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경북 구미시 SK실트론 구미2공장에서 ‘초순수 국산화 플랜트 통수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초순수 국산화 기술개발 성공 및 국내 반도체 산업 최초 국산화 초순수를 이용한 웨이퍼 양산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엔 박재현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 조용준 SK실트론 부사장, 박기완 경상북도 기후환경국장, 김호섭 구미시 부시장, 구자영 K-water 기획부문장, 김영기 환경산업기술원 원장 직무대행, 남궁은 한국초순수학회장, 김영훈 한국물기술인증원장, 박종운 한성크린텍 대표이사, 박종오 진성이엔씨 대표이사, 남영렬 에코
2024-12-09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