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이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협력해 발전소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현장 패트롤 점검에 나선다.
중부발전은 4일 고용노동부 보령지청과 함께 'Good MUD TBM' 현장점검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 관계자들이 직접 보령발전본부를 방문하며 추진됐다.
Good MUD TBM 캠페인은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9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현장은 공사금액 약 1200억원 규모로, 지하 4층에서 지상 13층까지 건설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점검은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회사의 기조 아래 국토교통부 주관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
그동안 철도 접근성이 낮아 이동이 불편했던 경북·경남 내륙과 남해안이 고속철도로 연결되면서 ‘5극3특’ 초광역권 성장의 실질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6일 경남 거제시 견내량 인근에서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 관계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다.
남부내륙철도는 영
동부건설이 설 연휴를 앞두고 전국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실시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6일 동부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윤진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임직원,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여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동부건설은 대표이사의 안전보건 강조사항을 공유하고 전사적으로 운영 중인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20일 대전시 대덕구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에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한국타이어의 선진 경영 문화를 공유하고, 선제적 안전혁신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업장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결의를 다지고자 마련됐다.
이준길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건설현장에는 ‘안전’이라는 말이 넘쳐난다. 정부와 기업은 매년 수십 차례 특별 점검을 실시하고 일부 기업은 수백 개의 CCTV(폐쇄회로TV)와 센서를 설치해 현장을 24시간 감시한다. 일부 대기업은 전국 건설현장을 연결해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스마트 안전관제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 상황실에는 수십 대의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어 있다. 모니터에는 CCTV 영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형 땅꺼짐 사고는 지반의 ‘쐐기형 불연속면’과 지하수위 급락, 노후 하수관 누수가 겹치며 발생한 ‘복합 붕괴’였다는 정부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자연적 지질 특성과 과거 공사·관리 부실이 뒤엉켜 책임 주체는 명확히 특정되지 않았다.
3일 국토교통부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3월 24일 강동구 명일동 동남로에서 발생한
국토교통부는 올해 3월 서울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대형 땅꺼짐 사고에 대한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의 조사 결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3일 발표했다. 이번 사고는 도로 중앙부가 폭 22m, 길이 18m, 깊이 16m 규모로 붕괴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친 중대 사고였다.
사조위는 사고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 지하철 9호선 공사와 이해관계
금호건설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평택지역 전기공급시설 전력구공사(신평택–고덕#3) 2공구’를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평택시 오성면 숙성리에서 고덕동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5.4km 구간에 지하 전력 터널(전력구)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 사업비는 2180억 원이며 금호건설은 지분 80%(1744억 원)로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한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안전환경 우수 사업장 및 파트너사 시상식을 열고 울산 사업장과 4개 파트너사에 감사패와 상금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안전환경 문화에 대한 대표이사의 방침과 실천의지를 전달하고 전사적 안전환경 협업을 강화하기 위해 열렸으며 ‘2025년 안전환경 통합회의 및 교류회’ 행사의 일부로 진행됐다.
시상식에 앞서 금호석유
K-water 티나 수력발전소, 年78.8GWh 생산…28년 가동호니아라 전력 70% 책임…'최고 수준' 전기료 40%↓ 기대
강렬한 햇살이 내리쬐던 20일 오전 11시. 인구 84만 명 규모의 남태평양 섬나라인 솔로몬제도 수도 호니아라에서 동남쪽으로 약 20㎞ 떨어진 티나강 유역에서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주도하는 솔로몬제도 최초의 수력발전
건설업계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고 예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상과 센서 데이터를 분석해 위험 요소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려는 목적이다.
17일 한국산학기술학회논문지에 실린 ‘스마트 건설기술의 활성화를 위한 건설 분야의 연구동향’에 따르면, 전 세계 건설 분야 스마트 건설 및 AI 시장은 2018년부터 연평균 약 17%씩
DL이앤씨가 전사 차원의 안전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
DL이앤씨는 최첨단 스마트 안전관제상황실을 구축하고 안전관리 인력 확충과 근로자 인센티브 제도를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DL이앤씨는 9월 마곡 사옥에 건설사 최고 수준의 ‘스마트 종합안전관제상황실’을 조성했다. 현장별 근로자 출역 현황, TBM(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여부, 위험 작업 구역
지난 9월 중순 이재명 정부는 노동안전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중대재해 감축과 산업안전관리체계의 내실화를 위해 사업장 위험성평가 전면 강화, 산업안전 인력 확충, 원·하청 안전책임 확대, 노동안전 거버넌스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이번 대책에 대한 평가는 엇갈린다. 노동계는 실효성 강화로 환영하는 반면, 기업계는 행정 부담 증가를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탄소중립 시공”…스마트건설 청사진 제시AI·디지털 전환 가속…BIM·드론·로보틱스 등 현장 적용 강조
김보현 대우건설 사장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스마트하고 안전하며 지속 가능한 건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사장은 30일 서울 중구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2025
호반그룹은 2026년 주니어 채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그룹의 지속 성장과 계열사별 핵심 역량 강화를 이끌 다양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에 참여하는 그룹 계열사는 총 6개사로 △호반건설(경영기획, 건축설계, 건축, 토목, 설비, 전기, 안전) △호반TBM(TBM기계, TBM전기) △대한전선(설계/기술, 생산엔지니어
건설업계가 안전보건 비용 투자 확대와 관련 제도 마련에 나서고 있음에도 산업재해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처벌 중심의 제도 강화에 나선 가운데 건설업계는 적정 공기 확보와 분양가 인상 등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하고 있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이달 들어서만 건설현장 4곳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9일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경기도 시흥시 아
서울시는 자체 발주 공사장에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을 전수조사하고 예방 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는 임금 체불과 직장 내 괴롭힘, 가혹 행위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지원 제도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고충 상담센터 이용과 참여 방법 등도 작업 전 안전점검회의(TBM) 시간에 안내할 계획이다. 또 '괴
새 정부가 산재 사망사고 감축을 국정과제로 내세우며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나, 여전히 중대산업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적 제재 강화와 형사처벌 확대 등이 논의되고 있으나,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고위험 사업장을 순회점검하다 보면, 겉보기에 매우 위험한 공정 속에서도 현장 근로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대원제약이 국산 12호 신약 ‘펠루비정’과 트라마돌을 결합한 복합 진통제 ‘DW1021’의 베트남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제약사 중 최초로 베트남에서 진행된 임상 1상이다.
산업통상자원부의 ‘글로벌 진출형 제형기술기반 개량의약제품 개발’ 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이번 임상은 베트남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함과 동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