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14일 대형 수퍼마켓(SSM) 등에 대항할 현대형 골목 점포인 ‘나들가게(스마트샵)’ 육성을 위해 영세 소매점포에 1000억원의 대출자금을 배정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진흥원과 함께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최장 5년내 연장가능토록 할 예장이다.
대출금리는 현재 4.5%로 3개월마다 변동된다.
기업은행
생활필수품 가격정보 제공 이후 가격 인하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원장 김영신)은 생활필수품 가격정보 제공 사업을 시범운영 이후 2개월간 93개 상품 분석 결과 46개(49.5%)의 가격이 인하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비자원은 1월말(1.27~28)과 2월말(2.24~25)을 기준으로 서울 및 전국 6개 광역시 55개 판매점에
신세계가 주주총회에서 '가맹사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기로 결정함으로써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SSM가맹점 사업 진출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세계는 6일 열린 제5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변경을 통해 사업 목적에‘다양한 형태의 가맹사업’내용을 추가·승인받았다.
업계는 이를 두고 롯데와 홈플러스 등 경쟁업체보다 SSM 분야에서 뒤처진 신
이마트의 라면값 인하로 시작된 대형할인점의 라면값 인하 경쟁이 다른 품목으로 까지 확산되고 있어 골목상권의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3일 이마트는 정부가 소비자 물가관리 핵심 품목으로 지정하고 있는 대표제품인 라면 제품중 판매 1·2위를 달리고 있는 신라면과 삼양라면 가격을 4일 부터 인하키로 하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즉각 비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주요 대기업들이 정관 변경을 통해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신사업에 속속 나서고 있다. 경기 회복세가 뚜렷해지자 사업 다각화를 통해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특히 기존 주력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확보할 수 있는 신사업을 찾아나서고 있어 과거 부산동 관련 사업 일색이거나 주력과 동떨어진 사업을 추진했던 것과는 달라진
우리동네는 물론 이웃동네에서 판매되고 있는 각종 생필품과 공산품의 가격을 한자리에서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서울시민이 궁금해 하는 각종 생필품의 물가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서울시 물가홈페이지(http://mulga.seoul.go.kr)'를 개설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물가홈페이지에서는 전통시
SSM(기업형 슈퍼마켓)의 출점으로 인한 주변상권의 피해가 골목상권 소형 슈퍼마켓에 집중되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지만 정부가 이를 은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24일 김재균 민주당 의원은 중소기업청이 작성한 '사업조정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입수해 분석한 결과 "SSM진출로 인한 주변상권의 매출감소 중 골목상권에 입점한 소형 슈퍼마켓의 비율이 63.4
최근 불거진 대형마트 3사의 가격인하 경쟁으로 동네수퍼 10곳 중 8곳이 피해를 입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최근 대형마트 3사 (이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주변 202개 동네 수퍼마켓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형마트간 가격할인 경쟁이 중소유통에 미치는 영향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네 수퍼마켓 10개중 8개가 크게 피해를 받고 있
대목이라 할 수 있는 설 연휴가 다가오고 있지만 2월들어 유통주들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면서 부진을 거듭하고 있다.
실제로 유통주들의 주가흐름은 설을 앞두고 있다는 게 무색할 만큼 오름세를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 유통주 빅 3라 할 수 있는 신세계는 2월1일부터 4일까지 6%가량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현대백화점은 0.5% 가량 하락했다. 그나마 롯데쇼핑만
전통시장에서 설 차례용품을 구매하는 것이 대형마트보다 20% 가량 저렴하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는 3일 "시장조사기관 (주)메트릭스를 통해 최근 전국 36개 전통시장 및 동일상권에 포함된 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용품 22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설 차례상 소요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17만1751원으
올해 18개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사상 처음으로 499조원(잔액기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중소기업청은 2일 은행회관에서 '2010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열고, 올해 시중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이 전년대비 29조9000억원 늘어난 499조원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정책자금,신용보증 등을 포함한 중소기업부
중소기업청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가맹사업은 사업조정 대상이 아니라는 발표가 나온 이후, 대기업의 SSM 가맹사업 활성화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기업들의 SSM 사업추진이 지역 중소상인들에 의해 잇따라 제동에 걸리자, 가맹사업이라는 방법을 이용해 출점을 강행하고 있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지난달 27일
앞으로 영업중이던 기업형 슈퍼마켓(SSM)도 90일 이내에는 사업조정 신청이 가능해 진다. 또한 지방자치단체로 부터 사업일시정지 권고를 받고도 영업을 강행하는 경우, 권고대상과 내용을 대외에 공표할 수 있게 된다.
홍석우 중소기업청장은 27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개정ㆍ시행되는 '대ㆍ중소기업 상생협력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 차례상을 차리는데 드는 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6.4%가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청과 시장경영지원센터는 24일 "지난 14~15일 전국 48개 전통시장 및 인접 대형마트에서 설 차례용품 21개 품목에 대한 가격비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차례상 소요비용(4인 기준)은 전통시장이 평균 13만8975원인 반면, 대형마트는 평균 16
모처럼 백화점과 대형마트 매출 모두 전년동월대비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백화점 매출의 경우 10개월 연속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했다.
19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009년 12월 및 연간 주요 유통업체 매출동향'에 따르면 백화점의 작년 12월 매출은 전년동월대비 1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백화점은 지난해 2월 0.3% 소폭 감소한 이후 1
한 해가 지나면 꼭 챙겨봐야 할 것이 새로 바뀌는 제도들이다.
내년에는 서민금융지원이 대폭 강화되고 금융제도도 일부 수정됐다. 또 양도세와 법인세 등 세금공제제도도 일부 변경됐다. 2010년 달라지는 제도를 정리했다.
모든 국세 신용카드 납부 가능
◆소득세율 15%로 인하= 올해부터는 과세표준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구간의
김기문(사진)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30일 "대ㆍ중소기업 관계가 단순한 상생관계를 넘어 공정경쟁 기반을 구축하고, 도요타자동차의 협력파트너십과 같은 '한국형 동반성장 개념'을 기업현장에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10년 신년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중기중앙회는 내년에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개별기업의 애로사항 하나도 놓치지 않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9일 "원자력발전 산업을 수출산업으로 바꾸기 위한 총력체제 가동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다음달 원전 수출 관련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과천 정부청사에서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원전 르네상스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대규모 원전 관련 보고대회를 다음달 중순경 가질 계
내년부터 달라지는 정부 제도와 법규에 대한 안내책자가 나온다.
기획재정부는 정부 부처의 2010년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법규사항을 정리해 '2010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2010년부터 과세표준 1200만원 초과 4600만원 이하 구간의 소득세율은 현행 16%에서 15%로, 과세표준 4600만원 초과 8800만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29일 "노후차 교체지원 프로그램은 당초 계획대로 올해 말 종료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자동차 내수 진작을 위한 별도지원을 자제하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이날 취임 100일을 맞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자동차산업 활성화 방안과 관련해 "내수판매가 경제위기 이전 평년 수준 이하로 급감할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