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행권, 하반기 ‘상생금융지수’ 첫 평가 받는다
    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기업은행 대상…하반기 첫 시행 대출·기술금융·체감도 등 평가…법 위반·사회적 물의시 감점 동반성장위원회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함께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을 평가하는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올해 하반기 실시한다. 동반위는 중소기업 대출 규모가 큰 6개 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IBK기업은행)을 대상으로 상생금융지수 시범평가를 우선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상생금융지수는 금융회사의 상생협력 실적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체감도를 계량화한 지표다. 지난해 11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2026-06-24 11:06:00
  • 중기부·금융위,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투자 연계…“원팀 가동”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위원회가 모태펀드와 국민성장펀드 간 투자 연계 체계 구축에 나섰다. 모태펀드가 발굴·육성한 벤처·스타트업을 국민성장펀드의 후속 투자로 연결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중기부와 금융위는 23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서울)에서 ‘모태펀드-국민성장펀드 이어달리기 공동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을 비롯해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투자, 산업은행, 기업은행, 한국성장금융, 5대 금융그룹, 모태펀드 투자기업과 운용사 등이
    2026-06-23 14:30:00
  • 가계대출 다시 증가세…은행권 대출 조이기 본격화
    두 달 새 잔액 6조원 넘게 늘어…신용대출·주담대 증가 영향 우대금리 축소·대환 제한 등 총량 관리 강화 움직임 1분기 감소세를 보이던 주요 시중은행 가계대출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증시 호황에 따른 신용대출 수요와 수도권 주택 거래 증가에 따른 주택담보대출 실행이 겹치면서 은행권의 연간 가계대출 총량 관리에도 부담이 커지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1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정책성 대출 제외)은 646조19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말 645조1951억원보다 8241억원
    2026-06-21 10:53:32
  • IBK투자증권 최광진, 취임식은 '조용하게'·자본확충은 '확실하게'
    형식 타파하고 곧바로 업무 몰입'CIB 전문가'로 중기 특화 금융 박차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이사 내정자가 이달 말 공식 선임과 동시에 불필요한 격식을 걷어낸 '실용주의 경영' 닻을 올린다. 최 내정자는 화려한 취임식 대신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중소형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자기자본 확충과 친정인 IBK기업은행과의 시너지를 통한 중소기업 특화 CIB 역량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광진 IBK투자증권 신임 대표 내정자는 이달 30일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최 내정자는 주총
    2026-06-22 06:00:00
  • "요즘 화두는 AI·생산적 금융"…공감대 나눈 금융권 수장들 [2026 금융대전]
    금융권 기관장·CEO 한자리…생산적 금융·AI 화두 공유 이투데이, 학생 모의면접 부스 소개…청년 취업 지원 강조 이규연 수석 “다른 행사서 보기 어려운 프로그램” 관심 권대영 “생산적 금융 알리느라 바빠”…금융권 현안 환담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VIP 티미팅에는 금융권 주요 기관장과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담을 나누며 업계 현안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행사 시작 전 스탠딩 형식으로 자유롭게 이동하며 인사를 건넸고, 생산적
    2026-06-18 10:55:14
  • [특징주] KB금융 5%대↑⋯美ㆍ이란 MOU 체결에 은행ㆍ금융지주 강세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 소식에 은행과 금융지주 종목이 장 초반 일제히 강세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2분 기준 제주은행은 전 거래일 대비 8.46% 오른 1만333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에도 KB금융(5.48%), JB금융지주(3.99%), BNK금융지주(4.00%), 하나금융지주(3.25%), 카카오뱅크(3.15%), 신한지주(3.03%), 기업은행(2.68%), 우리금융지주(2.30%), iM금융지주(1.33%) 등 주요 은행 및 금융지주 종목들이 전 거래일 대비 동반 상승세를 기록
    2026-06-16 10:29:55
  • [오늘의 IR] 대한항공ㆍ우리금융지주ㆍ파두 등
    △SGC에너지, 신사업(AI 데이터센터) 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세방전지, 국내 기관 IR(Conference Call) 실시 △포니링크, 자율주행 전문 자회사 퓨처링크 관련 간담회 및 주주 소통 △페스카로, 회사에 대한 이해 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HC홈센타,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 설명을 통한 투자자 이해도 증진 △LX인터내셔널, 해외 NDR(Non-Deal Roadshow) 실시 △액트로,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파두, 당사 경영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증진 및 사업내용 설명 △엘브
    2026-06-15 07:24:02
  • IBK투자증권, 차기 대표이사에 최광진 부사장 내정
