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서울에서 한ㆍ에콰도르 전략적경제협력협정(SECA) 제2차 협상이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SECA는 자유무역협정(FTA)과 동일한 의미로 에콰도르 측이 정치적 민감성을 이유로 FTA 대신 다른 용어로 대체할 것을 요청해 합의된 명칭이다.
지난 1월 1차 협상에 이어 열리는 이번 협상에서는 정부조달ㆍ지적
산업통상자원부는 11일 서울에서 한·유럽자유무역연합(EFTA) 자유무역협정(FTA) 제5차 공동위원회를 열고, 비관세 장벽 해소 등 경제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은 정승일 산업부 FTA 정책관이, EFTA측은 디디에 샹보베(Didier Chambovey) 스위스 무역협정대사가 각각 수석대표로 나섰다.
이날 양측은 △상품 시장접근
불합리한 기술규제의 신설ㆍ강화를 막는 우리나라의 기술규제영향평가 제도가 세계무역기구(WTO)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가기술표준원이 담당하는 ‘기술규제영향평가’ 제도가 8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2016년 제1차 WTO 무역기술장벽(TBT)위원회의 ‘주제토론의 장’에서 모범규제관행 사례로 발표됐다고 밝혔다.
모범규제관행은 WTO
지금 세계는 무역전쟁 중이다. 글로벌 경기침체가 심화되면서 수출 시장이 부진을 겪자 국가간 수출 경쟁은 보다 치열해지게 됐다. 대외의존도가 높은 한국경제는 이러한 흐름을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특히 미국ㆍ중국ㆍ일본 등 주요 수출경쟁국들이 양자 자유무역협정(FTA)는 물론,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ㆍ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대형 다자간
우리 정부가 다음 달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한ㆍ중 통상장관회담에서 중국 정부가 한국산 전기버스 배터리를 보조금 대상에서 제외한 것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다.
23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오는 3월 17일 중국 베이징에서 주형환 산업부 장관과 가오후청 중국 상무부 부장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후 첫 통상장관회담을 갖는다. 회담에서 양측
산업통상자원부는 한ㆍ중미 자유무역협정(FTA) 제3차 협상이 26일까지 닷새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다고 22일 밝혔다.
우리 측은 정승일 FTA정책관을 수석대표로 산업부, 기획재정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관계부처로 구성한 정부대표단이 참석한다. 중미 측에서는 멜빈 E. 레돈도 온두라스 경제통합통상부 차관을 수석대표로 과테말라, 엘살바도르,
지난해 법정관리에서 벗어나 하림그룹에 편입된 팬오션이 새롭게 추진한 곡물유통사업의 첫 성과를 거뒀다.
팬오션은 11일 곡물유통사업 개시 이후 첫 물량으로 국내 사료업체에서 공동 구매한 남미산 옥수수 7만1500톤을 직접 구매·운송해 인천항에 하역했다고 밝혔다. 이날 하역한 곡물은 첫 도착 분으로 나머지 5개 모선 분량의 곡물들은 5~6월 국내에 도착한다.
정부가 다자간 자유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대해 단기적인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주요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을 체결했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10월 5일 타결된 후 11월 5일 공개된 TPP 협정문에 대한 분석 결과를 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중국, 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서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보이지 않는‘비관세 장벽’이 여전히 수출기업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내놓은 ‘2015 무역장벽보고서’에 따르면 비관세장벽은 2013년 11개국 101건에서 2014년 12개국 113건, 지난해 12개국 141건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26일 한-에콰도르 전략적 경제협력 협정(SECA) 제1차 협상이 에콰도르 키토에서 28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양국은 지난해 8월 서울에서 한-에콰도르 통상장관회담을 개최하고 한·에콰도르 SECA 협상 개시를 선언했다. 이어 12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미국 뉴욕에서의 예비협의를 통해 ‘높은 수준의 포괄적 FTA 추진’을 확인하는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 제9차 수석대표협상이 18일부터 이틀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밝혔다.
우리 측은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중국 측은 가오옌 상무부 부부장, 일본 측은 나가미네 야스마사 외무성 경제담당 외무심의관이 각각 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협상에서는 지난달 일본 하코네에서 열린 실무협상 논의를 바탕으로 상품ㆍ서비스 등
2011년 이후 4년 연속 이어 오던 ‘연간 무역 1조 달러 돌파’의 기록이 아쉽게도 지난해 깨졌다. 2015년 우리나라 수출은 2014년보다 7.9% 줄어든 5272억 달러로, 전체 무역 규모는 16.9% 감소한 9640억 달러에 그쳤다. 이 같은 수출 감소 현상의 일차적 원인은 세계 경제가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뉴노멀(New Normal)이라는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무역협회와 함께 ‘자유무역협정(FTA) 무역 규범전문가 컨퍼런스’를 연다고 밝혔다.
산업부, 외교부, 중기청, 관세청 등 주요 정부부처와 무역협회, 대한상의 등 주요 경제단체, 업계,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원산지, 무역기술장벽(TBT ), 지재권, 정부조달, 위생및식물위생협
정부가 오는 20일 발효되는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비해 중국과의 비관세장벽 논의를 서두른다. 내년 초로 중국과의 비관세조치 작업반(협의기구) 회의를 앞당겨 식품ㆍ화장품 분야 상호인정 논의와 시험 인증 관련 애로사항 해소에 협력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관계부처 공무원 및 업종별 협회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한국ㆍ중국ㆍ일본 자유무역협정(FTA) 제9차 실무협상이 오는 14~18일 일본 하코네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3일 밝혔다.
이번 협상에 우리나라에선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FTA교섭관을, 중국은 홍샤오동 상무부 국제사 부국장을, 일본은 사토 타츠오 외무성 경제부국장을 대표로 한 협상단을 각각 파견한다.
한ㆍ중ㆍ일 3국은 2012년 11월 FTA 협상
올 한해 수출기업 애로 해소와 무역기술장벽(TBT)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공을 인정받은 7명의 유공자가 ‘무역기술장벽 심포지엄’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ㆍ국가기술표준원장 표창을 받았다.
국가기술표준원은 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수출기업과 TBT 유관기관 관계자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무역기술장벽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
정부는 5일 참여국 정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과 관련해 원산지 완전 누적 기준 도입, 국영기업 규제, 환경분야 이슈 반영 등이 기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비해 새롭게 도입된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김학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은 이날 정부 세종청사에서 TPP 협정문의 내용을 전달하면서 이 같이 설명했다.
다음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제환경규제기업지원센터는 오는 23일 ‘제9차 국제환경규제 대응 엑스포’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FTA와 연계해 ‘해외환경규제 최신동향 소개’ 및 ‘국내외 환경규제대응 기업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기업 실무담당자들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의 장이 될 전망이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국
미국과 일본이 주도한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불참한 한국이 다른 메가 FTA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협상에 속도를 낸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RCEP 제10차 협상이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부산에서 열린다. RCEP는 아세안(ASEAN)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제10차 협상이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우리나라 부산에서 열린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11일 밝혔다.
‘RCEP’은 아세안(ASEAN) 10개국에 한국,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 16개국이 참여해 아ㆍ태지역 경제통합을 논의하는 기구다
10차 협상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메가 자유무역협정(M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