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 공휴일 의무휴업 폐지에 맞춰 새벽 시간대(자정~익일 오전 10시) 온라인 배송 허용까지 추진되면서, 오프라인 대 온라인 몰 경쟁이 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하지만 쿠팡 등 이커머스 업계는 오프라인 업체가 쉽사리 온라인몰 파이를 키울 수 없을 것이란 전망이다. 당장은 전국의 대형마트와 SSM을 활용해 별도의 물류센터
상의, ‘2024 유통산업 백서’ 발간글로벌 유통시장 동향·소매 업태별 전망 수록10대 키워드로 ‘B.L.U.E. D.R.A.G.O.N’ 제시
올해 유통시장에서는 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플랜B’의 중요성이 커질 전망이다. 슈퍼마켓, 백화점 등 소비시장의 양극화도 더 심화할 것으로 예측됐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서울시의회, 유통업 관련 조례안 발의의무휴업 평일 전환·온라인 새벽 배송도일부 지자체 상생 협약으로 휴무 변경
앞으로 서울 시내 대형마트에서 공휴일에도 장을 볼 수 있게 되고, 온라인 새벽 배송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서울 서초구, 동대문구는 대형마트 및 전통시장과 업무협약을 통해 의무휴무일을 평일로 변경하고 나섰다.
27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대형마트
이마트 양재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서울 서초구 내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이 의무휴업일을 평일로 전환, 이번주 일요일 정상영업을 한다.
2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소재 대형마트와 SSM은 이번주 일요일인 28일부터 매주 일요일에 정상영업하고 둘째·넷째 수요일에 의무휴업한다. 서울시 자치구에서 의무휴업일을 변경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정부의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폐지 방침으로 이마트, 롯데쇼핑 등 대형마트 사업자의 매출이 증가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다만 대형마트 의무휴업을 담고 있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 시 이마트와 롯데쇼핑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라며 “대형마트
대한상의,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 조사 발표전 분기 83보다 악화한 79…물가·금리 불확실성업종별 희비 엇갈려…비용절감 등으로 대응 나서
우리 소매유통업체들이 올해 1분기에도 체감경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소매유통업체 500곳을 대상으로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전망지수(RBSI)’를 조사한 결과 전망치
각 사 신규 출점·리뉴얼·상품 강화 잇따라
각종 규제와 편의점, 이커머스에 치여 침체됐던 기업형 슈퍼마켓(SSM)이 부활의 날갯짓을 하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 등 인구 변화에 따라 접근성과 신선식품을 SSM 경쟁력으로 내세운 것이 주효했는데 소비자의 SSM 선호 현상에 맞춰 점포 출점과 리뉴얼 경쟁이 뜨거워질 전망이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GS
단기 재무구조 개선 여력 제한적출점 재개한 이마트, 통합 사무국 배치대규모 투자 단행한 SSG닷컴·G마켓, 수익성 개선 착착
이마트의 신용등급 전망이 최근 일제히 부정적으로 낮아지면서 사업 전망이 흐려진 가운데 이마트가 온·오프라인 본업에 집중하며 수익성 높이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마트는 내년 멈췄던 오프라인 유통채널 출점을 재개하는 한편 계열사 이커
리오프닝 효과, 숙박 업종, 운송 업종 매출 꾸준히 상승 식음료 등 외식 매출, 올해 고물가 영향 받아 감소세로 전환
고물가 영향으로 식음료 분야의 매출이 떨어졌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BC카드는 올 한해 주요 소비 업종에서 발생된 매출을 분석한 결과 리오프닝 및 고물가 관련 소비경향이 두드러지게 발견됐다고 21일 밝혔다. BC카드는 올해 1월부터
크러시, 유흥시장 낮은 입점률…“캔 제품 등 가정 채널 공략”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의 맥주 신제품 '켈리'와 '크러시'가 시장에서 고전 중이다. 켈리는 초반 기세가 다소 꺾였고 크러시는 주점 등 유흥 시장 공략이 기대만큼 풀리지 않아 가정으로 전략을 틀었다.
20일 식품산업통계정보(FIS)에 따르면 소매점 기준 10월 켈리 매출액은 182억 원으로
생활비는 그대로인데...슈링크플레이션 ‘꼼수 기업’에 분통
“말도 마세요. 요즘 10만 원이면 3인 가구 장도 편하게 못 봐요. 요즘엔 과일부터 채소까지 값이 너무 올라 불가능해요. 생활비는 고정돼 있는데 물가만 계속 오르니 삶이 더 팍팍하네요.”
19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주부 김영진(47) 씨는 채소코너 가격표를 보면서 혀를
연말 홈파티족을 위해 하이볼을 60잔 만들 수 있는 대용량 위스키가 등장했다.
롯데마트·슈퍼는 하이볼로 즐기기 좋은 1.8ℓ 대용량 ‘야마미네’ 위스키를 단독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야마미네 위스키는 대형마트·SSM에서 운영중인 위스키 상품 중 가장 대용량 상품이다. 일반적인 위스키 용량(700㎖)보다 두 배 이상 넉넉한 것은 물론 3만9900원이
대한상의, 2024년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성정 정체기 접어들어…경쟁 심화 전망
고물가와 고금리 환경에 고전하는 소매유통시장의 성장률이 내년에는 1.6%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2024 유통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소매유통기업 250개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내년 소비시장 전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롯데마트, 슈퍼와 통합소싱...수익구조 안정에 영업익 57%↑이마트도 SSM·편의점과 결속…매입 규모 키워 원가경쟁력 확보
3분기 성적표를 받아든 이마트와 롯데마트의 희비가 엇갈렸다. 두 업체 모두 매출은 떨어졌으나 수익성 측면에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업계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의 ‘통합 소싱’ 효과가 3분기에 성과를 낸 것으로 본다. 최근 이마트도
기업형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이 즉석식품 등 식음(F&B)을 강화한 매장으로 탈바꿈한다.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 학동역점을 고객 라이프 스타일 반영해 더 편리한 매장으로 새단장했다고 16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약 6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익스프레스 학동역점 리뉴얼을 진행했다. 변화를 위해 지역 고객 좌담회를 통해 나타난 고객
롯데 유통군은 한국유통학회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제5회 상전유통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상전유통학술상은 유통산업을 견인하는 유통학의 발전을 위해 우수한 유통학 연구자들을 발굴 및 양성하고 격려하고자 제정된 학술상으로, 고(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호인 상전(象殿)을 따서 ‘상전유통학술상’이라고 명명됐다.
상전유통학
GS리테일이 편의점 등 유통 사업 호조로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동반 상승했다.
GS리테일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5% 증가한 3조90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68억 원으로 44.6%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79.1% 늘어난 719억 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부별로 살펴보면 올 3분
추석 특수로 9월 유통업계가 웃었다.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9.5%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유통업체 매출이 오프라인은 7.2%, 온라인은 12.0% 각각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오프라인은 추석 특수로 인해 △대형마트 10.0% △백화점 3.1% △편의점 8.5% △준대규모점포(SSM) 11.3% 등 모든 업태에서 상
롯데슈퍼 와인 상품기획자(MD) 박혜진 씨가 프랑스에서 샴페인 기사 작위를 받았다. 기업형 슈퍼마켓(SSM) 업계에선 처음 있는 경사다.
26일 롯데쇼핑에 따르면 박 씨는 24일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서울 3층 사파이어룸에서 열린 샴페인 기사 작위 수여식에서 프랑스 샴페인 단체인 오르드르 데 꼬또 드 샹파뉴(OCC) 협회가 수여하는 담슈발리에(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