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루메드가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세계시장선점 10대 핵심소재개발사업(WPM) 1단계 과제‘조직질환 치유용 단백질 의료소재를 개발 및 제품화’종합평가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특히 셀루메드는 지난 2010년부터 3년간 WPM 소재사업 바이오 의료분야 세부 주관기관으로 1단계 사업을 수행하며 골형성단백질의 일종인 rhBMP7의 세포주 시스템을
정부가 추진 중인 핵심소재 개발(WPM)사업이 지난 3년간 2500여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725억원의 매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4일 코엑스에서 ‘WPM 1단계 성과발표 및 전시회'를 개최, 지난 3년간 WPM사업을 통한 매출, 특허, 고용 창출 부분의 성과를 발표하고 대표 핵심기술들을 선보였다.
WPM사업은 정부 지원을 통
지식경제부는 22일 10대 핵심소재(WPM:World Premier Material)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기획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백성기 포스텍 총장이 이끄는 기획위원회는 산·학·연, 소재 분야별(금속·화학·세라믹·섬유) 대표성을 지닌 국내 전문가 16명으로 구성했으며 프로그램 추진방향 수립, 10대 소재 선정 기준 설정, 후보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