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내용의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 의결에 대해 국내 유통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상품을 구입하는 자기결정권을 제한하는 것을 떠나서 기업의 영업과 관련한 자유를 침해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특히 영업시간을 제한할 경우 전체 유통업체의 손실액은 9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
홈플러스의 꼼수는 통할까. 홈플러스는 기업형슈퍼마켓(SSM) 출점 제한으로 더 이상 점포확장이 어려워지자 편의점의 형태를 빌려 교묘하게 시장진출에 성공했다. 수개월간 편의점 사업 진출에 대해 전면 부인해온 터라 업계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21일 강남구 선릉역 대로변에 1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22일 서초구 서래마을에 2호점을 오픈한다
홈플러스가 강남에 편의점 2곳을 열고 편의점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홈플러스는 21일 강남구 선릉역 대로변에 1호점을 개점한데 이어 22일 서초구 서래마을에 2호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홈플러스는 편의점 진출을 위해 지난 5월 외부 컨설팅을 받고 바로 내부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편의점 사업을 준비해왔다. 지난 9월에는 성수동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편의점
소문이 무성했던 홈플러스의 편의점 진출설이 기정사실화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편의점 진출을 확정짓고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 및 관련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공정거래위원회 편의점 가맹 사업을 위한 정보공개서에 등록해 지난달 30일 최종 승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공정위 정보공개서란 프랜차이즈 가맹 본부가 가맹점
신세계그룹은 12일 신세계I&C 대표이사에 윤수원 부사장을 선임하고, 정용진 부회장의 매제이자 정유경 부사장의 남편인 문성욱 부사장을 이마트 해외사업총괄로 발령내는 등 총 36명의 승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장급 인사에는 윤 부사장 외에 조선호텔 대표에 성영목 전 신라호텔 대표를 영입했고, 조선호텔 최홍성 대표를 신세계건설 공동대표로 내정했다. 신
신세계그룹이 지난 5월 인수한 킴스마트의 대표이사를 선정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 행보에 나섰다.
신세계는 12일 킴스마트의 법인명을 에브리데이리테일(가칭)로 정하고 초대 대표이사에 이마트 무점포사업본부장인 심재일 부사장을 내정했다.
또한 법인 산하에 매입과 신사업, 판매 지원 등 4개의 담당조직을 만들어 조직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태세를
박원순 시장이 중소상공인들과 만나 ‘중소상공인·동네경제 살리기’ 해결책을 모색했다.
서울시는 9일 서울시청 소회의실에서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중소상공인대표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상공인 살리기 청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책워크숍’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聽) 정책(策)에 담는다는 의미로서 정책수립자가 정책의 기본방향을 시민들에 설
올해 대형마트 업계는 지속되는 불황과 다양한 규제속에 해외소싱 및 PL 상품 개발 등 차별화 정책 강화를, 소비자는 고물가로 인해 소비에 제동이 걸리는 브레이크(Brakes)형으로 대표되는 절약형 소비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마트는 전국 137개 점포, 2억5000만명에게 판매된 2698가지 상품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올해 할인점 키워드는 Brake(제
공정거래위원회는 16일 이마트의 킴스클럽마트 인수를 조건 없이 승인한다고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형마트 업계 1위인 이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업계 8위인 이마트에브리데이(이마트메트로 포함)를 운영하고 있는 이마트는, 이랜드리테일의 SSM 사업부문인 킴스클럽마트의 주식 98.69%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결합신고서를 지난 5월 공정위에
중소기업청이 KT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중기청은 16일, 서울 평화시장(중구 구민회관)에서 전통시장의 멋에 '스마트 IT'를 접목한 편리한 쇼핑공간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동선 중소기업청장, KT 이석채 회장, KT 서유열 사장, BC카드 이종호 사장, 평화시장 이기영 상인회장과 홍남식 대표 등 70여
소비자시민모임은 15일 시중에서 판매하는 계란 39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을 평가한 결과 ‘1등급’이상 33.3%, ‘2등급’ 28.2%, ‘3등급’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롯데백화점에서 판매한 ‘젤란 친환경계란’은 등급판정 허위 표시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해당 제품 수거했다.
해당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오경농장의 등급판정 시행업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김장재료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서울시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 시내 전통시장 37곳에서 김장재료와 농수산물을 특별할인 판매하는 '전통시장 가을나들이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서울시내 전통시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펼쳐지며 10일 중구 신중부시장과 금천구 남문시장을 시작으로 20일 광
정부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출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의견서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된 우려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8일 오후 중앙청사에서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 5개 부처 합동브리핑을 갖고 전날 서울시가 제출한 의견서를 반박하고 나섰다.
최석영 통상교섭본부 FTA교섭대표는 “지
정부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제출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의견서에 대해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과장된 우려를 다수 포함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8일 오후 중앙청사에서 외교통상부, 기획재정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 5개 부처 합동브리핑을 갖고 전날 서울시가 제출한 의견서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정부는 먼저 한미 FTA
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서울시의 의견에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8일 외교통상부와 행정안전부는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법무부, 기획재정부, 지식경제부와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한-미 FTA의 투자자 국가소송제도(ISD) 조항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서울시가 지난 7일 중앙정부에 제출한 의견서에 대해 구체적인 항목별로 정부의
한미자유무역협정(FTA)를 둘러싼 정치권의 갈등이 중앙정부와 지차체간 싸움으로 확산됐다.
기획재정부, 외교통상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 등 5개 부처는 8일
기자 합동 브리핑을 통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한미 FTA 의견서’를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5개부처는 이날 합동 브리핑에서 ‘한미 FTA 의견서’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박원순 서울시장은 7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해 서울시장의 의견을 담은 ‘한·미 FTA 서울시 의견서’를 외교통상부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한·미 FTA가 천만 서울시민의 삶을 좌우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엄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대책 마련을 촉구한다고 박 시장은 밝혔다.
의견서 주요내용은 현재 ISD실무위원회에 배제돼 있는 지방자치단체도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핵심 쟁점인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조항 재검토를 촉구하고 나섰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한미 FTA 서울시 의견서'를 외교통상부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박 시장은 의견서에서 미국 기업이 국내에서 손해를 볼 경우 중앙ㆍ지방정부를 상대로 국제중재기구에 제소할 수 있
환경부는 대형마트에 이어 기업형슈퍼마켓(SSM) 업계와 ‘1회용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에 대한 운영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에 참여한 업체는 롯데슈퍼와 홈플러스익스프레스, GS수퍼마켓, 킴스클럽,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5개 유통업체며 총 827개 매장에서 내년 2월 1일부터 1회용 비닐쇼핑백 판매가 중단된다.
환경부와 이번 협약을 맺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에 대해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고 21일 당부했다.
행안부 이삼걸 제2차관은 이날 정부중앙청사에서 열린 10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에서 “유럽발 글러볼 재정위기로 우리 경제의 불안 요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차관은 “지방채무 등 재정 위험 요인을 사전 점검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지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