    IBK투자증권이 차기 대표이사에 최광진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내정했다. 9일 IBK투자증권은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최 부사장 추천 배경에 대해 "IBK기업은행 투자금융부장과 서부지역본부장, CIB그룹장 등을 역임하며 IBK금융그룹의 성장을 다방면으로 지원해 온 금융 전문가"라며 "그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로 재직하면서 은행과 증권 간의 시너지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확대를 위한 전략 수립을 주도해 온 만큼 회사 발
    2026-06-09 18:03:29
  • IBK투자증권, 9일 차기 대표 임추위 개최...최광진 내부 승진 유력
    9일 최종 후보 1인 선정 15년 만에 '내부 승진' 인사 IBK투자증권이 이르면 9일 차기 대표이사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개최한다. 차기 수장으로 최광진 IBK투자증권 경영총괄 부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IBK투자증권은 9일 임추위를 개최하고 신임 대표이사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할 예정이다. 마지막까지 이름을 올릴 후보로는 최광진 부사장이 확실시되고 있다. 최 부사장이 차기 대표로 추천될 경우, IBK투자증권 역대 두 번째로 탄생하는 '내부 승진' 대표가 된다. 그간 IBK
    2026-06-08 15:30:26
  • BC카드, 6월 ‘마이태그’ 이벤트⋯교육비·생활밀착 할인 강화
    BC카드가 고물가 시대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고객 맞춤형 할인 서비스 ‘마이태그’ 이벤트를 6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마이태그는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에서 고객이 원하는 혜택을 직접 선택한 뒤, BC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이벤트는 30일까지 진행된다. BC카드 회원사인 우리카드, 하나카드, NH농협카드, IBK기업은행, KB국민카드, iM뱅크, BNK부산은행, BNK경남은행, 신한카드, Sh수협은행, 광주은행, BC바로카드 등 발급 카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2026-06-08 10:21:19
  • 기업은행 대구 이전 다시 불붙나⋯ 하반기 로드맵이 분수령
    대구시, 새 시장 취임 후 기업은행 본점 유치 작업 재개 방침 신용보증기금-기업은행 결합 통한 정책금융 시너지 기대 법 개정·노조 반발 과제⋯하반기 정부 지방이전 로드맵 변수 IBK기업은행의 대구 이전 논의가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야 후보 모두 기업은행 유치를 공약으로 내건 데다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기조와 맞물리면서 멈춰 섰던 유치 시계가 다시 돌지 주목된다. 6일 금융권과 지자체에 따르면 대구광역시는 새 시장 취임과 동시에 기업은행 본점 유치 작업을 본격적으로 재개할 방침이다.
    2026-06-06 07:00:00
  • [특징주] 코스피 급락에 대피처로 쏠린 투심…은행株 강세
    코스피가 미국발 반도체 충격에 장 초반 크게 흔들리는 가운데 전통적인 방어주인 은행주가 선전하며 시장의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27분 신한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69% 오른 10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KB금융은 4.20% 상승한 17만1100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와 함께 제주은행이 12.50% 급등한 1만1250원에 거래 중이며 JB금융지주(3.87%), 우리금융지주(3.62%), 하나금융지주(2.74%), BNK금융지주(2.49%) 등도 전반적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
    2026-06-05 09:33:12
  • [오늘의 IR] LG화학ㆍ아모레퍼시픽ㆍ기업은행 등
    △LG씨엔에스, 신한투자증권 Corporate Day 참석 △아모레퍼시픽, 2026 dbAccess Global Consumer Conference 참가 △고영, Nomura Investment Forum Asia(NIFA) 2026 참가 △기업은행, Nomura Investment Forum Asia 2026 참가 △LG화학, 회사소개 및 사업현황 설명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Nomura Investment Forum Asia 2026 참가
    2026-06-02 07:24:54
  • [오늘의 IR]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ㆍHLBㆍ삼천당제약 등
    △HLB,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와이즈넛, 회사 소개 및 주요 사업현황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HLB이노베이션, 투자자들의 회사에 대한 이해증진 및 기업가치 제고 △KH바텍, 투자자 미팅을 통한 당사 이해도 제고 △제이엘케이, 회사 사업현황 및 질의응답 △iM금융지주, 최근 경영실적 등 주요 관심사항 설명 △아모레퍼시픽, 2026 dbAccess Global Consumer Conference 참가 △고영, Nomura Investment Forum Asia 2026 참가 △기업은행, Nomura
    2026-06-01 07:34:35
  • 기업은행, IBK창공 데모데이 성료…정책금융 창업 지원 넓혔다
    40개 스타트업, 엔비디아·현대차 등 대·중견기업과 협업 논의 산은·신보 추천기업도 참여…정책금융기관 창업지원 연계 강화 IBK기업은행이 혁신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 기회 확대를 위한 데모데이를 열었다. 기업은행은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서울 중구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열린 ‘IBK창공 Fly High 데모데이’를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상반기 IBK창공 육성기업들이 그간의 성과를 발표하고 투자자, 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스타트업들은 투
    2026-05-28 14:52:29
  •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진출…K-금융 영토 넓힌다
