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 판매대금 지연·빼가기가 관행? 구영배 근자감이 火 자초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정산대금 없이 셀러 모은 것, 인터넷플랫폼 관행" "계열사 자금 잠깐 가져다 쓰고 금방 상환"…"그게 바로 횡령" 덩치만 커지고 규제 전무…"방치하면 제2, 제3의 구영배 또 나올 것" "(쇼핑 플랫폼이 정산대금을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신규 투자자를 끌어들이는 것에 대해 사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현재 온라인에서 성공한 많은 기업이 실질적으로 그렇게 운영해 왔고 자본시장을 활용해 규모를 키워왔거든요." 구영배 큐텐그룹 대표가 지난달 30일 티몬ㆍ위메프(티메프) 정산금 미지급 사태 관련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 출석한 발언이 2024-08-08 05:00 방만경영 이어 당국도 규제·관리 '방치', 누구도 면죄부는 없다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 후폭풍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액의 정산대금을 받지 못한 입점업체(셀러)들은 부도 위기에 처했고 국민들은 이커머스 플랫폼 전반에 불신을 품고 있다. 이번 사태를 계기로 국내 이커머스 플랫폼에 대한 ‘규제 사각지대’ 리스크도 만천하에 드러났다. 사전 경고음을 울렸어야 할 정부당국도 제 역할을 못했다는 비판이 고조되고 있다. 7일 이커머스업계에 따르면 티메프 사태는 경영진이 셀러와 소비자 간 거래대금을 회사경영자금으로 상습 유용한 점이 기폭제가 됐다. 은행 등 제3자가 결제대금을 보관하고 있다가 물품공급·용역 2024-08-08 05:05 썩은 살 도려내려면 보완책 시급…“스타트업에 기회는 줘야” [제2의 티메프 사태 막자] 이커머스 정산주기 40일 이내 유력...법으로 규제시 진입 비용 증가 우려 전문가 “부작용 생각해야”...기업 규모별 차등 적용 제안도 경영진의 도덕적 해이와 정부기관의 관리감독 기능 미흡 등이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를 초래한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제2의 티메프'를 막기 위한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정부가 최장 세 달까지 지연될 수 있는 정산주기를 단축시키는 내용의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전문가들은 법 취지나 가이드라인 마련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면서도 자칫 과도한 규제로 신규업체에 2024-08-08 05:10 [ 로펌, AI에 미래 걸다 ] “AI發 법조계 업무 패러다임 전환…빠르게 대응하는 자가 생존할 것”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①] ‘서울고법 부장→창원‧부산지법원장’ 36년 경력 사법정보화 이끈 디지털 법정‧전자 소송 선구자 “법무‧행정사 업무 가장 먼저 대체 단순사건 수임 변호사 수입 줄 것” “챗봇 무료지만 검색내용 쌓이면 그게 빅데이터” “그걸 분석하면 법률이슈 파악…타깃 영업 도움” “‘톱 10’ 로펌 공개만 않았을 뿐 모두 준비할 듯” 거센 여름비가 쏟아지던 지난달 초, 서울 서초동 법무법인(유한) 동인 대회의실에 변호사 50여 명이 발 디딜 틈 없이 들어찼다. 강민구(사법연수원 14기) 법무법인 도울 대표 변호사의 인공지능(AI) 초청 강연이 있던 2024-08-07 05:00 법조계 판도 흔드는 ‘AI’…美선 변호사 월급 좌지우지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②] 활용도 따라 임금 차이 최대 49% 이해도 높을수록 자문의 질 상승 자료 요약‧서류 초안 작성 가능 국내 대형 로펌들 발 빠른 움직임 미국에서 인공지능(AI)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 변호사는 그렇지 않은 변호사보다 최대 49% 높은 임금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wC)는 올해 5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생성형 AI의 구체적인 응답을 유도하는 방법을 알고 AI가 업계에 미치는 영향까지 이해하는 변호사가 점점 앞서 나간다는 얘기다. 최근 AI 관련 저작권 문제와 딥페이크 사건이 급증하는 2024-08-07 05:00 AI‧리걸테크 놓고 변호사업계 내부 갈등…법무부 가이드라인은 하세월 [로펌, AI에 미래 걸다 ③] ‘리걸테크 TF’ 출범 3년 됐지만 법무부, 공정성 오해 살까 조심 변협, ‘AI 대륙아주’ 관련 조사 예고 변호사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 골자 대륙아주 “정부 지침 기다리다 도태” 국내 로펌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속속 도입하는 가운데 대한변호사협회 등 변호사 단체는 이를 막아서며 리걸테크를 둘러싼 변호사업계 내분 양상이 빚어지고 있다. 