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주도하에 이뤄지는 시중은행의 기술금융 평가 항목에 연체율과 같은 건전성 지표를 도입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재 정량 지표 위주의 평가로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실적을 올리면 부실대출 등의 대손비용이 급증해 기술금융의 지속가능성을 저해한다는 우려에서다. 다만 도입 적정 시점은 기술금융이 일정 수준 이상 확산된 후로 잡았다.
한국금융연구원은 13일
수협은행이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해 'S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Sh기술평가우수기업대출은 기술신용평가기관(TCB·Tech Credit Bureau)의 평가서를 발급받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용대출한도, 담보인정비율 및 대출금리를 우대해 주는 상품이다.
신용대출한도는 기존산출한도에 최대 1억원까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우리은행과 함께 ‘기술력 우수 중소기업 금융지원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과 이광구 우리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성장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과 KIST 패밀리기업은 기술평가수수료 없이 ‘기술우수기업대출’, ‘온렌딩(
금융위원회가 28일 내놓은 '2015 업무계획' 핵심은 핀테크와 기술금융이다. 이를 사전규제를 사후감독으로 전환하는 패러다임까지 전환했다. 지난 2년간 추진해온 창조경제 실현 방안들이 올해는 꼭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다하겠다는 각오다.
성장에만 집중해 자칫 약화될 수 있는 신뢰금융과 금융안정도 보완하기 위해 가계부채 구조개선 프로그램과 상시
기술금융 3.0이 가동된다. 기술기반 투자 확대와 인프라고화가 핵심이다. 이를 위해 통합산업은행이 기술신용평가기관(TCB)으로 육성되고 기술금융 인프라 고도를 위해 3000억원 규모의 기술가치평가 펀드도 조성된다.
28일 금융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안에 따르면 금융위는 기술의 투자가치 형성을 위해 통합산은은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20조4000억원 규모로 보증기금을 확대해 기술금융 확산에 역량을 집중한다. 지난해 기보는 공공기관으로는 유일하게 기술신용평가기관(TCB)으로 참여해 은행에 기술평가서를 제공하는 임무를 중추적으로 수행했다.
김한철 이사장은 연초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지난해 뿌린 기술금융의 씨앗이 제대로 뿌리내리는 해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적
금융위원회가 28일 금융혁신위원회를 통해 공개한 은행 혁신성 평가 항목은 크게 기술금융 확산, 보수적 금융 개선, 사회적 책임 이행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대상은 규모와 설립목적 등을 감안해 일반·지방·특수 등 3개 리그로 구분한다.
일반은행은 국민·신한·하나·우리·씨티·한국SC·외환·농협 등 8개며, 지방은행은 부산·대구·전북·광주·제주·경남·수협 등
기술보증기금이 기술금융의 현장 확산을 위해 서울, 인천 등 전국 6개 영업본부 내에 20일 '기술금융(TCB) 확산팀'을 신설했다.
이 팀에는 기술평가 전문인력이 배치되며 기술평가신용대출 이차보전을 위한 TCB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지역소재 금융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 등과 연계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 기술금융을 공급하는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정부가 올해 기술금융 규모를 20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은행 중심으로 된 기술금융 시스템을 자산운용사와 벤처캐피털 등 비은행권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또 TCB(기술신용평가기관)과 TDB(기술정보DB) 간의 연계성을 강화해 기술평가시스템의 품질을 높인다. 벤처기업의 중국 진출과 벤처캐피털의 투자 자금 회수를 지원하기 위한 펀드도 5000억원
통합산은이 기술신용평가기관(TCB), 이른바 특허괴물로 육성된다. 기술금융에 20조원이 추가 공급되고 3000억원 규모의 기술가치평가 펀드도 조성된다.
15일 금융위원회와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방송통신위원회, 중소기업청은 ‘역동적인 혁신경제’ 업무보고를 통해 창조적 금융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금융위는 기술의 투자가치 형성을 위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 6개 경제 부처는 12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중 '기초가 튼튼한 경제'와 '내수·수출 균형경제' 달성 방안을 발표했다.
다음은 각 부처 관계자들과의 일문일답.
△올해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추진 원년인가
-(주형환 기재부 1차관) 경제혁신 3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에 투자하는 기술가치평가투자펀드가 조성됐다.
금융위원회는 성장사다리펀드와 기업은행, SK증권이 연계해 1000억원 규모의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PEF)를 설립했다고 7일 밝혔다.
기업은행과 SK증권이 각각 300억원과 100억원을 투자하고 성장사다리펀드가 200억원을 출자했다. 우수기술 매입과 사업화를 위해 정부가 설립한 과학기술지주
외국 핫머니가 국내 벤처 투자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 대기업과 금융권의 벤처투자 활성화가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말 현재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기술신용평가 기반 대출은 6235건에 3조5915억원 수준(잔액 기준·잠정)으로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벤처가 활성화하고 있는 만큼 자금 수혈에 더
내년에도 기술금융 활성화를 위한 신용대출 및 정책사업을 확대한다. 또한 새로운 기업투자촉진 프로그램을 마련해 30조원 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정부는 22일 2015년 경제정책 방향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금융산업 정책방향을 확정해 발표했다.
우선 정부는 기술신용 평가를 기반으로 한 신용대출 및 정책사업에 대한 적용 범위를 확대하기로
내년 금융권에 핀테크(Fintech)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핀테크란 금융(financial)과 기술(technique)을 융합한 서비스를 뜻하는 말로,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전반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중소기업이 특허 등 지적재산권(IP)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자금을 지원
경남은행은 오는 15일부터'2015 지역에 큰KN 힘 되는 특별대출'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총 한도 1조원 규모로 마련된 '2015 지역에 큰KN 힘 되는 특별대출'은 기업대출 및 소상공인대출 8000억원과 가계대출 2000억원으로 나뉘어 편성됐다.
지원 대상은 정밀신용등급(기업모형 Ⅰ·Ⅱ 및 소기업모형)에 해당하는 일반기업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성장사다리펀드 사무국은 지난 2일 중소기업은행, 한국과학기술지주 주식회사와 중소기업은행 본점에서 ‘기술금융 투자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그간 은행권 대출에 편중된 기술금융을 투자영역까지 확대해 투자방식의 기술금융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지난 8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술가치평가 투자펀드’를
제주은행은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기술평가(TCB) 우수기업 대출 상품을 3일부터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우수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가진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의 장기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품이다.
대상은 제주은행 고객 중 신용등급 B+이상이고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기술신용등급 B+ 이상인 중소기
"4년 연속 적자기업이었어요. 하지만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저희 결정을 믿고 따라준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수상자가 발표된 순간 시상식장에 '최문현'을 외치는 환호성이 울려퍼졌다.
최문현 우리은행(수원금융센터) 중소RM 차장 역시 그동안의 노고를 보상받기라도 하듯 양팔을 번쩍 들어올렸다. 장내 있는 모두가
“실적은 있는데, 누가 어디에 투자했는지 알 수 없다. 딱 눈먼 돈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비슷한 내용의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추진하면서 이 같은 은행들의 하소연이 늘고 있다. 최근 금융위의 기술금융 드라이브와 별개로 금감원도 관계형 금융이라는 이름으로 은행에 중소기업 지원책을 독려하고 나섰다. 재무제표처럼 겉으로 드러난 기준으로만 기업을 평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