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신선ㆍ고급ㆍ실속 등 6가지 주제 설 선물세트 선봬

입력 2019-01-15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9가 설 선물 고민을 덜어줄 6가지 주제의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G9는 30일까지 설 선물 할인행사인 ‘설 선물 발굴단’을 열고, 신선식품을 포함해 전 상품 무료 배송과 함께, 해외직구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에 대해 무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또 설 선물을 6가지 주제로 나눠 최적의 아이템을 제안하고, 최대 20%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먼저, ‘G9에만 있는 선물’ 주제를 통해 신선지구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맛없으면 무료 반품 가능해 믿을 수 있고, 낮 12시 이전 주문 시 당일 발송해 배송 걱정도 없다. ‘신선지구 덕화명란 세트’(3만2900원)는 화학 첨가제가 없는 4%대 웰빙 저염 명란으로 청주 숙성을 통해 비린맛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국내산 한우로 구성한 ‘신선지구 한우 떡갈비 선물세트 2.4kg’(3만4900원), 개별 포장으로 안전성과 보관성을 갖춘 ‘신선지구 명품 찜보리굴비 세트 대’(10미, 8만9000원) 등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고급짐 선물’ 주제는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과 정관장의 선물세트로, 백화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품격 있는 패키지와 알찬 세트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 ‘대구축협 한우 1등급 등심 정육 세트’(17만9550원), ‘포트메리온 보타닉가든 뉴커피잔 6인조(16만3500원), ‘닥스 남성 지갑 벨트 세트’(14만5380원) 등이 있다.

많이 살수록 할인이 커지는 ‘텅장 선물’ 주제와, 알찬 실속형 생활용품 선물세트로 생활에 보탬이 되는 ‘생활 보탬 선물’ 주제도 마련했다. ‘텅장 선물’ 테마 대표 선물로는 ‘CJ제일제당 스팸 8K호 선물세트’(2만3900원)와 ‘LG생활건강 명절 선물세트 정성 E 스페셜호’(5만7900원) 등이 있다. 이 주제에서는 대량 구매 할인과 복수 구매 할인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생활 보탬 선물’ 주제에는 ‘애경 선물세트 감사I-2’(8500원)와 ‘테팔 매직핸즈 프렌치컬렉션 5P세트’(6만5900원), ‘아이깨끗해 항균 생활선물세트’(1만2900원)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하고 선호도 높은 제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가성비 좋은 가공식품 선물세트를 모은 ‘입맛당김 선물’ 주제는 CJ제일제당·청정원·사조해표 등 선물하기 좋은 브랜드 추천과 함께 대표 선물로 ‘동원F&B 현호 선물세트’(1만7900원) ‘롯데햄 프리미엄 복합4호’(4세트, 7만5300원) 등을 선보인다. ‘장수 선물’ 주제에서는 ‘고려인삼유통 6년근 고려홍삼정 로얄스틱 60포’(3만2900원)’와 ‘천지양 뿌리깊은 홍삼절편 2박스’(4만9800원) 등 건강식품 선물세트를 한자리에 모았다

G9 콘텐츠팀 한지수 팀장은 “이번 행사는 설날 선물에 고민 많은 고객을 위해 6가지 주제로 나눠 다양한 가격대와 상황별 최적의 상품을 준비했다”며 “G9에서만 선보이는 특별한 상품부터, 프리미엄 상품, 가성비 높은 생활용품 등을 합리적인 가격에 무료 배송, 무료 반품 서비스로 만나볼 수 있는 만큼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尹 측, 오늘 탄핵심판 첫 기일 출석…대리인단 배보윤·윤갑근 등
  • 2024년을 휩쓴 밈 총정리…“올해 나는 얼마나 한국인이었나?” [해시태그]
  • '환율 폭탄' 떠안은 금융지주…위험가중자산 12조 원 증가 추산
  • '오징어게임2' 전편 공개 분위기 엇갈려…'오징어게임3' 공개 일정은?
  • ‘퇴직연금 실물이전’ 서비스로 수익률 높은 금융사로 갈아탈까 [경제한줌]
  • “넷플릭스 따라잡자”…아마존ㆍ애플 웹툰 IP 잠재력에 베팅 [‘뉴 엔진’ 웹툰의 위기]
  • 2025년 韓 게임 신작 러시…장르ㆍ플랫폼 다변화 눈길
  • 수도권 ‘내 집 마련’, 8.5년치 월급 꼬박 모아야 가능 [주거실태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12.27 09: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43,600,000
    • -3.18%
    • 이더리움
    • 5,009,000
    • -3.77%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4.72%
    • 리플
    • 3,227
    • -5.42%
    • 솔라나
    • 283,700
    • -3.57%
    • 에이다
    • 1,291
    • -5.21%
    • 이오스
    • 1,178
    • -5.23%
    • 트론
    • 381
    • -0.78%
    • 스텔라루멘
    • 532
    • -6.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79,650
    • -4.84%
    • 체인링크
    • 34,050
    • -5.94%
    • 샌드박스
    • 830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