법무부는 법조계 내부 갈등에 대한 중재자로 나서고 싶지만, 어느 한 쪽 편에 섰다는 오해를 살까 조심스런 입장이다. 6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법무부는 2021년 9월부터 현재까지 학계 및 2024-08-07 05:00 [ AI, 거품론 vs 수익화 ] '수조원'로 쏟았는데…AI 빅테크, 미생ㆍ완생 딜레마 [AI, 거품론 vs 수익화] 비즈니스 모델 부재에 의구심 증폭 알파벳ㆍMS 등 빅테크 주가 줄추락 수익 로드맵으로 투자자 달래기 분주 전문가 "AI, 버블이라 판단하기 일러 유료 서비스 활성화 땐 수익화 가능" 인공지능(AI) 패권 경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해 기술 개발을 위해 수조 원을 투입하는 기업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AI 개발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쏟아부어야 하는 만큼 수익화가 필수적이지만 기술이 완숙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되면서 AI 산업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31일 AI 업계에 따르면 생성형 AI 시장을 이끄는 오픈AI 조차 비즈니스 2024-08-07 05:00 AI 포모에 기업들 '일단 투자'…AI 허세기업까지 등장 [AI, 거품론 vs 수익화] 막대한 자금, 막연하 수익화 LLM 개발의 경우 수천억~수조원 "일단 투자"…수익화까지 최소2년 너도나도 검증 안된 'AI 딱지' 실제론 무관하지만 'AI기업' 홍보 美 SEC 벌금 부과…국내서도 촉각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인공지능(AI) 투자 광풍이 불어닥치고 있다. 다만 AI 수익화 전략이 모호한 가운데 ‘쩐의 전쟁’만 과열된다면 ‘AI 거품론’을 맞이할 수밖에 없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31일 ICT 업계에 따르면 통신·플랫폼·시스템 통합(SI)·클라우드·보안 등 기업들이 AI 투자에 뛰어들고 있다. SKT는 AI 밸 2024-08-07 05:00 'AI 포모'에 돈 들이붓는 기업…"그래서 누가 돈 버는데?" [AI, 거품론 vs 수익화] 美 실리콘밸리서 LLM 경쟁 사라져 소비자 사로잡을 '킬러서비스' 관건 ‘PC시대 최강자 MS, 모바일시대 최강자는 애플, AI 시대는?’ 챗GPT가 시장에 나온 지 2년이 다 돼가지만 인공지능(AI) 시장을 군림하는 최강자가 없다. AI 기술의 성숙도는 어느 정도 무르익었지만, 대중을 사로잡을 만한 AI 서비스나 제품이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글로벌 AI 시장을 선도하는 실리콘밸리에서도 더는 자사 거대언어모델(LLM)이 우수하다는 경쟁은 사라지고 제품화에 혈안이다. 높은 개발비와 운용비로 투자에 대한 부담이 커지면서 기 2024-08-07 05:00 [ 연금개혁의 적 ] "이대로 가면 폭탄…급한 불부터 꺼야" [연금개혁의 적-下] 연금개혁에서 가장 시급한 과제는 보험료율 인상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여·야도 21대 국회에서 현행 9%인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13%로 인상하는 데까진 의견이 일치했다. 전문가들은 소모적 논쟁을 멈추고 합의된 수준에서 보험료율을 먼저 인상해 ‘급한 불부터’ 끄자고 조언한다. 6일 석재은 한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국민연금을 먼저 세팅하면 거기에 맞춰서 기초연금과 퇴직연금을 연계·조정할 수 있다. 모든 논의를 동시에 할 필요가 없다”며 “정 합의가 안 되면 보험료율을 1~2%포인트(P)라도 인상해 다른 것들을 논의할 시간을 2024-08-06 13:32 이기적인 국회, 무책임한 정부 [연금개혁의 적-中] 연금개혁 지연의 일차적 책임은 국회와 정부에 있다. 정부는 개혁안을 제출하지 않고 여·야는 21대 국회에서 ‘시간 끌기’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22대 국회에선 서로 총대를 떠넘기고 있다. 5일 각 부처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정부는 22대 국회에서도 연금개혁 논의를 국회에 맡긴 상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5일 “현재 상황에서는 정부가 나서서 개혁안을 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여당도 적극적이지 않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에 모수개혁 논의를 접고 구조개혁을 논의하자고 제안했다. 민주당은 정부 개혁안이 제출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논 2024-08-05 14:02 '표 되는' 기초연금만 줄인상…뒷전 밀린 '미래 세대'[연금개혁의 적-中] 역대 정부마다 기초연금액↑…尹정부는 40만 원 공약 21대 이어 22대 국회도 여야 신경전에 연금논의 공전 2050년대 기금 고갈이 예상되는 국민연금제도 개혁은 2007년 이후 번번이 무산되고 있지만 65세 이상 고령자 일부를 대상으로 한 기초연금은 역대 정부마다 인상 가도를 달렸다. 