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트럼프 취임 전 우크라 지원 속도 우크라, 러‧북 진격 차단 위해 대인지뢰 기대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대인지뢰를 포함한 7억2500만 달러(약 1조197억 원) 수준의 추가 군사 지원을 제공한다. 2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이날 “우크라이나가 지속적인 러시아 공격을 방어할 수 있도록 긴급하게 무기와 장비 등의 무기를 지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지원 패키지에는 스팅어 미사일, 무인기 관련 대공방어 시스템용 탄약, 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용 탄약 등이 포함됐다. 155㎜‧105㎜
2024-12-03 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