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FY 기회 고졸까지 확대"…삼성, SW 인재 육성 박차 [상생경영]
삼성이 '삼성청년SW아카데미'(이하 SSAFY)를 확장해 소프트웨어(SW)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SSAFY는 삼성이 국내 SW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CSR 프로그램이다. 기수당 1150명 씩, 연 2기수 교육생을 모집해 교육한다. 캠퍼스는 서울과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경북 구미시, 부산광역시 등 총 5곳이다. SSAFY는 1년간 매일 8시간씩 총 1600시간의 집중적인 교육과 교육생간 협업 프로젝트 등을 통해 기업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SW 개발
2024-12-23 0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