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은행권에 기술금융 지원 강화를 독려하고 있지만 지원 실적이 미미할 뿐만 아니라, 지원 업체의 절반이 기존 거래 업체인 것으로 알려져 금융당국의 기술금융 지원 정책이 겉돌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은행들은 기업의 잠재력만 보고 대출해 주기엔 손실 위험부담이 크며, 기술신용정보 제공기관(TCB) 수수료 인하와 여신 우수 은
우수창업·기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기술신용평가기관(TCB) 도입에 맞춰 하반기 7500개 기업에게 기술신용정보를 활용한 대출이 실시되고, 우수창업자 1000여개 기업에 대해 연대보증을 면제해 줄 계획이다.
12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TCB 도입에 맞춰 하반기중 7500개 기업에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기술금융 우수 은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의 이차(利差)보전 한도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또 신생 벤처기업에겐 기술평가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방안도 검토한다.
신 위원장은 7일 정책금융공사에서 가진 기술형기업 CEO 등과의 간담회에서 “은행별 기술금융 공급실적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자발적인 기술금융 실적이 우수한 은행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실적 우수 은행에 인센티브 제공 및 정책금융기관의 취급규모 확대 등을 통해 기술금융이 3년 내 자리를 잡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업들이 우수한 기술만으론 여전히 금융지원을 받기가 힘들다고 느끼고 있다며 금융기관이 위험기피 경향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제윤 위원장은 7일 서울 여의도 정책금융공사 기술형기업 CEO 등과
정부가 금융 보신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작업에 돌입했지만 이를 수용하는 은행별 입장이 양분되고 있다. 발 빠르게 담보대출 위주의 대출 관행을 개선하는 은행이 있는가 하면 일방적인 전시행정이라며 별 다른 움직임을 보이는 않는 은행들도 있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앞서 금융당국이 담보보다 기술가치에 주목해 대출을 진행하는 기술금융을 경기부양을 위한 중요한 과제
하나금융그룹이 기술형 중소기업 지원을 통한 창조경제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지난 5일 하나금융그룹 김정태 회장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혁신센터 및 대전시 관계자들과 만나 정부의 최우선 국정운영 전략인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협력방안을 찾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하나금융그룹은 구체적인 지원책으로 중소기업대출 상품 출시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회사 제재와 관련, 개인에 대한 제재 대신 기관 제재 중심으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면책 규정도 포지티브 방식에서 네거티브 방식으로 변경하기로 했다. 최근 박근혜 대통령이 지적한 금융권 보신주의를 타파하겠다는 차원에서다.
신 위원장은 5일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은행권 현장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장 많은 얘기가
금융권이 우수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기술신용평가기관(TCB)를 기반으로 한 대출 상품을 줄줄이 내놓고 특허 등 지적재산권(IP) 담보 상품을 추가 편성하는 등 기술금융 대출 활성화에 팔을 겉어 붙였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저금리로 자금을 빌려주는 기술평가 우수기업 대출을
다음달 1일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 신용대출을 받을 때 기술신용보증기금(이하 기보)이 최대 3%포인트까지 이자를 지원한다.
금융위원회는 31일 기보의 이차(利差)보전 업무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기보는 신용등급 대비 기술신용등급 상향폭에 따라 연간 1%p(1등급 상향), 2%p(2등급 상향), 3%p(3등급 이상 상향)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기
신한은행은 기업의 기술경쟁력 및 기술 사업화 역량 등을 평가해 우수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평가(TCB) 우수 기업대출’을 출시했다.
기술평가 우수 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기술신용정보를 활용해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신한은행 신용등급 BB 이상, TCB의 기술신용등급 B+ 이상인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보증기금은 23일 부산 본점 대강당에서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업무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임부장과 영업점장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했다.
김한철 이사장은 상반기에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 기술창업 지원과 R&D활성화에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경영성과 우수부서와 영업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김 이사장은 "
21일부터 기술정보 데이터베이스(TDB) 서비스가 본격 시작된다
20일 금융위원회와 은행연합회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 기술신용보증기금·한국기업데이터·나이스평가정보)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TDB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TDB란 금융기관의 여신 심사와 TCB의 기술신용평가때 필요한 기술동향과 시장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말한다.
자체생산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형 히든 챔피언’ 육성에 발 벗고 나섰다.
현재 수은은 창조산업의 수출산업화를 위해 기술개발부터 수출 이행까지 수출 전 단계별 자금 수요에 최적화 된 원스톱 맞춤금융을 제공중이다.
국내 기업이 해외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선 기술 개발부터 최종 수출에 이르기까지 안정적 자금 지원과 해외 진출 금융 노하우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를
기술금융 시대가 본격 시작됐다. 기술혁신 전 과정에서 기업이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는 기술금융은 우리나라 금융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숨은 규제’까지 걷어낸 정부는 올 하반기에 7500곳에 달하는 중소기업이 기술신용정보로 4조원 이상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아직 넘어
박근혜 정부 들어 중소기업의 성장, 경쟁력 확보가 창조경제 핵심으로 부각하면서 금융권이 창업, 벤처기업들이 보유한 기술의 성장 가능성을 미래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
은행이 기업들에 대해 담보물건이 아닌 기술력을 담보 삼아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형 창업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기업은행은 담보가 취약한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자금 수급을 위해 지난해 7월 10
“올 하반기 기술신용평가를 기반으로 7500개 기업이 4조7000억원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지난 7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 보고를 통해 “이달 중 기술신용정보 제공기관(TCB)을 오픈해 쉽게 기술 정보에 접근토록 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올 하반기 금융권에서는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기술금융 활성
신제윤 금융위원장이 금융규제 완화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획인했다. 매년 9월을 금융규제 정비의 달로 지정해 지속적으로 ‘숨어있는 나쁜규제’를 걷어내겠다는 방침이다.
신 위원장은 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 인사말에서 “금융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국민과 기업의 금융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숨은규제를 속도감 있게 개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은행들이 TCB에 내는 기술평가수수료가 너무 높다며 불만이 잇따르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정부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만든 기술신용평가회사(TCB)가 은행들의 기술금융 활성화 노력을 오히려 위축시킨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수수료가 건당 100만원으로 너무 비싸다는 이유에서다.
정부는 올해 초 기술금융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TCB 설립을
금융회사들이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기술금융’이 본격화 됐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기업·우리·전북 등 18개 은행은 이날부터 기술보증기금의 보증을 받은 기업에 대출하거나 정책금융공사의 온렌딩을 취급할 때 의무적으로 기술신용 정보를 활용해야 한다.
기술금융 잔액은 26조원(지난해 말 기준)에 달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 기술
금융회사들이 기술력을 가진 중소·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이 본격화 됐다.
산업·기업·우리·전북 등 18개 은행은 30일 은행연합회에서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조영제 금감원 부원장, 박병원 은행연합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신용보증기금(기보) 및 정책금융공사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술신용정보 활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