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에 이어 서울시도 대형 마트와 SSM의 강제 휴무를 추진한다.
9일 서울시는 월 한 두 차례 대형 마트의 휴업을 의무화한 유통산업발전법이 공포됨에 따라, 지난달 21일 25개 자치구에 조례 개정을 준비하라는 공문을 내려보냈다고 밝혔다.
시는 매달 일요일 하루와 평일 하루를 강제 휴업일로 정하고 매일 자정부터 오전 8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서울시가 자치구에 대형할인점 강제 휴무 실태조사를 지시하는 등 후속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가 다음달 말부터 시내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심야영업을 제한하고 월 2회 강제 휴무제를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지난달 월 1~2회 대형할인점의 휴업을 의무화한 유통산업발전법이 공포된데 따른 것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21일 25개
유통가 숙명의 라이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연초부터 하이마트 인수를 놓고 격돌하면서 또 다시 비교대상에 오르고 있다.
오너가 2,3세로 회장 취임 시기도 비슷한데다가 백화점과 할인점, 최근 아울렛 사업까지 롯데와 신세계가 경쟁구도를 보이면서 오너간 경쟁의식도 만만찮기 때문이다.
먼저 해외에서 유통과 화학, 식품 등 무차별적인
◇ 전날 미국 증시
*뉴욕증시는 (현지시간 7일)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안 도출에 대한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33.07포인트(0.26%) 오른 1만2878.20, S&P500 지수는 2.72포인트(0.2%) 상승한 1347.05, 나스닥지수는 2.09포인트(0.07%) 뛴 2904.08에 마감했다.
*루카스 파파데모스 그리스 총리가 구제금융을
전국 시장 상인들이 상권 보호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형유통업체의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문제가 생길시에 즉각 연대하는 등 직접 행동을 불사한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출했다. 특히 전주에서는 전국 최초로 대형마트·SSM(기업형 슈퍼마켓)의 휴업일이 지정됨에 따라 업계 반발이 거세지고 있어 이곳 지역 상인들의 감시활동이 적극적으로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8일
전주시의회가 대형할인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휴업일을 강제로 지정하는 조례를 만들기로 함에 따라 유통업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하루 문을 닫게 되면 적게는 수억원에서 많게는 수십억원 가까이 영업손실이 불기피하기 때문이다. 특히 도내 다른 시·군(의회 포함)도 전주시의회의 의결 결과를 지켜본 뒤 조만간 의무휴업일 지정과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에
롯데슈퍼가 베이징 도심 쇼핑몰에 1호점을 오픈하고 중국에 진출한다. 이미 롯데마트를 통해 중국에서 기반을 잡아가고 있는 롯데그룹은 이번에 기업형 슈퍼마켓(SSM)으로 현지 상권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이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슈퍼는 베이징(北京) 도심 쇼핑몰에 매장 공간을 확보해 빠르면 4월부터 영업을 개시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슈퍼는 중국 진출을
중기청은 대형마트·SSM 진출확대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올해 330개 시장, 3191억원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중기청은 주차장·아케이드 설치 등 시설현대화에 2703억원(국비 1606억원), 마케팅·상인교육 등 경영혁신에 48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자체와 공동으로 시장별 종합 진단과 특성에 맞는 지원을 통해 경쟁
SSM 출점을 최대한 자제하겠다던 이마트가 간판만 바꿔달면서 조용히 SSM(기업형슈퍼마켓)을 확장하고 있다. 홈플러스·롯데쇼핑이 ‘변종 SSM’을 들고나와 ‘변칙 출점’을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마트는 ‘인수합병(M&A)을 통한 우회확장’이란 꼼수를 택한 것이다. 특히 최근 MB정부가 대기업들의 골목상권 진출을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서자 삼성가 호텔신라가 베
서울시가 자치법규 30건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비합치 우려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정부에 대책마련 건의 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한·미 FTA 협정문과의 비합치 가능성에 대해 자치법규 7138건(시 535건, 자치구 6603건)을 전수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나 정부 대책마련 건의 등의 대응방안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취임 이후 ‘지역1번점’, ‘상시할인’ 등으로 공격경영 행보를 이어온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지난해 막대한 비용을 들여 인수한 킴스클럽마트(현 이마트에브리데이)에 대해서는 유독 뜸을 들이고 있다.
특히 킴스클럼의 적자가 계속되는 상태에서 인수 반년이 지나서야 법인명을 정하고 대표이사를 선정하는 등 그동안 업태 변화 등을 주도했던 발빠른 경영행보와는 사뭇
대형 유통업체의 할인점과 기업형슈퍼마켓(SSM)이 빠른 속도로 늘고 있는 반면 영세 슈퍼마켓과 재래시장의 가속화되고 있어 대기업의 지역상권 장악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진흥원, 한국체인스토어협회 등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의 SSM은 유통법 등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08년
대기업들의 잇단 골목 상권 진출로 영세 상인들의 몰락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영세 상인의 몰락은 지역경제에도 위협을 줄 수 있어 자체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25일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진흥원, 증권업계 등에 따르면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등 3개 대형마트 매출 규모는 1500여개에 달하는
기업형슈퍼마켓(SSM) 시장에서 2위인 롯데쇼핑과 7위인 CS유통의 기업결합에 제동이 걸렸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롯데슈퍼(SSM)를 운영하고 있는 롯데쇼핑이 다른 굿모닝마트을 운영하고 있는 CS유통의 주식을 취득한 행위에 경쟁제한 우려가 있는 지역의 점포를 매각하는 등의 시정조치를 부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SSM의 기
소값 폭락으로 농민들이 울상이지만 소비자들이 여전히 한우를 비싸게 사야하는 이유는 백화점과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폭리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19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지원으로 실시한 ‘한우고기 유통가격 조사’를 통해 백화점에서 판매되는 상위 3개 등급(1++, 1+, 1)의 평균가격은 1만351원(100g당)으로 5661원인 정육점
한우 가격 및 한우고기 도매(경락) 가격이 하락한 정도에 비해 소비자가격 하락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연맹은 19일 한우고기의 유통단계별 가격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도매가격과 서울 및 광역시 등 11개 지역 511개 육류 유통점 및 130개 쇠고기 취급 음식점에서의 소비자판매 가격을 조사해 발표했다.
조사결과 한우 도매가격 하락율 대비 소
두부와 설탕 등 일부 생필품의 유통마진율이 대형마트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최근 10년간 대형마트의 영업이익율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2001년부터 2010년까지 과자, 밀가루, 설탕 등 14개 품목의 유통마진과 제조업체의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율 추세를 분석한 결과 일반슈퍼나 전통시장보다 SSM(기
대기업의 잇단 이동통신재판매(MVNO)시장 진출과 LTE(롱텀에볼루션) 서비스 활성화로 통신시장 지각변동이 시작됐다. CJ헬로비전을 필두로 홈플러스가 마강한 자금력을 앞세워 이동통신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 이들 후발 통신업체들은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가 제4 세대(4G) LTE서비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사이, 3세대(3G) 통신망에서 다양한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에 따른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재정투입과 세제혜택을 통해 총 54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8월 발표된 액수에 비해 2조9000억원 늘어난 것이다.
이에 따라 정부의 FTA 피해 지원액 규모는 2007년 49조9000억원, 2011년 51조1000억원, 2012년 54조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