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신임 부사장. (사진제공=세아그룹)
세아그룹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폭넓은 경험과 도전정신을 갖춘 인재들을 전진 배치했다.
세아그룹은 4일 2025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세아그룹은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제 정세 불안 및 이념 대립 심화, 경기 둔화에 따른 공급 과잉, 산업구조의 대전환 등 글로벌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환경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특히 퓨처 리터러시(Future-Literacy)라는 미래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해서 혁신하며 성장을 이어가는 데 주력한다. 제품에 대한 기술력과 업(業)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현장 전문가, 조직 안정화 및 내실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 전문가들을 중용했다.
인사 내용은 아래와 같다.
<승진>
◇부사장
△세아항공방산소재 성창모
◇상무
△세아제강 최영준
△세아베스틸 김동혁
△세아특수강 서태복
△세아특수강 이종탁
◇이사
△세아제강 박춘섭
△세아베스틸지주 신완철
△세아베스틸지주 전남철
△세아베스틸 김영환
△세아창원특수강 이영생
△세아창원특수강 김대연
△세아씨엠 허성화
<선임>
◇대표이사
△세아씨엠 조진호
◇대표이사
△동아스틸 최영준