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가 지난해 2분기 민간 기술신용평가기관(TCB) 중 가장 먼저 업무를 개시한 이후 1년간 약 2만100건의 평가를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영 한국기업데이터 기술평가부 차장은 이투데이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IR 발표자로 나서 한국기업데이터의 TCB 추진 경과에 대해
신한은행은 우수한 기술력 및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들이 '창업-성장-일자리 창출'의 선순환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ㆍ발전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기업고객부 천민권 과장은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주최로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서 열리고 있는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 발표자로 참석해 신한은
금융당국은 ‘무늬만 기술금융’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술금융 정착과 핀테크 지원을 핵심과제로 삼았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3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에서 축사를 마치고 박람회 현장을 순시하면서 금융회사 직원들에게 “한국 금융시장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핀테크라는 시대의 큰 흐름을 잘 따라야 한다”면서 “기술금융 역
IBK기업은행은 앞으로 기술금융에 방향성을 두고, 기술력 있는 기업에 대해 유동성 공급과 함께 컨설팅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 내년 하반기부터 시중은행이 기업의 기술신용정보(TCB)를 직접 평가해 대출하게 되는 사업을 앞두고 관련 역량을 키우는데 집중할 방침이다.
권선주 기업은행장은 이투데이가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
내년 하반기부터 시중은행이 직접 기술신용정보(TCB)를 평가한다.신생기업 TCB는 평가기간을 7일 이내로 단축되고 평가 전후에 유선으로 진행 상황도 안내한다.
27일 금융위원회는 18개 은행 부행장과 함께 '제1차 기술금융 개선 추진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신용대출 정착 로드맵을 확정했다.
우선 금융위는 은행의 TCB 전문인력과 평가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1일 NICE평가정보에 대해 “향후 인터넷 전문은행과 같은 핀테크 시장 확대로 신용 정보 수요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개인 정보와 기업정보 부문에서 추세적인 성장이 진행되고 있다”며 “TCB(Tech Credit Bur
신한은행은 경기신용보증재단과 경기 지역 기술력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창조경제의 주역인 경기 지역의 기술력 우수중소기업 자금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2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신규대출한도 약 220억원을 확보했다.
대상기업은 기술신용평가(TCB) 기술등급 T6 이
기술특례 상장이라는 제도를 알고 계셨나요?”
“그거 벤처기업만 해당되는 것 아닙니까?”
최근 증시 상장을 고민 중이라는 지방의 한 중소기업 대표는 기술특례 제도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한국거래소가 지난 4월 27일부터 ‘전문평가제도 운영기준’을 개편해 시행하고 있지만 일선 기업에는 아직 생소한 상황이다.
이번 제도 개편으로 기존에 기술상장 기업의 주
우리은행은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한 신(新)기술지원펀드인 '우리파트너십신기술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유망 중소 IT제조업체에 첫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우리신기술PEF'는 우리은행이 기술가치평가 투자를 위해 조성하기 위해 지난 5월 정식 설립됐다. 민간 기술신용평가기관(TCB) 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았으나 재원 및 경험부족으로 사업화에 어려움을
한국거래소는 기술기업 중심의 상장활성화를 위해 성장잠재력 있는 기술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 한국거래소 서울사옥(국제회의장)에서 기술특례상장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4월 코스닥시장 기술평가제도를 전면 개편한데 이어 7월에는 코넥스시장에도 기술특례상장제도를 도입했다. 기존 22개 평가기관에서 TCB(기술신용평가기관
정부는 기술신용대출이 은행의 여신관행으로 정착되도록 관련 규제를 개선했다. 금융위원회는 기술금융 5년차인 2018년 100조원의 자금이 공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기술신용대출이 은행의 여신관행으로 정착되도록 개선했다. 2018년부터 전체 중소법인 대출의 3분의 1 수준인 약 100조원 규모로 기술금융을 공급할 방침이다. 또 2020년부터는
출범 2년을 맞는 코넥스시장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2년 만에 4배이상 늘어나는 양적성장을 이뤄내며 개장 초기 부진을 털어내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에게 코넥스시장 투자 문턱을 낮추고 우량기업의 코넥스 상장을 유도해 질적 성장을 위한 발돋움을 하고 있다.
여기에는 모험자본 투자활성화를 통한 자본시장 역동성 제고가 자본시장개혁의 핵심이라는 임종룡
NH농협은행은 우수한 지식재산권을 보유한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지식재산권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특허청에 등록된 지식재산권(특허권, 실용신안권 등)을 특허청 지정 평가기관에서 평가하고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한 보증서를 담보로 대출이 지원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10억원, 최대 0.9%의 금리우대가 제
제도 개선을 앞두고 있는 기술금융이 10개월만에 30조원을 넘어섰다. 건수로 따지면 5만건에 달한다.
16일 은행연합회 '기술금융 종합상황판'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잠정) 은행들의 기술금융 대출잔액은 31조7432억원을 기록했다.
전월(25조8006억원)과 비교하면 한달새 5조9426억원이나 불어난 것이다. 대출건수도 한달만에 9417건 늘어난 4만9
코넥스시장 활성화를 위해 지정자문인이 대폭 확대되고 외형요건이 12일부터 전면 폐지된다. 또 코넥스 특례상장제도가 오는 7월 6일부터 시행된다.
한국거래소는 11일 ‘자본시장 개혁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에 따라 거래소 규정을 이 같이 개정한다고 밝혔다.
우선 현재 16개사인 지정자문인이 51개사로 늘어난다. 거래소 회원 가운데 인수업무 인가를 받
시장 경제에서 기업의 가치는 남들이 못하는 능력, 즉 차별화 역량에 달려 있다. 산업 사회에서는 생산 설비와 자본조달이 차별화 역량이었으나, 생산 기술과 자본 시장의 발달에 따라 생산의 차별화는 희석됐다. 이후 기업의 가치사슬은 생산에서 기술로 이동하는 창조경제 시대가 도래되었다. 따라서 자본시장도 이에 맞추어 유형자산에서 무형자산을 바탕으로 가치를 산정하
기술금융 모험자본 활성화를 위해 투자형 TCB 평가모형이 개발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 업무를 주로 수행하는 엔젤투자자과 벤처캐피탈(VC)이 기업의 성장가능성을 판단할 수 있는 투자형 TCB 평가모형이 마련된다.
또 투자형 TCB 평가를 활용하는
은행 스스로 기술을 평가하는 방안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기술금융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자체 TCB 평가를 허용하기 위한 단계별 인정 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음달 은행권과 TCB 공동으로 자체평가 인정 요건 등을 담은 '기술신용
은행 기술금융 평가에 대출뿐 아니라 투자 실적이 반영된다. ‘무늬만 기술금융’이란 오명을 벗기 위해 기존대출 증액분만 실적에 집계되고 외연 확대에 따른 부실을 방지하기 리스크 모니터링이 강화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술금융 평가 내 신용대출 비중이 15%로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