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은행들 기술금융 평가에 대출 뿐 아니라 투자 실적도 반영된다.
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술금융 평가 내 신용대출 비중이 15%로 확대된다. 현재 '신용대출 및 투자'를 묶어 15%로 평가하던 것을 투자(10%)를 포함해 총 25%로 상향조정한 것이다.
은행이 기술
금융당국이 주요 정책으로 내세운 기술금융의 ‘무늬만 기술금융’ 오명을 벗기 위해 실적 집계 방식 및 여신심사 절차를 개선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실질적인 기술력 반영 없이 기술신용평가사(TCB) 평가만 받아 기술신용대출을 이뤄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기존 거래기업의 경우
금융위원회는 8일 기술신용대출 양적 확대에 따라 향후 은행 부실 우려에 대해 “부실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은행권이 기술신용 대출에 대한 자체 모니터링, 감리 등을 통해 리스크 관리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금융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개선 Q&A’를 발표했다. 다음은 기술금융 개선방안에 대한 질의
기술금융 평가가 15일 이내로 끝날 전망이다. 은행이 평가 의뢰한 기술금융 대출에 대한 답변을 기술신용평가사는 15일 이내 회신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기술금융 체계화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금융위는 일반 중기대출과 달리 기술신용평가사(TCB)의 평가 절차가 추가됨에 따라 발생하는 대출 소요기간 증가를 평가제도 효율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수수료 규제에 대한 은행들 볼멘 소리에 일침을 가했다.
임 위원장은 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지주사 전략 담당 임원들과 현장간담회를 갖고 지주사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지주사 한 임원은 "예대마진이 줄어 은행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금융사 수수료 자율성을 제고해 달라"고 토로했다.
이어 "서민들은 은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29일 “기술금융에서 소홀히 다뤘던 기업의 기술력을 합리적으로 반영해 은행의 여신건전성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위원장은 이날 열린 금요회에서 “기술금융 활성화를 일회성 정책이 아니며 중도에 포기하거나 중단되는 일은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기술금융은 지난해 도입 이후 은행 평가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면서 은행권의 과열 유
뉴지스탁 퀀트랭킹 시스템을 통해 NICE평가정보가 모멘텀 95점, 펀더멘탈 49점 등 종합점수 72점을 얻어 22일 유망종목에 선정됐다. 단기 목표가는 2만원, 손절가격은 1만6000원으로 제시했다.
NICE평가정보는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3% 증가하며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다.
특히 기업들의 평가가 집중되는 2분기에도 성수기 효
기술보증기금이 광주은행·전북은행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14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광주은행, 전북은행과 함께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호남(광주·전남·전북)소재 기술중소기업에 보증부대출, TCB대출, 기술이전․사업화 등 기술금융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조경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평가비용과 평가기간이 대폭 단축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 기업의 코스닥 상장 문턱이 보다 낮아진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전문평가제도 운영기준’을 이같이 개정해 오는 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술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비용은 기존의 ‘건당 1500만원’에서 ‘건당 500만원’으로 줄어들고, 기술평가수수료는 현재의 건
앞으로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평가비용과 평가기간이 대폭 줄어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코스닥시장 상장 문턱이 보다 낮아진다. 또 평가기관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평가항목을 객관화하는 등 기술평가의 신뢰성도 한층 제고될 전망이다.
한국거래소는 20일 유망기술기업이 기술특례 상장제도를 적극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문평가제도 운영기준’을 이같이 개정
금융위원회는 신용평가사 이크레더블이 4번째 기술신용평가기관(TCB)으로 업무를 개시한다고 8일 밝혔다.
TCB는 기술과 관련한 신용정보를 생성·제공하는 기관이다. 금융사들이 대출과 관련해 기업과 거래할 때 반드시 필요한 신용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이크레더블은 총 75명(기술평가 전문인력 20명 포함)을 확보하고 TCB 사업본부를 설치했다.
이로써
기술보증기금은 1일 부산 본점에서 김한철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6주년 기념식을 열었다.
김 이사장은 창립 기념사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이 26세의 청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온 임직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기술금융 선도자로서 창조경제를 이끄는 중심축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 우리경제는 세계경제의
한국거래소는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인 기술보증기금, 나이스평가정보, 한국기업데이터와 기술평가업무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TCB 3사는 코스닥시장 기술특례상장을 희망하는 우량기술기업의 기술평가업무 수행 및 상장가능 우량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한국거래소는 TCB의 평가결과 및 정보를 적극 활용해 우수기술기업의
다음달부터 우수 기업의 창업·경영자는 돈을 빌릴 때 연대보증을 서지 않아도 된다. 연간 약 5조원, 1만개 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위원회는 재창업 분위기 확산을 위해 다음달 1일부터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시 경영주 본인에 대한 연대보증 면제를 확대 추진키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보증심사 등급 A이상(기보기준)인 우수기업 경영자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기술금융에 대한 지속적인 제도개선을 약속했다. 우수기업에 대한 연대보증을 폐지하고 평가 인프라(TCB)를 확충하는 한편 기술금융 실태조사톨 통해 제도 정착현황 및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키로 했다.
31일 임종룡 위원장은 기술금융 수혜기업인 '에이피우주항공'를 방문했다. 이번 현잔간담회는 임 위원장을 비롯해 권선주 기업은행장, 김한철
IBK기업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기술금융 브랜드 ‘IBK T-Solution’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
T-솔루션은 기술 보유 기업의 기술수준과 성장단계에 따라 대출, 투자, 컨설팅을 통합해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금융 서비스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술금융 브랜드 론칭을 통해 기술금융 평생 파트너로서 중소기업 기술금융 질적 성장에 기여할
최근 은행들이 중소ㆍ벤처기업에 대한 기술금융 지원 영역을 넓히고 있다. 기존 여신 중심의 지원체계에서 대출과 투자를 병행한 기술금융 활성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는 것이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연계해 지식재산 가치평가금액의 100%까지 투자하는 'IBK 지식재산권(IP) 우수기업 보증부투자'상품을 출시했다.
평가금액의 100
임종룡 금융위원장 후보자는 10일 국회 정무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기술금융에 대한 전반적인 신뢰 조사를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임 후보자는 이운룡 새누리당 의원이 은행들의 기술금융 평가 역량이 부족하다는 지적에 대해 “농협금융지주에 있을 때 기술금융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 기회가 있었다”며 “기술금융이 안착이 돼야 하게끔 해야한다. 은행이 스스
우리은행은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중견기업 육성을 위해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펀드는 원활한 선순위 투자자 모집을 위해 주 투자자(anchor investor)인 우리은행이 300억원, 펀드운용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가 100억원 규모로 후순위로 참여한다. 한국투자증권이 200억원 규모로 참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