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 코스닥 입성을 앞둔 노터스(KNOTUS)는 최근 코스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들과는 조금 다른 성장트랙을 밟아가고 있다. 신약개발 초기단계인 비임상 분야의 유효성 시험 분야에 집중하는 노터스는 국내 신약개발 활성화에 따라 매출이 급성장한 '실적있는 바이오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캐시카우와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물바이오 신사업을 개척하는 비즈
중소기업연구원(중기연구원)이 대ㆍ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이 미흡한 현실 지적하고, 이를 강화하는 방안을 내놨다.
3일 중기연구원의 백훈 연구위원은 ‘대․중소 상생협력을 위한 대기업 내부역량 개방공유 확산방안 마련(부제: 정보 및 인력공유를 중심으로)’ 주제로 보고서(중소기업포커스 제19-26호)를 발표했다.
최근 화이트 리스트 제외 등 글로벌
FSN은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의 미디어 커머스 프로젝트 사업부문이었던 '부스터즈(Boosterz)’가 인적 분할 방식으로 별도 법인 설립을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향후 모든 법인 설립 절차가 마무리 되면 ‘부스터즈’는 FSN의 자회사로 신규 편입된다.
부스터즈는 5월 FSN이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를 중심으로 새롭게 론칭한 미디어 커
다날은 OK저축은행과 지난 24일 혁신금융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다날은 지난 5월부터 혁신금융 서비스 사업화를 위하여 OK저축은행과 첫걸음을 내딛었으며, 지난 9월 26일 금융위원회에서 정하는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를 통해 다날은 OK저축은행으로부터 핵심업무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대안신용평가모델을 활용하여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앞두고 미국이 한국 측에 50억 달러를 제시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그중 30억 달러가 기존 분담금 항목에는 담겨있지 않았던 전혀 새로운 비용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법사위 국정감사 질의와 보도자료를 통해 미 국방부의 연간 발간물에 나온 나라별 해외파병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한난, 중소기업유통센터, 한국지역난방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반성장몰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동반성장몰 오픈에 이어 각 기관은 중소기업 상생판로지원 및 중소기업 우수제품 구매확대에 나선다.
동반성장몰은 대기업·공공기관 임직원에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를 통해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폐쇄형 온라인몰
롯데홈쇼핑이 소비자가 모이면 가격을 할인해주는 고객 참여형 서비스를 시작한다.
롯데홈쇼핑은 목표한 수량만큼 구매자가 모이면 최대 30% 할인해주는 ‘심마니’ 서비스를 모바일 앱에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심마니’라는 ‘시중에서 구매하기 어려운 알짜 상품을 보물을 캐내듯 찾아낸다’는 뜻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아이디어 상품부터 패
현대오일뱅크의 주유소가 쿠팡의 물류 거점으로 변신한다.
주유소는 추가 임대 수익을 얻고 쿠팡은 손쉽게 도심 물류 거점을 확보할 수 있어 양사 모두 윈윈(Win-Win)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오일뱅크가 1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국내 이커머스 대표기업인 쿠팡과 주유소 기반 물류 거점 구축을 위한 전략적 제휴 협약식을 가졌다.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지방청은 기업 간 협력을 통한 개방형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7일 오후 2시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서울지역 중소기업과 중견기업간 제2회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한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간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 행사는 중소기업과 기술․투자․마케팅 등의 협력 의향이 있는 대ㆍ중견기업과 유망 중소기업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5일(현지시간) 서명한 미일 무역합의에 대해 ‘반쪽짜리’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두 정상은 양국 간 무역합의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자화자찬했지만 전문가들은 조기 합의만을 중시해 성과는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유엔총회가 열린 미국 뉴욕에서 미일 무역협정
삼표시멘트가 폐자원 재활용 설비구축으로 친환경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꾀한다.
삼표시멘트는 24일 삼척 남양동 삼척매립장에서 ‘삼척시 가연성 생활폐기물 연료화 전처리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삼표시멘트는 이 시설을 통해 선별된 폐비닐 등 가연성 생활폐기물을 재활용해, 시멘트 제조공정에서 사용되는 수입 유연탄을 대체하게 된다.
삼척시 가연성 생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 분야 세계적 기술을 보유한 미국 앱티브(APTIV)社와 공동으로 미국 현지에 합작법인(조인트벤처, JV)를 설립한다.
23일 현대차그룹은 세계 최고 수준의 미국 자율주행 전문기업 앱티브와 총가치 40억 달러 규모의 조인트벤처(JV·합작법인)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지분 규모는 각각 50%다.
이번 투자는 단순
“아직 한국IR협의회가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르는 투자자들이 많다. 취임 후 IR협의회의 인지도를 제고, 투자자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게 우선이었다. IR협의회를 투자자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IR 정보의 클러스터’로 만드는 게 목표다.”
통상 IR(Investor Relations)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경영 활동을 설명하는 과정
한국수출입은행은 미얀마 정부와 총 1억6000만 달러(약 1939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전일 강승중 수은 수석부행장은 미얀마 네피도 기획재무부에서 소 윈(Soe Win) 미얀마 기획재무부 장관과 만나 ‘전자정부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사업’과 ‘한-미얀마 산업단지 주변 인프라 구축사업’ 등
혁신성장에 있어서 혁신에 무게중심이 실리고 성장은 소외되어 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혁신성장 보고서와 자료에서 혁신에 관한 논의는 무성하지만 성장에 대한 내용은 희소한 편이다. 마치 혁신만 하면 자동적으로 성장이 따라오는 것으로 간주하는 듯하다.
혁신은 성장을 위한 수단이며 성장은 혁신의 성과다. 그러므로 성장에 기여하지 않는 혁신은 무용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항공사 간 조인트벤처(JV)를 활성화하고 인천공항의 허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달 29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항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공항 허브경쟁력 강화를 위한 허브발전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 임병기 본부장, 델타항공 김성수 한국대표를
삼성중공업이 독자 개발한 스마트십 시스템 'SVESSEL(에스베슬)'에 글로벌 기자재 업체의 참여가 확대되면서 스마트십 기술 고도화가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16일 글로벌 엔진 기술 회사인 독일 MAN-ES와 스마트십 선박용 엔진 기술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술개발 협약은 삼성중공업의 클라우
포스코건설이 중소협력사 상생 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혁신성장지원단’을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혁신성장지원단은 중소협력사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안전·직무 분야의 혁신 활동을 지원한다. 건축·인프라·플랜트 사업뿐만 아니라, 안전·구매 등의 분야에서 11명의 임원과 그룹장(상무보, 부장)
SK그룹은 빅데이터, 친환경 등 미래 유망분야에서의 지식 및 기술을 협력사와 공유하면서 동반성장하는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SK텔레콤은 빅데이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자체 개발기술을 개발자, 협력사와 나눈다.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자사의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메타트론(Metatron)’ 일부를 오픈소스로 공개해 개발자 동반성장 및 사물인
SSG닷컴이 ‘셀러(Seller, 상품 판매자)’ 지원에 팔을 걷어붙였다. 판매 실적 데이터를 공유하는 ‘셀러 리포트(Seller Report)’를 개발하고, 이들을 위한 전담 지원부서도 조직해 상호 매출 증대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SSG닷컴은 입점 셀러들이 언제든지 주문량이나 고객분석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셀러 리포트’를 개발하고,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