    베트남중앙은행, NICE CI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 신용정보사까지…금융위 “K-금융 해외진출 지원”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이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 시장에 진출한다. 국책은행에 이어 신용정보사까지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금융회사의 해외진출 업권도 은행 중심에서 신용정보·데이터 인프라 분야로 넓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베트남중앙은행(SBV)이 최근 나이스평가정보 베트남 현지법인 NICE CI에 신용정보서비스 제공 허가증을 발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NICE CI는 베트남 신용정보서비스 시장에 네
    2026-05-22 09:08:13
  • KB운용, 세제혜택 얹은 ‘국민성장 펀드’ 출시…반도체·AI 사모펀드에 분산투자
    KB자산운용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국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KB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펀드’를 출시한다. KB자산운용은 ‘KB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일반투자자가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사모펀드 10개에 분산 투자하는 구조다. 주요 투자 대상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생태계 기업이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 펀드는 올해부터 매년 6000억 원씩 5년간 총 3조 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1차 모집분 6000억 원 가운데 K
    2026-05-22 08:56:19
  • IBK기업은행, 다문화가정 자녀 교육 지원에 10억원 후원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재직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해 10억원을 후원했다. 기업은행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에 ‘디디다 프로젝트’ 후원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디디다 프로젝트’는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다문화가정 근로자 자녀의 학업과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습비와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기업은행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이 사업에 총 32억원을 후원했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미래
    2026-05-21 15:00:44
  • 국내은행 해외자산 330조 돌파…인도·유럽 공략 확대
    인도와 유럽을 중심으로 국내은행의 해외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해외 점포 수는 211개로 늘었고 해외 자산 규모도 330조원을 넘어섰다. 수익성과 건전성도 전반적으로 개선된 모습이다. 다만 금융당국은 중동 전쟁 장기화와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등을 고려해 해외점포 리스크 관리 강화에 나섰다. 20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국내은행 해외점포 경영현황 및 현지화지표 평가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은행 해외점포 수는 총 211개(41개국)로 전년 말(207개) 대비 4개 증가했다. 지난해 기업은행은 폴란드
    2026-05-21 06:00:01
  • 물 리스크 커지는데 공시는 뒷걸음…국내기업 대응 ‘초기 단계’
    13일 KoSIF '한국 기업의 물 리스크·공시 현황과 과제' 발간 글로벌 고객·투자자 물 데이터 요구 확대에도 대응 수준 낮아 재무영향 정량화 미흡…“물 데이터 측정·공시 체계 구축 필요” 글로벌 고객사와 투자자들의 물 데이터 요구가 커지고 있지만 국내 기업의 대응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 리스크 대응 역량이 공급망 경쟁력과 자금조달 여건을 좌우하는 경영 변수로 부상하면서 관련 정보의 측정·관리·공시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한국 기업의 물 리스크·공시 현황과
    2026-05-13 13:06:25
  • 카드대란 장기채권 ‘상록수’ 23년 만에 정리…11만 명 추심 멈춘다
    12일 금융위, 상록수 사원 긴급 소집…보유 채권 일괄 매각 합의 새도약기금 매입 후 추심 중단…상환능력 부족 시 채무조정 2003년 카드대란 당시 발생한 장기연체채권을 보유한 상록수제일차유동화전문유한회사(상록수)가 보유 채권 정리에 나선다. 금융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상록수 사원 전원을 긴급 소집해 장기연체채권 처리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국무회의에서 상록수의 장기추심 문제가 지적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아직도 이런 원시적 약탈금융이
    2026-05-12 20:28:22
  • 중기중앙회, 식품 스마트공장 30개사 모집…총 39억 지원
    중소기업중앙회가 삼성전자,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2026년도 식품 제조업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11일부터 시작한다. 10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푸드 식품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중기중앙회는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 혁신을 지원해왔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39억원이다. 식품제조업 30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구축 수준에 따라 기초 15개사, 고도화 15개사를 선정한다. 고도화 단계
    2026-05-10 12:00:00
  • 산은, 인도 뭄바이 사무소 개소 추진…한-인도 금융협력 속도
