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한퓨얼셀, 연료전지 국산화 중장기 매출 기회 요인
NH투자증권은 24일 범한퓨얼셀에 대해 기존 국내 잠수함 내 탑재된 연료전지 국산화가 중장기 매출 기회 요인이라고 했다. 목표주가와 투자의견은 제시하지 않았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잠수함용, 건물용 연료전지 및 수소충전소 건설 사업을 영위하는데, PEMFC(고분자전해질연료전지) 방식의 연료전지를 제작하며, SOFC(고체산화물연료전지)와 액화수소충전소로도 사업 영역을 확대했으며, 잠수함용 연료전지 모듈 제작에 특화됐다”면서 “현재 장보고3 배치2 관련 잠수함 3척에 대한 연료전지 제작 매출 반영 중으로, 2025년
2024-12-24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