정치권이 1000만 명 규모의 노인 표심은 깊이 의식하는 반면 미래 세대가 짊어져야 할 막대한 준(準)조세 부담 개선은 외면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배경이다. 5일 정부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국회 연금개혁 논의는 직전 21대 국회에서 좌초 후 22대 국 2024-08-05 14:02 [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 檢, 저작권법 걸린 대학생 기소유예→혐의없음…법조계 “통제수단 필요”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③끝] 검찰, 4월부터 헌재 기소유예 처분 취소 심판 사전 재검토 억울한 피의자 신속구제…기소유예→혐의없음 늘어날 듯 기소편의주의 지적 여전…“통제‧감독할 시스템 마련해야” 대구에 사는 대학생 A 씨는 2021년 10월 연구 과제를 하기 위해 노트북으로 한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사용했다. 그러자 저작권을 가지고 있는 회사가 프로그램을 무단 복제했다며 A 씨를 저작권법 위반으로 고소했고, 경찰은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A 씨는 검찰 조사에서 교수로부터 받은 프로그램을 사용했을 뿐 저작권 침해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주장했다. 담당 교수도 A 2024-08-01 05:00 헌재, 5건 중 1건 기소유예 취소 인용…검찰 ‘잘못된 처분’ 왜 이어지나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②] 10년 넘도록 기소유예 처분 취소 인용률 20% 육박 대부분 사유 ‘법리오해‧수사미진’…검찰권 남용 지적 헌재 결정도 하세월…“검찰의 기소유예 처분 신중해야” 검찰이 내린 기소유예 처분 5건 중 1건은 헌법재판소에서 ‘처분 취소’ 결정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헌재가 지적한 대부분의 사유는 검찰의 법리 오해·수사 미진이었다. 법조계에선 검찰권 남용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30일 본지가 2021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선고일 기준) 헌재 결정문을 전수조사한 결과, 기소유예 처분 취소 헌법소원(재심 사건 제외) 총 657건 중 2024-07-31 05:00 검찰 기소유예 처분이면 생큐?…억울함 풀 곳 헌재 밖에 없었다 [기소유예 처분의 함정 ①] 미성년자에 소주 팔았다며 편의점주 추궁…檢, 기소유예 처분 CCTV 속 여성 옷차림 전혀 달라…재수사 요청했지만 ‘불가’ 통보 헌재, 헌법소원 인용 결정…“검찰이 보강수사 안 하고 혐의 인정” 편의점을 운영하는 A 씨는 대답 한 번으로 억울한 피의자가 됐다. 2020년 5월 경찰은 한 여학생과 A 씨의 편의점에 찾아와 소주 2병을 팔았냐고 추궁했다. A 씨가 판매 사실을 부인하자 경찰은 CCTV를 확인했고, 한 여성이 물건을 구매하는 장면을 확인했다. 당시 술에 취해있던 여학생은 영상 속 인물이 본인이라고 주장했다. 당황한 A 씨 2024-07-30 05:00 [ 대형마트 평일휴업 6개월 ] 일요일 영업에 매출 ‘쑥’…마트·상권·소비자 웃었다 [대형마트 평일휴업 6개월] 서초ㆍ동대문구 지점 전년 동기 대비 매출ㆍ집객 효과휴일 문 닫던 주변 상권도 영업일 변경 따라 주말 '활기'직장인 등 이용자 편의 제고…10명 중 8명 "만족" 답변 서울 서초구가 1월 28일 지역 자치구 최초로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일요일에서 평일로 전환한 지 만 6개월을 맞았다. 서울의 경우, 서초구와 동대문구 등이 한정적으로 시행 중이나 그 효과는 벌써 뚜렷하다. 일요일 영업에 따른 마트의 매출 증가뿐 아니라 주변 상권 활성화, 소비자 불편 해소에 이르기까지 일석삼조의 긍정적인 반응이 확인되고 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 2024-07-29 05:00 “일요일은 가족들과 장보는 날…헛걸음 안해서 좋아요”(르포)[대형마트 평일휴업 6개월] “저흰 맞벌이 부부라 평일에 마트를 찾기 힘들었는데, 이젠 남편과 함께 여유롭게 장 볼 수 있어서 좋네요.” 일요일인 28일 서울 서초구 이마트 양재점 정육코너 앞에서 만난 주부 이유미(35, 가명) 씨는 “과거 일요일 마트 휴무는 두 사람 모두 직장에 다니는 맞벌이 부부에게는 불편한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었다”며 바뀐 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두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 씨는 “예전엔 격주마다 일요일에 마트가 쉬는 탓에 간혹 헛걸음하기도 했지만, 이젠 그럴 걱정 없이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 씨가 일요일 2024-07-29 05:10 “지자체 조례만으로 부족, 국회 유통법 개정 필요” [대형마트 평일휴업 6개월] "외국계 커머스 공습 거센데 국내 대형마트만 휴무?