 강화하고 있어 대형마트는 올들어 매출이 역신장했다.
◇공정위 전방위 압박…전면반박 유통업체 = 공정거래위원회는 17일 대형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18일‘경제민주화’차원에서 △거래의 불공정 △제도의 불합리 △시장의 불균형 등 ‘3불(不) 해소’에 주력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황 대표는 정기 정당대표 라디오 연설에서 “경제민주화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 분명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새누리당은 소도시에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신규 진출을 막기 위
부산 남구의 대형마트들이 휴일에도 영업할 수 있게 됐다.
부산지방법원은 롯데쇼핑, 메가마트, 이마트, 홈플러스가 부산 남구청장을 상대로 '영업시간 제한 및 의뮤휴업일 지정 처분의 집행을 정지해달라'고 낸 행정소송에서 본안 처분취소 사건의 판결 선고 시까지 집행을 정지하라고 판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결정문을 통해 "처분의 집행으로 인해 신청인들
이마트가 NS마트 인수를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3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 10일 NS쇼핑과 NS마트 인수와 관련한 MOU를 체결했다. 인수대상은 NS마트 22점포와 용인 물류센터 한곳이다.
특히 이마트가 NS마트를 인수할 경우 롯데슈퍼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이 주도하고 있는 기업형슈퍼마켓(SSM) 사업을 선두권 업체들과 경쟁할수 있는 기반
HMC 투자증권은 12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3분기에도 업황부진이 지속되겠지만 경쟁사에 비해 성장 모멘텀은 비교 우위에 있어 향후 주가 수익률이 경쟁사 대비 선방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다만 전반적인 소비경기 침체를 반영한 수익예상 하향에 따라 목표주가는 16만5000원으로 낮췄다.
박종렬 HMC 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2분
“우리농가 살리기! 롯데마트 통큰기획, 일요휴무로 쌓여가는 농·축·수산물, 롯데마트 대방출!” 11일 주요 일간지에 실린 롯데마트 영업광고 제목이다.
롯데마트가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강제휴무에 대해 간접 비판에 나섰다. 1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강제휴무로 인해 매출이 줄어든 농가 지원을 위해 신선식품 소비 촉진 행사를 실시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의
백화점, 마트, 편의점 등에서 파는 생품품 가격을 통합적으로 비교 확인해 볼 수 있는 인터넷사이트 T-Price가 정보 제공 품목과 유통점을 확대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T-Price 가격정보 제공 품목을 현행 110개에서 120개로, 유통점 수도 165개에서 200개로 확대해 이달 첫째 주부터 시행했다고 11일 밝혔다.
T-Pri
국내 유통업계에 불황의 그림자가 짙다. 계속되는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둔화로 올해 1분기 실적이 저조한 가운데 2분기에도 부진한 성적표를 이어갈 전망이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백화점과 대형마트, 홈쇼핑 등 모두 2분기 실적이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의 경우 경기부진으로 인해 의류 및 명품 등 비생필품 소비 둔화가 뚜렷했고, 대형마트는 정부 규제
최근 정치권이 재벌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하면서 승계구도의 밑그림이 그려진 재벌2세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장남 김동관 차장,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대림산업 이해욱 대표이사 등이다. 이들은 경영일선에서 활약을 하고 있는 등 경영권 승계의 8부 능선을 넘었다는 것이 재계 안팎의 공통된 시선이다
전국 곳곳에서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주말 영업이 재개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4일부터 정상영업을 시작한 강동구와 송파구 소재의 대형마트와 SSM는 8일 또다시 정상 영업에 들어갔다.
이날도 롯데마트 잠실점은 지하철에서 롯데마트로 이어진 곳에서 부터 1층 정문, 1층 쪽문, 주자창까지 곳곳에 큼직막한 프래카드로 정상영업을 알리고 있었
뜨거운 태양 빛이 내리쬐는 불볕 더위에 사람들의 발걸음은 재래시장이 아닌 마트로 향했다.
8일 강제휴무가 중단된 이후 의무휴업일에 두번째 정상영업을 들어간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이마트 천호점은 쇼핑객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매장에서 만난 대학생 이수현(24)씨는 “마트까지 오는 데 너무 더워서 시원한 음료 하나 사마셨다”며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나
월 2회 강제휴무 조치로 인해 일요일에 영업을 쉬었던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들이 잇따라 휴일 영업을 재개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의 대형마트·SSM에 대한 영업 제한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전국적인 영업재개가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6일 체인스토어협회 등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날 수원지법, 강릉지원, 창원지
소주의 가격이 지역 판매점별로 최대 65%까지 차이 나는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진로의 ‘참이슬 클래식’은 서울 영등포구 GS25 본사점에서 병당 1450원에 팔렸고 롯데백화점 포항점은 880원을 받았다. 두 곳의 가격 차이 비율은 무려 64.77%에달한다.
한국주류산업협회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희석식 소주의
대선을 앞두고 경제민주화가 다시 화두가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을 규제하는 법안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4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19대 국회 들어 대규모 점포를 규제하기 위한 유통산업발전법이 7건이나 발의됐다. 새누리당 손인춘 의원이 24명 의원의 서명을 받아서 국회에 제출했다.
손 의원이 낸 개정안은
유례없는 무더위와 런던올림픽 특수로 인해 올 3분기 ‘홈쇼핑’ 매출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식)는 최근 서울 및 6대 광역시 943개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3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 조사 결과, 3분기 전망치가 기준치(100)를 소폭 상회한 ‘103’으로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소매유통업 경
이마트가 NS홈쇼핑이 운영하는 기업형 슈퍼마켓(SSM) 인수를 위한 MOU 체결을 검토중이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NS홈쇼핑과 이 회사의 마트사업부문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을 검토 중이다.
인수 대상은 NS마트 23개 점포로 인수금액은 최대 500억원 정도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현재는 MOU 체결을 검토 중이다"며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