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 [포토]

입력 2024-11-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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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우섭 SH공사 사장직무대행,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우섭 SH공사 사장직무대행,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조현호 기자 hyunho@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한문희 코레일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우섭 SH공사 사장직무대행, 오세훈 서울시장, 박 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조현호 기자 hyunho@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 참석자들이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우섭 SH공사 사장직무대행, 오세훈 서울시장, 박 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조현호 기자 hyunho@

▲심우섭(왼쪽부터) SH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을 마친 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에게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심우섭(왼쪽부터) SH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을 마친 뒤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에게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심우섭(왼쪽부터) SH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을 마친 뒤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심우섭(왼쪽부터) SH공사 사장 직무대행과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한문희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28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을 마친 뒤 용산국제업무지구 부지를 배경으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8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계획 공동협약식에서 참석자들이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심우섭 SH공사 사장직무대행, 오세훈 서울시장, 박상우 국토부 장관, 한문희 코레일 사장. 조현호 기자 hyun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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