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는 7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베트남 기획투자부, 주한베트남 대사관과 공동으로 방한한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을 초청해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국 측에서는 문희상 국회의장, 김준동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김도현 주베트남 한국대사, 윤강현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 베트남 진출 관심기업인 등 200여
얼어붙었던 중국과 일본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아시아 양대 경제국인 이들의 관계 변화는 곧 아시아 내 외교 패러다임이 바뀔 수 있다는 신호로도 읽힌다고 6일(현지시간) 도이치벨레가 분석했다.
지난달 26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만났다. 아베 총리가 2012년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이래 첫 방문이다.
당시 양
미국을 제외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국가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이 12월 30일 발효된다.
31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CPTPP 사무국을 맡은 뉴질랜드의 데이비드 파커 무역수출진흥 장관은 6개국의 국내 비준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CPTPP는 11개국 중 최소 6개국이 국내 비준 절차를 완료하면 그로
방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이코노미’ 시대가 오면서 디지털 패권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21세기 경제를 좌우할 디지털 패권을 유지하고자 대중국 포위망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간)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진단했다.
미국 워싱턴에서 7월 열린 ‘미·일 인터넷 경제협력 대화’에서 제임스 설리번 미국 상무부 차관보 대리는 “자
다자간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이 내년 1월 중순께 발효될 전망이다.
TPP를 주도하는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재생담당상은 22일(현지시간) 아베 신조 총리에게 11개 TPP 참여국 중 6개국 이상의 국내 절차가 11월 중순에 완료될 것이라고 보고했다. TPP는 6개국 이상이 국내 절차를 마치면 60일 후에 발효된다. 이에 따라 내년
중국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을 고민 중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일본, 호주, 캐나다 등 12개국은 2016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무역협정인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을 체결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 직후 TPP 탈퇴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를 앞둔 영국에 ‘러브콜’을 보냈다.
아베 총리는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의 인터뷰에서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서 영국을 팔 벌려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브렉시트 후 영국이 유럽의 관문 역할을 상실하겠으나 세계적인 힘을 가진 나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FT는 아
미국이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나프타) 개정에 합의해 캐나다, 멕시코와 체결한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 새로운 무역협상 기준이 될 것이라고 4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트럼프 행정부가 USMCA를 외환 및 노동시장에서부터 미국의 교역상대국이 중국과 사업하는 방법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
“중국과 아프리카는 공동운명체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달 베이징 인민대회당에 아프리카 53개국 정상들을 모아놓고 이렇게 말했다. 공동운명체는 ‘돈’으로 묶였다. 중국은 2006~2016년 약 10년간 아프리카에 약 1250억 달러(약 141조 원)를 대출하면서 대륙을 거의 사들일 기세로 돈을 붓고 있다. 최근 추가로 600억 달러(약 66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글로벌 무역질서를 뒤흔들고 있다. 관세 폭탄으로 세계 각국과 무역전쟁을 벌이는 것은 물론 세계무역기구(WTO)를 근간으로 한 다자무역 체제 전복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과 인도, 브라질, 러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브릭스(BRICS) 정상들은 7월 말 회의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일방주의를 비판하면서 다자무역 체제를 지키겠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새로운 양자 무역협정 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26일(현지시간) 회담에서 상품 무역을 자유화하는 물품무역협정(TAG) 체결을 위한 협상을 개시하기로 공식 합의했다.
TAG는 재화만을 다뤄 투자와 서비스 분야가 포함된 자유무역협정(FTA)보다는 범위가 좁다고
미국과 캐나다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ㆍ나프타) 개정 협상에서 한 치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3일(현지시간) NAFTA 개정에서 미국이 멕시코와 합의에 이른 것과 달리 쉽게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는 캐나다와는 협상에 애를 먹고 있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트위터를 통해 “ NAFTA가 미-멕시코 간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에 대한 우리나라의 가입 여부를 두고 일부 제조업계에서 회의론을 제기하고 있다.
한국의 CPTPP 가입은 대일(對日) 시장 개방 확대의 한·일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자칫 우리 제조산업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주요 제조업 협회·단체 관계자
오는 11월 치러지는 미국 중간선거 이후에도 트럼프 행정부의 공세적인 통상정책이 지속될 것이란 예상이 나왔다. 이에 한국 기업들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톰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은 10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서울 전경련회관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 '미·중 통상전쟁에 대한 미국측 시각과 한국에의 영향 좌담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미·중 무역분쟁이 세계 관세 전쟁과 중국발 경제위기 등을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히 우리나라 경제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며 일방적 무역제한 조치 및 다자무역 규범 위반 행위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태호 법무법인 광장 국제통상연구원장(전 통상교섭본부장)은 17일 전국경제인연
테리사 메이 영국 정부가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 이후에도 긴밀한 경제 관계를 유지하는 ‘소프트 브렉시트’ 방침을 분명히 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2일(현지시간) 영국 정부가 ‘브렉시트 백서’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00쪽이 넘는 백서에는 향후 EU와의 관계와 앞으로의 정책 방향 등이 담겼다. 내년 3월 EU 탈퇴를 앞두고 영국과 EU는
미국이 유엔인권이사회(UNHRC)를 탈퇴하겠다고 1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우고 국제 협약이나 기구에서 탈퇴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가 확대되는 모양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이날 미 국무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탈퇴를 공식 발표했다고 전했다. 헤일리 대사는
최근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 2018 러시아월드컵 등에 밀려 일반 국민은 잘 몰랐겠지만 애초 올해 상반기 안에 발표할 예정이었던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이 미뤄졌다.
정부는 15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전문가 의견을 듣고 경제적인 영향을 검토한 결과 가입 시 국내총
한진은 기업의 수출입 물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물류해법’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동서대학교 국제물류학 교수, 사가와 글로벌 대표이사, 한진 글로벌사업본부장 및 베트남법인장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통해 글로벌 물류환경 및 최신 물류동향을 비롯해 산학계의 깊이 있는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국영기업 지원금지·농산물 시장개방 불리한 측면도
정부가 15일 조속한 시일 내에 아시아·태평양 지역 메가 자유무역협정(FTA)인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의 가입 여부를 연내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전문가들을 통해 CPTPP 가입에 대한 경제적 영향 평가를 한 결과 우리 경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졌다 줄 것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