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이 제도 도입 24년 만에 전면 개편된다. 자동차보험 할인·할증기준이 사고 점수제에서 사고 건수제로 전환된다.
기존 할인·할증제도는 1989년 도입 당시 사망사고가 많은 인적사고 비중을 낮추기 위해 설계됐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사고에서 인적사고가 줄고 물적사고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현재의 사고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12월 둘째 주(9~13일) 코스피지수는 미국 양적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감에 하락 마감했다.
지난 13일 코스피지수는 전 주말 대비 17.50포인트(0.88%) 떨어진 1962.91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나흘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외국인이 4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지난주 외국인은 1조1057억원 규모의 순매도를 기록하며 증시 하락을 이끌었다
철도노조 파업 나흘째인 12일 대체인력이 여객수송에 집중 투입되면서 화물열차가 사흘째 평시의 30%대 운행에 머물러 연말 물류대란이 현실화되고 있다.
화물열차 운행은 파업 첫날 평시의 48%이던 것이 둘째 날 38%, 셋째 날 37%로 점차 줄어 30%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멘트와 석탄 등 원자재를 필요로 하는 산업현장마다 물류수송에
KB금융그룹의 ‘글로벌 사회공헌’이 활발하다. 지난 2008년부터 직원들로 구성된 ‘해외봉사단’은 캄보디아 등에서 주택 신축 및 개·보수, 아동 목욕봉사, 병원 도색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 20여명의 해외봉사단원이 베트남 하노이 인근 킴보이 지역에서 학교시설 개·보수 활동 등에 참여했으며, 빈곤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전거를 전달하기도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8일 창당 준비위원회 이전 단계 실무기구인 ‘새정치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4명을 공개했다.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과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 민주당 김효석 이계안 전 의원 등이다. 지난해 대선에서 안철수 캠프에서 활동한 송호창 무소속 의원과 금태섭 변호사는 소통위원장과 대변인을 각각 맡았다.
이번 인선이 창당 공식화 이후 첫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 준비기구인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의 공동위원장으로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 김효석 이계안 전 의원이 8일 임명됐다.
박 전 장관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을 거쳐 '노무현 정부'에서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정통 과학자로 인천대 총장을 지냈고, 지난해부터 한독미디어대학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국민과 함께하는 새정치 추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으로 박호군 전 과학기술부 장관, 윤장현 광주비전21 이사장, 김효석 이계안 전 의원이 8일 선임됐다.
추진위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안 의원의 정치세력화 추진을 위한 공동위원장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 전 장관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와
LG화학이 청소년들의 꿈을 키우기 위해 기증하고 있는 ‘희망 가득한 도서관’이 전남 여수에 20번째로 문을 열었다.
LG화학은 7일 전남 여수시 학동에 위치한 YMCA 청소년수련관에 ‘책방 질풍’ 도서관을 완공, 기증했다고 8일 밝혔다.
‘책방 질풍’ 도서관은 쾌적한 환경 제공을 위해 친환경 건축자재가 사용됐으며, 서가와 함께 영상자료를 감상할 수
최문기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휴대폰 보조금 논란에 대해 “우리나라 이통시장은 독과점적 유통구조를 형성, 사실상 시장이 실패한 상황”이라며 이통사 중심의 휴대폰 유통시장 구조에 대해 강도높게 비판했다.
최 장관은 5일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 대표 및 시민단체 대표들과 단통법 개선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는 조
밀양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큰 충돌 없이 1박2일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해산했다. 이들은 비폭력 시위를 유지하며 송전탑 건설의 부당성을 전국적 이슈로 부각시키는 데 주력했다.
50여대의 버스와 기차, 승용차를 타고 온 2000여 명(경찰추산 1300여 명)의 참가자들은 지난달 30일 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 등 송전선로가 지나는 마을에 도착해 1일까지 송전
전국에서 밀양을 찾은 희망버스 참가자들이 송전탑 건설 현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저지하는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이날 50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밀양에 속속 도착한 참가자들은 송전선로가 지나는 밀양시 단장면 동화전마을과 상동면 도곡·여수마을 3곳에 몰려들었다.
이들이 송전탑 현장 진입을 시도하자 경찰이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빚어졌다.
동화전마을에서는
미래창조과학부와 단말기 제조사들이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을 두고 대립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인 YMCA가 단통법에 대한 지지의사를 나타냈다.
28일 서울YMCA 시민중계실은 “제조사의 단말기 독점적 공급에 따른 소비자의 선택권이 심각히 제한되고 있다”며 “국내 이동통신시장 생태계 정상화하기 위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을 위한 입법 등 근본적 대책
공정거래위원회가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현대기아자동차의 연비 과장광고 관련 조사를 지난 7월 하순경 조용히 끝낸 것으로 28일 뒤늦게 알려졌다.
공정거래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8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피조사인(현대기아차)들의 표시연비가 법을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관련 조사를 약 8개월 만에 심의 종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1월 공정
“보이스피싱·피싱·스미싱은 정부의 여러 부서가 관여된 우리가 척결해야 할 사회악이다. 대국민 홍보도 중요하고 제도적인 보완도 중요하지만 이런 범죄를 일으키면 벌을 받는다고 경고해야 한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보이스피싱·파밍·스미싱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방지를 위해 의지를 다지는 장이 열렸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어떻게 막을 것인가?’라는 주제로 보이스피싱·스미싱·파밍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가 25일 열린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이상일 의원(새누리당)은 25일 오전 10시 30분에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정책토론회를 갖고 스미싱 금융사기 피해 대책을 모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의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
법무부 직원들은 지난해 10월 5일 아무런 전과도 없고 잘못도 없는 몽골출신 아동 강모 군(17·00고등학교 1년)을 단지 미등록이라는 이유만으로 수갑을 채워 강제 연행해 보호소에 감금했다가 수갑을 채운 채로 인천공항으로 데리고 가 강제 추방을 단행했다.
강군은 몽골 출신 노동자인 아버지를 따라 초등학교 때 한국에 와서 지금까지 부모와 같이 살면서
이윤구 전 대한적십자사 총재가 지난달 30일 별세했다. 향년 84세.
1일 한산이씨대종회에 따르면 이 전 총재는 한국시간으로 30일 오후 1시 5분 미국 하와이 퀸스병원에서 급환으로 소천했다.
이 전 총재는 1957년 중앙신학교 사회사업과를 졸업하고 영국 맨체스터대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1981년 유엔아동기금(UNICEF) 이집트·인
2013 서울시민영화제
한 여름밤, 서울 도심 곳곳을 영화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줄 '2013 서울시민영화제'가 16일 개막한다.
서울시민영화제 조직위원회는 16일 "서울 시민들이 보다 가까이, 보다 편안하게 무료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성격의 영화제를 마련했다"며 서울시민영화제 개막을 알렸다.
'2013 서울시민영화제'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새누리당이 초·중·고등학교 출입문 앞 반경 50m 내에서 담배 판매를 금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정록 의원 등 10명은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기본법 개정안’을 공동발의해 국회에 제출했다.
개정안은 학교 출입문에서 50m 이내로 규정된 ‘절대정화구역’ 내에서 상점과 자판기를 통한 담배 판매 일체를 금지토록 했다.
서울YMCA가 지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