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4차 산업 투자를 확대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정책 펀드를 조성한다. 오는 4월 펀드 운용사 선정 등 연말에 펀드 결성을 마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신사업 비즈니스에 투자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중소ㆍ벤처펀드 2개와 2000억 원 규모의 PE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민간의 신산업 투자를 확대시키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정부가 3000억 원 규모의 정책 펀드를 조성한다.
1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 정책 펀드는 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정부와 금융권의 투자재원을 공동으로 조성하는 대형 펀드다.
고위험 신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 위험을 경감시켜 민간의 적극적인
머신비전 및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넥스트아이가 국내 광조사 피부 미용기기 전문기업을 인수했다. 신규사업 영역을 기존 화장품 중심에서 미용기기로 확대한다는 전망이다.
넥스트아이는 4일, 화장품 및 헬스케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위해 발광다이오드(LED) 광을 이용한 피부 미용기기 개발 및 제조 전문기업 레드젠의 지분 51%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지난 20
중소기업이 느끼는 기술금융 만족도가 전년 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이용 및 추천 의향 또한 지난 해에 비해 감소했다.
11일 금융위원회가 중소기업 대표 400명과 은행 지점장 2591명 등을 대상으로 기술금융 만족도 조사 및 FGI(Focus Group Interview)를 실시한 결과, 기술금융 전반에 대한 중소기업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9
개인유공자부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한동우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은 43년여간 금융업계에 종사하며 고객과 사회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한금융그룹의 경영 성과와 지속 가능성을 향상시켰으며, 국내 금융산업의 경영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2011년 신한금융그룹의 회장에 취임하면서 그룹의
중소기업청은 기존 연 2회였던 '뿌리기업공정 기술개발사업'을 수시 시행으로 전환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뿌리기술 전문기업의 제품경쟁력 강화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을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에서 지원하고, 기술료를 면제해주는 것이 골자다. 그동안에는 3월, 8월 등 연 2회 시행됐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수시 접수가 가능하게 됐다. 최근 연
IBK기업은행은 권선주 은행장이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기술력 우수기업 '인아'를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었다고 3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전문 제조기업인 인아는 2014년 12월 기술신용평가(TCB)를 통한 기술금융 대출이 지원된 이후 계속해서 지원을 받았다.
이날 권 행장은 “2019년까지 1만개 중소기업에 5조원의 자체 기술신용대출을 지원할
올 1분기 기술금융 공급규모가 4조9000억원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위원회와 전국은행연합회가 공동 발표한 기술금융 공급현황에 따르면 기술금융 1분기 누적 공급액(평가액) 37조5000억원이다. 이중 1분기 동안 4조9000억원이 늘어났다.
이대로라면 연말까지 총 50조원이 공급될 전망이다.
금융위는 2019년까지 총 100조원까지 공급될 것이라고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21일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시중은행을 방문해 격려에 나섰다.
임 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6개 은행(신한, KEB하나, 국민, 우리, 기업, 산업) 기술금융 부서장 및 기술신용평가사(TCB) 담당 임원과 현장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금까지의 기술금융에서 자체기술평가, 투자방식의 기술금융, 양질의
키스톤글로벌이 2대 주주로 있는 전진바이오팜의 특례상장 절차가 탄력을 받고 있다.
전진바이오팜은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해 지난 1월 말 TCB 전문평가기관에 신청한 기술성 평가를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진바이오팜은 상장을 위해 본격적인 예비심사청구 준비 작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전진바이오팜의 기술특례상장이 임박하면서 벤처캐피탈
거래소 상장기업 키스톤글로벌이 2대 주주로 있는 전진바이오팜의 기술성 평가가 시작됐다. 이 회사는 기술성 평가를 통한 코스닥 특례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전진바이오팜은 지난 1월말 TCB 전문평가기관에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신청을 완료한 상태이고 평가 완료 후 특례상장 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키움투자증권이다. 2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기존 대출 중심의 중소기업 자금 조달의 한계를 극복하고 객관적인 투자 촉진을 위해 투자용 기술평가모형을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부는 모형 개발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산ㆍ학ㆍ연 관련 전문가 등 30명 내외로 구성된 자문단과 기술평가 모형 관련 포럼 등에 참석한 기술금융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 평가모
은행업계의 라이벌인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대출, 리스크 관리 등 일반 영업뿐만 아니라 기술금융 등 특화된 부문에서도 상반된 전략으로 격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은행은 대중적인 이미지를 살려 중소기업을 집중적으로 공력하고 있는 반면 신한은행은 대기업 위주의 영업 전략을 고수하고 있다.
12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시중은행(KB국민ㆍ신한ㆍ우
신한은행이 우수기술을 보유해 성장 잠재력은 높지만 신용등급이 낮아 자금조달이 어려운 창업기업을 위한 기술금융 상품을 내놓았다.
6일 신한은행은 ‘플러스 TCB 창업 기업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대출대상은 신한은행 신용등급이 BB-~B0이면서, 기술평가기관(TCB) 기술등급도 T6등급 이상인 중소기업이다.
한도는 최소 1000만원부터 최대 3
은행권의 기술금융 대출 잔액이 50조원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중은행이 기술금융 대출 전문 심사역을 따로 두지 않고, 기존 여신 심사역을 활용해 기술신용대출을 심사하고 있어 관련 전문성에 우려가 제기된다.
6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신한ㆍKB국민ㆍ우리ㆍKEB하나ㆍIBK기업은행 등 17개 은행들의 기술신용대출
금융감독원이 IBK기업은행에 대한 종합검사에서 기술금융 부문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계획이다. 다른 시중은행에 비해 기업은행의 기술금융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면서 향후 부실화 가능성이 커진 데에 따른 조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내년 중 기업은행에 대한 종합검사를 실시하고, 기업은행이 주력하고 있는 기술금융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금
이르면 내년 초 창업 5년 이내 기업에 원칙적으로 신·기보의 연대보증을 전면 면제된다. 이에 따라 창업 초기 기업들의 실패에 대한 위험이 획기적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4일 경기도 용인 전동차 출입문 개발 기업 소명에서 열린 기술금융 우수기업 간담회에서 “창업기업이 망하면 연대 보증으로 인해 가족들이 살 집이 없어지는 등 위험이 크다”
금융당국이 기술금융을 통한 중소·벤처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면서 은행들도 기술력이 뛰어난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에서 투자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5년차인 2018년에는 은행들이 100조원의 자금을 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일 은행연합회‘기술금융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지난 6월말 기준(잠정) 은행들의 기술금융 대출잔액은 41조
NH농협은행이 기술신용평가기관(TCB) 대응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TCB 심사시스템을, 올해 상반기에는 TCB 사전 필터링 시스템을 전산화했다.
김영상 여신기획부 기술금융팀 과장은 이투데이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농협은행의 기술금융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농협은
우리은행은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해 기술평가모형분석 관련 전산시스템 공동개발과 자체개발을 검토 중에 있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에 대응하고자 함이다.
박찬영 우리은행 기술금융센터 차장은 이투데이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우리은행의 기술금융 현황에 대해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