    내년 상반기 개소…국책은행 첫 뭄바이 거점 마련 한·인도 정상회담 후속 성격…전략산업·인프라 금융지원 기대 한국산업은행이 인도 뭄바이에 사무소를 연다. 한-인도 정상회담 이후 양국 금융협력 확대 흐름에 맞춰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거점을 마련하는 것이다. 8일 산은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개소를 목표로 인도 뭄바이 사무소 설치를 추진 중이다. 지난달 이사회에서 사무소 설치 안건을 가결했으며, 이에 앞서 현지에 주재원을 보내 시장조사를 진행하고 사무소 신설 관련 자문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은이 인도 현지에 직접 네트워크를
    2026-05-08 14:29:06
  • 51조 서울시 ‘금고지기’ 두고 맞붙은 신한·우리
    6일까지 제안서 접수…이달 중 차기 시금고 선정완료 부행장 직속 TF 꾸리기도…신한 수성·우리 탈환전 금리 배점 확대에 비용 부담↑…‘승자의 저주’ 우려도 서울시 시금고를 둘러싼 은행권 경쟁이 본격화됐다. 51조 원 규모의 서울시 자금을 관리하는 초대형 금고 사업을 두고 현 금고지기인 신한은행과 과거 장기간 시금고를 맡았던 우리은행이 맞붙는 양상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날부터 6일까지 차기 시금고 지정을 위한 제안서를 접수한 뒤 이달 중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주금고(1금고)와 부금고(2금고) 등 총 2곳을 선정할
    2026-05-03 10:26:23
  •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앱에 삼성카드 추가⋯총 12개 앱으로 확대
    앞으로 삼성카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앱은 총 12개로 확대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모바일 신분증 민간개방 참여기업으로 삼성카드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3월 24일부터 지난달 22일까지 진행한 공개모집에 접수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보안·인증 분야 전문가 7인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참여기업을 선정했다. 선정위원회는 보안 수준과 개인정보 보호방안, 신뢰성, 장애 대응체계, 활성화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삼성카드를
    2026-05-03 12:00:38
  • NHN두레이, 3년 간 구독 매출 40%↑⋯“AI에이전트로 업무 방정식을 바꿨다”
    엔에이치엔 두레이(NHN두레이)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로 기업들의 업무 방정식을 바꾼 결과 매년 SaaS 부문 매출이 40%씩 성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NHN두레이는 28일 NHN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해 Dooray!(두레이)에 새롭게 탑재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선보이고 공공·엔터프라이즈·금융 등 각 부문에서 창출한 성과를 공개했다. NHN두레이는 먼저 2024년 두레이AI 출시 이후 공공·금융 등 영역에서 거둔 성과를 공유했다. 두레이AI는 복잡한 구축 과정 없이 클릭 몇 번으로
    2026-04-29 11:18:22
  • 기업은행, 베트남 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9년 만에 인가 절차 마무리…10월 출범 목표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최종 인가를 받았다. 기업은행은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 본인가를 취득하고,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베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본인가는 기업은행의 베트남법인 설립에 대한 현지 감독당국의 최종 허가다. 약 9년간의 인가 절차 끝에 거둔 성과로,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됐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 현지법인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
    2026-04-27 14:15:55
  • 기업은행, 1분기 순익 감소…환율·비이자 부진에 ‘수익성 후퇴’
    연결순익 7534억…전년 대비 7.5%줄어 환손실·비이자이익 급감 영향…건전성은 안정적 IBK기업은행이 외형 성장에도 불구하고 1분기 당기순이익에서 뚜렷한 후퇴를 보였다. 기업은행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75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5%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별도 기준 순이익도 6663억 원으로 12.4% 줄었다. 실적 둔화의 핵심은 비이자이익 급감과 환율 영향이다. 기업은행에 따르면 비이자이익은 93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4% 감소했으며, 원·달러 환율 급등에 따른 환평가손실 약 911억
    2026-04-24 16:30:00
  • 신보·기업은행, 혁신스타트업에 5000억 협약보증
    기은 75억 출연…딥테크·글로컬 스타트업 금리·보증료 우대 신용보증기금은 IBK기업은행과 ‘혁신창업기업 성장과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스타트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반도체·소재·부품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과 글로컬 스타트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75억 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딥테크 혁신스타트업, 글로컬 스타트업, 스타트업 네스트(Start-up NEST) 기업
    2026-04-24 11:04:45
  • [오늘의 증시일정] 삼성물산ㆍ한화엔진ㆍ현대로템 등
    [감자] 삼성물산 [분할·합병] APS [상호변경] 우리이앤엘하루틴, E8, 에피소드컴퍼니, 풍전약품, 고려신용정보 [결산실적공시 예정] 제일기획, 현대위아, 호텔신라, HDC랩스, 한화엔진, 현대로템, 기업은행 [주주총회] 삐아
    2026-04-24 08:1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