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225, 자동차주 선방에 0.24%↑ 상하이, 전인대 개최 확정일 발표에도↓ 아시아증시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엇갈리는 움직임을 나타냈다. 이날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3.58포인트(0.24%) 상승한 3만9130.43에 종료, 하루 반에 반등세로 전환했다. 도쿄 증시의 우량주로 구성된 토픽스지수는 6.60포인트(0.24%) 오른 2733.86에 마감, 3거래일 연속 오르막길을 걸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오후에 특정한 재료가 나온 자동차 주식 외에도, 12월 결산 기업에 대해 배당 권리를 얻으려는 매
2024-12-25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