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군인공제회)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제235차 운영위원회와 제122차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 등 상정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군인공제회는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생활 안정을 고려해 퇴직급여 금리는 현행 4.9%(세전)로, 연금식 분할급여와 적립형·연금형 목돈수탁저축 금리는 현행 5.0%(세전)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군인공제회 대회의실에서 제235차 운영위원회와 제122차 대의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계획 및 예산편성(안) 등 상정 안건을 모두 가결했다고 3일 밝혔다. 특히 군인공제회는 회원들의 복지증진과 생활 안정을 고려해 퇴직급여 금리는 현행 4.9%(세전)로, 연금식 분할급여와 적립형·연금형 목돈수탁저축 금리는 현행 5.0%(세전)의 금리를 유지하기로 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