…역차별" 비판 지방의회발 규제 대응 '하세월'…"변화 인정하고 국회 통해 개정해야" 현재 서울시 일부 자치구와 부산, 대구광역시 등에서 대형마트 규제 완화가 이뤄지고 있지만 여전히 갈 길은 멀다. 지역 별로 '유통업 상생협력 및 소상공인 지원과 유통분쟁에 관한 조례' 개정 논의가 천차만별인 데다, 조례가 가까스로 지방 의회를 통과하더라도 별도의 기초자치단체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보다 근본적인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서울시의회에서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 2024-07-29 05:2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01 비트코인골드 두고 거래소 간 엇박자…또 다시 드러난 자율규제 허점 02 '오늘N' 오늘방송맛집- 중식로드, 왕갈비 짬뽕 대가 '양○○' 03 한국 경제 ‘환율 1500원’은 죽음의 문턱…대기업도 중기도 생존 위협 04 국내 1호 테슬라 사이버 트럭 주인은 김준수 05 [특징주] 링크드, 액션스퀘어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인수 기대감에 상한가 기록...덩달아 ‘강세’ 06 [급등락주 짚어보기] 액션스퀘어, 장현국 위메이드 공동대표에 ‘上’…이엔셀↑ 07 ‘생방송 투데이’ 오늘방송맛집- 막 퍼주는 집, 얼만데요? 순두부찌개 맛집 ‘콩○○’ 08 [종합]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세에 약세…코스닥도↓ 09 [특징주]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오징어게임2' 공개 앞두고 10%대↑ 10 韓 즉각 탄핵 돌입한 野…27일 운명 결정 최신 영상 “무주택자 하늘에 감사해야죠” 무서운 집값 하락의 서막! 2025 부동산 '이렇게' 됩니다 I 전망, 경매 I 집땅지성 I 김기원 대표 증권·금융 최신 뉴스 광주은행, 임원 인사ㆍ조직개편 "영업 경쟁력 확대" 하나금융그룹 조직개편…"강점은 강하게, 약점은 보완해 역량 기반 다진다" "혁신 위해 세대교체" DGB금융, 정기인사ㆍ조직개편 단행 산업은행, 반도체ㆍAI 등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3년간 100조 지원 카카오페이, 올해 서비스 성능↑…문제 발생률 절반 아래로 감소 KB라이프, 조직개편·경영진 인사 실시 "영업경쟁력 강화" KB손보, 조직개편·임원 인사 실시 "젊은 인재·여성 리더 발탁" 서학개미 ‘환차익에 안도’…동학개미 ”이러다 쫄망“ KB금융, 조직개편 및 경영진 인사 실시…효율경영ㆍ혁신성장 방점 신한카드, 사업구조 재편 위해 조직개편 실시 "인력 효율화·최적화" 뉴스발전소 2024년을 휩쓴 밈 총정리…“올해 나는 얼마나 한국인이었나?” [해시태그]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이투데이 독자편집위원회 3기 마지막 정례회의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링크드, 액션스퀘어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 인수 기대감에 상한가 기록...덩달아 ‘강세’ 넵튠, 자회사 '이터널 리턴' 中 판호 허가에 18%대 급등 아티스트유나이티드, '오징어게임2' 공개 앞두고 10%대↑ 참좋은여행, 中 단체관광객 한시 무비자 시범시행 검토 소식에 강세 파인메딕스,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 “TKG휴켐스, 내년 실적 상저하고 전망…목표가 하향” “한섬, 밸류업 진정성…내년 주가 재평가 기대감↑” 프랭클린템플턴 “내년 글로벌 시장 수익성 기대…분산 투자해야” “에스티아이, 밸류에이션 저평가…내년 실적 성장 기대감”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는 시간 필요…목표가 하향” 오늘의 상승종목 12.26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형지엘리트 341 2.일동홀딩스 950 3.HD현대중공업 26,000 4.이스타코 123 5.고려아연 85,000 1.파인메딕스 6,000 2.액션스퀘어 690 3.이엔셀 4,290 4.젠큐릭스 393 5.삼현 1,380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143,740,000 -2.68% 이더리움 5,026,000 -3.7% 비트코인 캐시 659,500 -5.18% 리플 3,263 -4.81% 솔라나 284,100 -4.38% 에이다 1,306 -4.95% 이오스 1,193 -6.8% 트론 379 -1.56% 스텔라루멘 538 -6.92% 비트코인에스브이 80,400 -5.19% 체인링크 34,430 -6.74% 샌드박스 844 -7.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